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보시는 분들 - 알려줬던 시기가 맞던가요?

조회수 : 3,369
작성일 : 2015-10-07 11:56:37

사주 보러 다니시는 분들 아님 믿는 분들 궁금한데요


사주에서 운이 핀다는 시기에 일이 정말 잘 풀리셨나요?  사업, 직업, 공부, 결혼 뭐든요.


그리고 삼재에 대해서도 궁금한데요 - 삼재는 삼년간 정말 되는일 없이 힘든가요??


IP : 61.73.xxx.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건 몰라도
    '15.10.7 12:00 PM (223.62.xxx.29)

    삼재 다지난후에 내가 삼재였던것 알았는데
    특별히 힘든 시기아니였고
    오히려 아이둘다 특목고 붙은 시기였어요
    정말 심리적 영향이 큰듯

  • 2. 글쎄
    '15.10.7 12:04 PM (116.41.xxx.48)

    대략은 맞았던거같아요. 삼재는 들어갈때 나갈때 있디죠. 시끌법썩 여러가지 일로 골머리 썩히면 삼재인가 헤요. 그거 알았다고 딱히 피해갈 길도 없으니...

  • 3. ㅇㅇ
    '15.10.7 12:11 PM (175.209.xxx.110)

    전 잘본다는데만 골라서 갔는데도 지금껏 맞은거 하나도 없네요 ...;;

  • 4. ..
    '15.10.7 12:14 PM (183.101.xxx.235)

    올해부터 대운이 들어온다는데 뭐 하나도 달라진거없어요.
    로또라도 사야하나...

  • 5. 맘맘
    '15.10.7 12:24 PM (125.62.xxx.116)

    28세에 인생의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한다더니 만으로 28세가 한참 지나고도 결혼은 커녕 이렇다 할 남자 하나 없었네요.

  • 6. ㅇㅇ
    '15.10.7 12:30 PM (175.209.xxx.110)

    ㄴ 저도 딱 ! 28에 남편 만난다더니...남편은커녕 남자사람 하나 제대로 만나본적 없다능 ㅠ

  • 7. 저는............
    '15.10.7 12:59 PM (122.203.xxx.2)

    남편 만날 시기였다는 시기에 남자들이 엄청 꼬였었고, 남자 편날꺼라는 시기에 소개팅이며 선이며 정신없이 들어오더라구요. 저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사람도 많았었고.. 그래서 결국 그 시기에 남편을 만났어요.
    저도 얼마전에 역술원에 다녀왔는데, 두 곳 다 잘 본다는 곳이였거든요
    근데 보는 방식이 달라서인지 같은 사주를 두고 두 분이 미묘하게 말이 다르더라구요.
    성격, 성향 등은 맞추시는데 진로에선 완전히 다른 말..

    시기에 관한건 두 사람다 맞았어요.
    내년에 퇴직을 결심했는데, 내년에 전환점이 있다는 건 두 분다 공통 의견이였고..
    재취업 시기도 얼추 맞추더라구요.

  • 8. 무서워
    '15.10.7 7:22 PM (211.35.xxx.21)

    저 맞는거 같아서 무섭네요.

    이번달 발생한다고 했는데 ... 기류가 진짜로 발생할 것 같아서 무섭네요.
    결론적으로는 좋은 거라고 하는데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185 이경실 참 불쌍하네요 26 566 2015/10/12 28,026
490184 국어 과외샘 구하려면? 1 국어 과외샘.. 2015/10/12 737
490183 임대주택 관련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선샤인 2015/10/12 644
490182 현안 던지고 미국가는 박 대통령…정부 ‘속도전’ 여권 ‘여론전’.. 6 세우실 2015/10/12 988
490181 여중생 과외선생으로 남대생은 안되는 걸까요? 49 ㅡㅡ 2015/10/12 5,566
490180 로레알 립스틱라인 잘 아시는 분.. 1 로레알 2015/10/12 1,146
490179 국정교과서ㅡ>바른교과서 거론ㅋㅋ 6 ㅅㅈ 2015/10/12 496
490178 휴대폰 전 주인이 업소녀였나 봐요-.- 5 ..... 2015/10/12 7,849
490177 [김] 구워서 나온 김 - 맛있는 거 추천 좀 해주세요 17 먹거리 2015/10/12 2,220
490176 사귈 맘도 없으면서.. 31 know 2015/10/12 6,335
490175 이런경우 임신가능성이 있는걸까요???(19) 3 Llllll.. 2015/10/12 2,903
490174 파라점퍼스vs캐나다구스 1 그냥 2015/10/12 1,642
490173 고양이가 8 rkwlrd.. 2015/10/12 1,514
490172 수의직공무원되려면 2 .. 2015/10/12 2,378
490171 아빠가바람을핍니다 2 ... 2015/10/12 2,179
490170 뒷통수랑 뒷목 경계가 부었는데 통증은 없어요. ㅜ ㅜ 왜 그런걸.. 처음본순간 2015/10/12 782
490169 화농성 여드름 ..피부과 가서 주사 맞으면 흉터 덜 남을까요? 5 ??? 2015/10/12 6,638
490168 2015년 10월 12일 경향신문,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5/10/12 557
490167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께 질문드려요~ 17 춥네요 2015/10/12 2,056
490166 문재인-정부의 역사교과서 친일독재국정화 저지 총력전펼치겠다 48 집배원 2015/10/12 706
490165 2015년산 햅쌀 20kg 가 배송비 없이 36500원인데..... 16 ... 2015/10/12 3,387
490164 오늘 뭐 입으세요? 8 덜덜 2015/10/12 2,065
490163 162에 50키로인데 어떤가요? 43 다이어트 2015/10/12 11,881
490162 애인있어요 최근꺼만 보다가 무료싸이트에서 예전꺼 보는데 최진언 .. 1 2015/10/12 1,948
490161 ‘한국사 국정화 돌격대’ 자처한 새누리당 2 샬랄라 2015/10/12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