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건 어디로 민원을 넣어야할까요?

운전자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5-10-07 08:44:25

안녕하세요.


제 출근길이 운전을 해 송내 남부역쪽으로 돌아 나오는 길이에요.

아침시간에 송내 남부역이 엄청 막혀요.

ic 진입하는 차량들이랑 뒤섞여서 어느날은 남부역에서만 20분가량 거북이 운전할 정도에요.


근데 중간쯤보면 횡단보도가 있고 작은 삼거리처럼 좌회전 차량들이 진입하는 곳이 나와요.

제가 매일 이 곳을 지나다보니 꼬리물기를 하면 좌회전 차량들이 진입을 못하고 결국 뒤까지 너무 엉키더라고요.

오늘도 그렇기에 신호가 파란불이지만 꼬리물기 하지 않았어요. 딱 봐도 신호 바뀌고 제가 좌회전하는 차들 막기 좋은 위치더라고요.


아니나 다를까 신호가 금방 빨간불이 되서 서있는데

교통정리 봉사하는거 같은 할아버지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손가락질을 하는거에요.

혀를 차면서...

창문열고 들어보니 왜 그걸 안갔냐고. 여자들이 어쩌고저쩌고..

제가 왜 손가락질 하시냐고, 지금 꼬리물기여서 안간거 안보이냐니깐

알아듣지도 못할 말들로 욕섞어서 엄청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근데 여기가 차가 막히잖아요.. 밀리는 상태로 5분은 차안에서 욕들었어요. 햐... 피곤해;;;;


와... 아침부터 정말 어이가 없어서...

법규상으로도 꼬리물기가 불법인데 그걸 안했다고 여자 운운하면서 손가락질해대는 사람이

새벽부터 무슨 교통정리를 한다고 거기 나와있나 몰라요.


이런 사람들은 교통정리 봉사도 하지 못하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싶어 민원을 넣고 싶어요.

최소한 법규를 지키는 사람을 비난하는 몰상식한 사람이 교통정리를 하면 안되잖아요.

이런 민원은 어디에 접수해야할까요.

지방경찰청은 민원실이 따로 없고 그냥 신문고 형태라 답변을 해주지 않는다고 나오고요,

민원실은 교통정리에 관한 민원창구가 안보이네요..ㅠㅠ

저 민원 안넣으면 너무 억울할거 같아요..ㅠㅠ


IP : 220.126.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천시청
    '15.10.7 8:50 AM (61.102.xxx.238)

    민원실에 민원넣으면 바로바로 답변오고 해결하고도
    확인전화와요
    저도 여름에 부천시청민원실사이트에 민원넣었다가 감동받았어요
    부천 김만수시장 잘하더라구요

  • 2. 운전자
    '15.10.7 8:53 AM (220.126.xxx.28)

    아 시청으로 넣어도 되는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 시간
    '15.10.7 9:18 AM (119.194.xxx.182)

    장소 날짜 쓰셔야 그 사람 추적이 가능하겠네요.
    그분이 교통정리 당하셔야겠네요

  • 4. 그럴땐
    '15.10.7 9:37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조용히 핸드폰을 들어서 촬영을 하세요. 그리고 신고하면 됩니다.
    이경우엔 충분히 관할 관서에서 그 사람 찾을수 있겠네요. 시구청에 민원 넣으세요.

  • 5. 운전자
    '15.10.7 9:41 AM (220.126.xxx.28)

    방금 시청에 민원접수했어요.
    핸드폰으로 찍을 생각을 못했네요ㅠㅠ 내일부턴 핸드폰 꼭 옆에 두고 운전해야겠어요.
    아침부터 뭔일인가 싶어요;;

  • 6. ....
    '15.10.7 9:56 AM (112.220.xxx.101)

    블랙박스 없나요?
    웃긴 할아버지네요
    꼬리물기 단속도 하는데 교통법규도 제대로 모르면서 뭔 교통정리를 한다는건지
    남자운전자면 끽소리도 못했을것 같아요
    나이를 어디로 쳐드셨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3743 해외 패키지여행시 보조가방이 필요할까요? 5 ... 2015/11/26 1,738
503742 김영삼 대통령 장남 은철씨 슬픈이야기. 19 ㅡㆍㅡ 2015/11/26 45,861
503741 초등학생 책가방 보통 몇개 사주시나요? 6 단풍 2015/11/26 2,226
503740 82분들의 지혜를 빌려봅니다.이사관련 s2t 2015/11/26 527
503739 이불빨래하려면 14kg 짜리 사면 될까요 8 세탁기 2015/11/26 3,726
503738 중랑구 소형 아파트 편의시설이나 생활반경 어떤가요? (신내6단지.. 1 아파트 2015/11/26 2,012
503737 트윗에 국정원여 좌익효수 기소됐다는데요... 8 ㅇㅇ 2015/11/26 1,125
503736 해초류의 맛이 대체로 미역줄기와 비슷한건가요? 1 .. 2015/11/26 892
503735 나이든다는 것이 4 슬픈 2015/11/26 1,807
503734 분당에서 미금역 쪽은 살기나 학군이나..어떨지요? 6 mom 2015/11/26 3,626
503733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49 수저위치가?.. 2015/11/26 1,052
503732 혜수언니 보러 갑니다 9 이정도면 2015/11/26 1,614
503731 김영삼 전대통령 옆집소녀가 쓴 책 기억나세요? 9 ... 2015/11/26 4,222
503730 새벽은 왔는가 1 소금 2015/11/26 560
503729 집주인이 주소를 안가르쳐 주는데요. 4 샤베 2015/11/26 1,620
503728 이사고민 1 ... 2015/11/26 651
503727 대구공항에서 출발하는 해외여행은 별로 없나요? 3 ... 2015/11/26 2,036
503726 이름이 가물가물 4 사회자 2015/11/26 722
503725 전세 세입자가 집도 안보여주고 안나가는데요. 3 샤베트맘 2015/11/26 2,457
503724 암웨이....짜증난다 5 ㅠㅠ 2015/11/26 4,287
503723 인공눈물 대신에 진짜 눈물을 흘리면 괜찮나요? 4 궁금 2015/11/26 1,980
503722 역시 이런날씨엔 어묵탕 좋네요. 15 .. 2015/11/26 3,087
503721 택배 3 우체국 2015/11/26 778
503720 중학생 딸아이 걱정.. 3 ㅠㅠ 2015/11/26 1,762
503719 미국 빌보 공식홈 주문부탁드려요.. 2 빌보.. 2015/11/26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