일정부분 공감합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만나서 결혼한다" 라는 말보다는, 결혼했다면 비슷한 수준이라는 걸 인정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내가 너보다 훨씬 잘났는데 운이 없어 너 같은 사람과 결혼했어" 라고 생각하는 주위의 사람 중에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즉, 이 말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최소한 나와는 비슷한 수준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친구같이 재미있게 살더라는 말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하구요.
결혼한 배우자를 수준이 낮다고 무시하면서 절대 행복해질 수는 없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