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 담그는 법 부탁드립니다

cool 조회수 : 1,170
작성일 : 2015-10-06 10:05:03
어떤곳에서 김치를보면 윤기가 좌르륵 흐르고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제가담그면 그냥 고추가루버무린 모습이됩니다
어떻게해야 윤기 좌르륵 흐르게 되는건가요?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IP : 103.25.xxx.9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5.10.6 10:11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밀가루 보다 찹쌀풀을 쑤면 윤기가 더 좌르르 납니다

  • 2. 일단
    '15.10.6 10:11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밀가루 보다 찹쌀풀을 쑤면 윤기가 더 좌르르 납니다. 그리고 많이 넣으면 윤기는 더 좌르르 납니다.
    맛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 3. ...
    '15.10.6 10:12 AM (211.109.xxx.67)

    네이버블로그 당근정말시러님 검색하셔서 따라해보세요.
    저도 정말 김치는 어려웠는데 성공했습니다..
    정답은 시간과 정성이었던거같아요.

  • 4. cool
    '15.10.6 10:32 AM (103.25.xxx.92)

    답변감사드립니다

  • 5. 고추가루를
    '15.10.6 11:08 AM (175.202.xxx.23)

    이용하지않고 건고추 약간 매운맛으로 사다가
    꼭지 따고 씻어서 2~3cm 잘라서 육수부어 놓고
    없으면 물약간 부어 놓으면 돼요
    고추가 불으면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합니다
    그냥 갈면 잘 갈리지 않아 불려서 해야 해요
    그러면 고추의 향과 윤기가 더해져 먹음직해요
    강순의 선생님처럼 학독에 갈지는 못해도
    이렇게하면 윤기가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609 예비고 1인데 수학 선행이 하나도 안되어 있어요. 12 엄마 2015/11/16 3,121
500608 국이나 찌개끓일때 밑국물. 18 .. 2015/11/16 2,485
500607 천주교신자이신 분들..묵주기도 거르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6 묵주기도 2015/11/16 2,039
500606 트윗..페북도 없앨수 있지 않을까요? 1 저런논리라면.. 2015/11/16 620
500605 영국 서폭쪽 생활이 궁금해요 8 ..... 2015/11/16 1,058
500604 반품 보낸 택배가 분실되면 어떻게 하나요? 3 ㅜㅜ 2015/11/16 1,265
500603 강아지 키우기어떤가요? 19 미사엄마 2015/11/16 2,689
500602 가요무대보는데요 4 지금 2015/11/16 1,001
500601 남자들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 13 의외 2015/11/16 5,729
500600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 서울사이버대학 추천하고파요. 118D 2015/11/16 509
500599 ‘국정화’ 들은 미국인 친구 “북한 얘기야?” 2 샬랄라 2015/11/16 486
500598 직장맘과 전업맘 잘 교류하시나요? 9 2015/11/16 1,483
500597 오마이비너스..너무 억지스러워요 49 2015/11/16 5,237
500596 주방 타일 예쁘게 하려면 11 . . 2015/11/16 2,719
500595 친정아버지 제사에 가야할까, 친척동생 결혼식에 가야할까. 6 딜레마 2015/11/16 1,911
500594 와~ 신민아 도대체 몇 kg을 불린 건가요? 13 ........ 2015/11/16 16,077
500593 브라에서 냄새가 나네요 6 빨래 2015/11/16 4,225
500592 유치원 안보교육 현장 13 2015/11/16 1,244
500591 응답하라 1988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라서 서툴대요 6 ... 2015/11/16 3,702
500590 저는 써보면 너무 좋아서 마니아? 2015/11/16 874
500589 냉부해는 정형돈없음 안되지않나요? 8 싫어싫어 2015/11/16 3,507
500588 건강한 치아도 타고 나나봐요 11 치아 2015/11/16 2,180
500587 전우용" 독재는 다수의 빈곤과 단짝" 2 서글프다 2015/11/16 618
500586 이케아에 다녀오는길입니다 9 광명 2015/11/16 4,916
500585 장윤정 엄마가 도경완에게 캐서방이라고 한거 보고 빵터졌네요..ㅋ.. 25 아놔 2015/11/16 2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