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주 목요일밤에 출발하려고 합니다.
남해.통영 여행 다녀오신분들~~~
코스를 어떻게 잡아야 알차고 두루 두루 보고 올 수 있을까요?
맛집도 소개 부탁합니다^^
그리고 소매물도가 좋을까요? 욕지도가 좋을까요?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죠??
업무시간 너무 바빠서 못찾겠네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주 목요일밤에 출발하려고 합니다.
남해.통영 여행 다녀오신분들~~~
코스를 어떻게 잡아야 알차고 두루 두루 보고 올 수 있을까요?
맛집도 소개 부탁합니다^^
그리고 소매물도가 좋을까요? 욕지도가 좋을까요?
너무 날로 먹으려고 하죠??
업무시간 너무 바빠서 못찾겠네요~~
부탁드려요~~~~
몇박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일단 여기에 통영 남해로만 검색해도 정보 많아요
여행정보는 아니지만 남해 여행 갔었던 이야기입니다.
수년전 가족들과 남해로 피서룰 갔었습니다.가기전 숙박업소 주인과
통화중에 쥔이 하는말이 왠만하면 물건들을 서울서 다 사가지고 오라고
합니다,이유는 물가가 너무 비싸답니다.남해군 시내 나가서 큰 마트에서
미처 못챈긴 물건도 사고 애들 군것질도 시켜줬는데 약간 차이는 나는듯
하고요,식당에서 뭘 먹으려고 해도 마당치가 않아서 못먹었습니다.
미조리 인근에서 숙박했는데 미조리 시내였나? 횟집가서 광어나 먹을까
했더니 손바닥만한 접시에 회 몇점 얹어놓고 6-7만원...밑반찬은 김치와
콩나물,마늘,고추 등,,거의 안보이더군요...너무 황당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울동네에서 그 보다 더 양도 많고 밑반찬도 많이 나오는데도 3만원이었습니다.
남해서 맛집 찻을수 있나 모르겠습니다.숙박하는곳이 불을 피울수 있으면 당시
우리처럼 숯불을 피워서 삼첨포항에서 하며였나? 뭐엿나? 손질해논 장어와 양념
사와서 숙소에서 구어드세요.양도 많고 무지쌉니다,요즘 장어철인가 그럴겁니다.
구어먹기 어려우면 삼천포 가서 드세요...남해 맛집은 멸치쌈밥인가 일겁니다.
우리도 이름난집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좀 대기하고 있고 시간이 촉박
해서 그냥 왔습니다...이렇게 좋은날에 여행가서 좋겠습니다.
여행정보는 아니지만 남해 여행 갔었던 이야기입니다.
수년전 가족들과 남해로 피서룰 갔었습니다.가기전 숙박업소 주인과
통화중에 쥔이 하는말이 왠만하면 물건들을 서울서 다 사가지고 오라고
합니다,이유는 물가가 너무 비싸답니다.남해군 시내 나가서 큰 마트에서
미처 못챙긴 물건도 사고 애들 군것질도 시켜줬는데 약간 차이는 나는듯
하고요,식당에서 뭘 먹으려고 해도 마당치가 않아서 못먹었습니다.
미조리 인근에서 숙박했는데 미조리 시내였나? 횟집가서 광어나 먹을까
했더니 손바닥만한 접시에 회 몇점 얹어놓고 6-7만원...밑반찬은 김치와
콩나물,마늘,고추 등,,거의 안보이더군요...너무 황당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울동네에서 그 보다 더 양도 많고 밑반찬도 많이 나오는데도 3만원이었습니다.
남해서 맛집 찻을수 있나 모르겠습니다.숙박하는곳이 불을 피울수 있으면 당시
우리처럼 숯불을 피워서 삼첨포항에서 하며였나? 뭐엿나? 손질해논 장어와 양념
사와서 숙소에서 구어드세요.양도 많고 무지쌉니다,요즘 장어철인가 그럴겁니다.
구어먹기 어려우면 삼천포 가서 드세요...남해 맛집은 멸치쌈밥인가 일겁니다.
우리도 이름난집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좀 대기하고 있고 시간이 촉박
해서 그냥 왔습니다...이렇게 좋은날에 여행가서 좋겠습니다.
인터넷예약할수있어요. 개인 여행사인데 알차게 하루종일 데려다닙니다.
케이블카,섬까지 배삯 등등...개인 4만 얼마인데 가격 비싼거 아니에요....케이블카 같은 경우는아침일찍가도 표 없으면 못타요...
여행정보는 아니지만 남해 여행 갔었던 이야기입니다.
수년전 가족들과 남해로 피서룰 갔었습니다.가기전 숙박업소 주인과
통화중에 쥔이 하는말이 왠만하면 물건들을 서울서 다 사가지고 오라고
합니다,이유는 물가가 너무 비싸답니다.남해군 시내 나가서 큰 마트에서
미처 못챈긴 물건도 사고 애들 군것질도 시켜줬는데 약간 차이는 나는듯
하고요,식당에서 뭘 먹으려고 해도 마당치가 않아서 못먹었습니다.
미조 송정 인근에서 숙박했는데 미조면 시내였나? 횟집가서 광어나 먹을까
했더니 손바닥만한 접시에 회 몇점 얹어놓고 6-7만원...밑반찬은 김치와
콩나물,마늘,고추 등,,거의 안보이더군요...너무 황당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울동네에서 그 보다 더 양도 많고 밑반찬도 많이 나오는데도 3만원이었습니다.
남해서 맛집 찻을수 있나 모르겠습니다.숙박하는곳이 불을 피울수 있으면 당시
우리처럼 숯불을 피워서 삼첨포항에서 하며였나? 뭐엿나? 손질해논 장어와 양념
사와서 숙소에서 구어드세요.양도 많고 무지쌉니다,요즘 장어철인가 그럴겁니다.
구어먹기 어려우면 삼천포 가서 드세요...남해 맛집은 멸치쌈밥인가 일겁니다.
우리도 이름난집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좀 대기하고 있고 시간이 촉박
해서 그냥 왔습니다...이렇게 좋은날에 여행가서 좋겠습니다.
여행정보는 아니지만 남해 여행 갔었던 이야기입니다.
수년전 가족들과 남해로 피서룰 갔었습니다.가기전 숙박업소 주인과
통화중에 쥔이 하는말이 왠만하면 물건들을 서울서 다 사가지고 오라고
합니다,이유는 물가가 너무 비싸답니다.남해군 시내 나가서 큰 마트에서
미처 못챈긴 물건도 사고 애들 군것질도 시켜줬는데 약간 차이는 나는듯
하고요,식당에서 뭘 먹으려고 해도 마당치가 않아서 못먹었습니다.
미조 송정 인근에서 숙박했는데 미조면 시내였나? 횟집가서 광어나 먹을까
했더니 손바닥만한 접시에 회 몇점 얹어놓고 6-7만원...밑반찬은 김치와
콩나물,마늘,고추 등,,거의 안보이더군요...너무 황당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울동네에서 그 보다 더 양도 많고 밑반찬도 많이 나오는데도 2만원이었습니다.
남해서 맛집 찻을수 있나 모르겠습니다.숙박하는곳이 불을 피울수 있으면 당시
우리처럼 숯불을 피워서 삼첨포항에서 하며였나? 뭐엿나? 손질해논 장어와 양념
사와서 숙소에서 구어드세요.양도 많고 무지쌉니다,요즘 장어철인가 그럴겁니다.
구어먹기 어려우면 삼천포 가서 드세요...남해 맛집은 멸치쌈밥인가 일겁니다.
우리도 이름난집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좀 대기하고 있고 시간이 촉박
해서 그냥 왔습니다...이렇게 좋은날에 여행가서 좋겠습니다.
여행정보는 아니지만 남해 여행 갔었던 이야기입니다.
수년전 가족들과 남해로 피서룰 갔었습니다.가기전 숙박업소 주인과
통화중에 쥔이 하는말이 왠만하면 물건들을 서울서 다 사가지고 오라고
합니다,이유는 물가가 너무 비싸답니다.남해군 시내 나가서 큰 마트에서
미처 못챈긴 물건도 사고 애들 군것질도 시켜줬는데 약간 차이는 나는듯
하고요,식당에서 뭘 먹으려고 해도 마당치가 않아서 못먹었습니다.
미조 송정 인근에서 숙박했는데 미조면 시내였나? 횟집가서 광어나 먹을까
했더니 손바닥만한 접시에 회 몇점 얹어놓고 6-7만원...밑반찬은 김치와
콩나물,마늘,고추 등,,거의 안보이더군요...너무 황당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울동네에서 그 보다 더 양도 많고 밑반찬도 많이 나오는데도 2만원이었습니다.
남해서 맛집 찾을수 있나 모르겠습니다.숙박하는곳이 불을 피울수 있으면 당시
우리처럼 숯불을 피워서 삼첨포항에서 하며였나? 뭐엿나? 손질해논 장어와 양념
사와서 숙소에서 구어드세요.양도 많고 무지쌉니다,요즘 장어철인가 그럴겁니다.
구어먹기 어려우면 삼천포 가서 드세요...남해 맛집은 멸치쌈밥인가 일겁니다.
우리도 이름난집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좀 대기하고 있고 시간이 촉박
해서 그냥 왔습니다...이렇게 좋은날에 여행가서 좋겠습니다.
여행정보는 아니지만 남해 여행 갔었던 이야기입니다.
수년전 가족들과 남해로 피서룰 갔었습니다.가기전 숙박업소 주인과
통화중에 쥔이 하는말이 왠만하면 물건들을 서울서 다 사가지고 오라고
합니다,이유는 물가가 너무 비싸답니다.남해군 시내 나가서 큰 마트에서
미처 못챙긴 물건도 사고 애들 군것질도 시켜줬는데 약간 차이는 나는듯
하고요,식당에서 뭘 먹으려고 해도 마당치가 않아서 못먹었습니다.
미조 송정 인근에서 숙박했는데 미조면 시내였나? 횟집가서 광어나 먹을까
했더니 손바닥만한 접시에 회 몇점 얹어놓고 6-7만원...밑반찬은 김치와
콩나물,마늘,고추 등,,거의 안보이더군요...너무 황당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울동네에서 그 보다 더 양도 많고 밑반찬도 많이 나오는데도 2만원이었습니다.
남해서 맛집 찾을수 있나 모르겠습니다.숙박하는곳이 불을 피울수 있으면 당시
우리처럼 숯불을 피워서 삼첨포항에서 하며였나? 뭐엿나? 손질해논 장어와 양념
사와서 숙소에서 구어드세요.양도 많고 무지쌉니다,요즘 장어철인가 그럴겁니다.
구어먹기 어려우면 삼천포 가서 드세요...남해 맛집은 멸치쌈밥인가 일겁니다.
우리도 이름난집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좀 대기하고 있고 시간이 촉박
해서 그냥 왔습니다...이렇게 좋은날에 여행가서 좋겠습니다.
아~~ 일요일 와요.
지나가다님..상세한 설명감사합니다~
통영씨티투어도 알아봐아겠네요..감사합니다^^
소매물도 두번가서 두번다 배캐슬되었어요 날씨 특하 바람이 중요하대요
차선으로 외도와 한려해상 갔는데 제가 해외여행을 많이? 해서인지 눈에 전혀 안차더라고요 같이 배탄 사람들은 좋아하는것도 같고요
거제 바람의 언덕은 웃음만 나와요 언덕에 어설픈 풍 차 하나 있더라고요
밥은 성게비빔밥 먹었는데 확 맛나지는 않았어요
통영 시장 구경이 제일 좋았어요 특히나 중앙시장~~
그나마 부산에 머물며 해운대 센텀시티 경주가봐서 위안?이되네요
첨으로 국내여행 휴가차 갔는데 이번 여행은 망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6621 | 미드 로스트룸 무서운 장면 혹시 있나요? 4 | ㅇㅇ | 2015/11/01 | 1,149 |
496620 | 1년 전 한 통의 전화가 상주터널 대형참사 막았다 3 | 샬랄라 | 2015/11/01 | 2,549 |
496619 | 편의점 티머니충전할 때 폰케이스 씌운채로 되나요? 1 | ... | 2015/11/01 | 553 |
496618 | 저도 실비보험 질문이요 1 | 11월 | 2015/11/01 | 598 |
496617 | 국정화와 감금 | 서민 | 2015/11/01 | 485 |
496616 | 아이폰 유저분들 색상 혹시 뭐쓰시나요~? 9 | .. | 2015/11/01 | 1,487 |
496615 | 쿠션 팩트 추천해주세요 2 | 화장 | 2015/11/01 | 1,759 |
496614 | 오늘 동물농장 5 | ... | 2015/11/01 | 1,779 |
496613 | 여러분들 자녀들이 이렇게 나선다면 .... 2 | .... | 2015/11/01 | 932 |
496612 | “믿고 싶어하는 역사 만드는 건 위험천만” 1 | 샬랄라 | 2015/11/01 | 446 |
496611 | 틱장애 치료는 어느 병원으로 가야하나요? 4 | 괴롭다 ㅠㅠ.. | 2015/11/01 | 2,027 |
496610 | 모범생 친구한테 받았던 상처.. 9 | ... | 2015/11/01 | 3,206 |
496609 | 일방적으로 잘해주는 사람 거절 어떻게하나요 2 | ㅇㅇ | 2015/11/01 | 1,523 |
496608 | 10월들어 자살한 학생이 81명이래요 -총리서신 4 | 충격 | 2015/11/01 | 2,640 |
496607 | 오늘 저녁약속인데 털코트 오버인가요?? 14 | 코디 | 2015/11/01 | 2,931 |
496606 | 대전 한밭대는 2 | ... | 2015/11/01 | 1,542 |
496605 | 일반고와 자사고 궁금해서요 6 | 초보맘 | 2015/11/01 | 2,093 |
496604 | 김무성 부친 1961년 의원시절 '친일 발언' 확인 1 | 샬랄라 | 2015/11/01 | 784 |
496603 | 과외 첨하는데요 2 | 진땀 | 2015/11/01 | 1,383 |
496602 | 월요일아침 김포공항 가는길 4 | 헤라 | 2015/11/01 | 1,897 |
496601 | 하루에 500그램 빼기 힘들까요...???ㅠㅠ 5 | .. | 2015/11/01 | 3,187 |
496600 | 양미리 김밥 쌌어요. | 양미리 | 2015/11/01 | 970 |
496599 | 아들들 군대 보내실 건가요? 9 | 함께 해요 | 2015/11/01 | 2,819 |
496598 | 덴마크다이어트 진행후기ㅎㅎ 1 | . | 2015/11/01 | 1,708 |
496597 | 길이 줄이려는데 수선집은 문닫았고 손바느질 괜찮을까요? 3 | 교복바지 | 2015/11/01 | 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