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때문에 잘수가없어요
작성일 : 2015-10-06 10:03:52
1999286
끝없이움직이고 덜그덕거리는소리
도대체 왜 집안일을 밤에한는거죠?
전업주부고 낮에 그집에 아줌마들
몰려와서놀고
진짜 지긋지긋한 여자예요
복수할겁니다
IP : 175.118.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공사엔 뭐라고 못하죠?
'15.10.6 10:57 AM
(59.30.xxx.199)
집을 얼마나 그지같이 바닥시공을 했음 윗집 달그락소리며 걷는 소리가 감지되요?
애들 방방거리고 뛰는 소리 아닐바엔 시공사와 붙으시라구 님아
바닥시공불량 이웃끼리 싸워봐야 서로 얼굴 붉힐뿐이니지 해결 안되죠
정말 바닥 뜯어내서 빈공간 시멘트로 채우는거 외엔 답이 없어요
요즘 신공법타령하며 건설사늠들 시멘트를 아끼고 바닥을 비워 놓아서 위에서 걸으면 당연 울린다구 님
그점 아셔야 해요 윗집탓만 할게 아니라구 님
2. ...
'15.10.6 1:19 PM
(125.128.xxx.122)
공사야 어찌됐건 이제 와서 어쩔수 없고, 윗집 찾아가서 눈물로 호소하세요. 낮에는 참을테니 밤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조용히 하자..나도 잠을 좀 자자...고 잘 말해보세요..타협할수밖에요
3. 에구
'15.10.6 3:34 PM
(203.226.xxx.47)
-
삭제된댓글
시공사한테 따지세요
요즘 아파트 완전히 종잇장이라 끔찍해요
아래층 부부생활 숨소리가 무슨 한 방에 있듯이 들려요
그래 한번 들어보자.. 하고 있어봤더니 다른 층에서 벽을 쾅쾅 치더라구요.
애가 뛰거나 피아노 소리 아닌 이상 윗집도 별 거 안 하는 상태일 수 있어요
저희는 책장만 넘겨도 벽 치고 한숨만 쉬어도 벽 쳐요.
공책에 필기하거나 수학 문제 풀면 죽이려고 벽 쳐요
저도 윗집 사람이 언제 돌아눕는지 벨트를 푸는지 다 들어요
나름 비싼 아파트예요.
4. 에구
'15.10.6 3:37 PM
(203.226.xxx.47)
-
삭제된댓글
시공사한테 따지세요
요즘 아파트 완전히 종잇장이라 끔찍해요
아래층 부부생활 숨소리가 무슨 한 방에 있듯이 들려요
그래 한번 들어보자.. 하고 있어봤더니 다른 층에서 벽을 쾅쾅 치더라구요.
애가 뛰거나 피아노 소리 아닌 이상 윗집도 별 거 안 하는 상태일 수 있어요
저희는 책장만 넘겨도 벽 치고 한숨만 쉬어도 벽 쳐요.
공책에 필기하거나 수학 문제 풀면 죽이려고 벽 쳐요
저도 윗집 사람이 언제 돌아눕는지 벨트를 푸는지 다 들어요
나름 비싼 아파트예요.
읍소를 하며 부탁을 해야지 따질 꺼리가 아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13325 |
세월호623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꼭 돌아오소서! 12 |
bluebe.. |
2015/12/29 |
684 |
513324 |
최태원 딸들은 이복형제?가 생긴건가요? 4 |
... |
2015/12/29 |
4,588 |
513323 |
예약 20분 가동 40분 쉬고 반복하면 난방비 절약될까요? 2 |
신도시 보일.. |
2015/12/29 |
1,607 |
513322 |
국민은행 - els 혹은 elt 라고 아세요? 4 |
국민 |
2015/12/29 |
2,243 |
513321 |
2015 선데이저널유에스에이 12대 뉴스 |
선데이저널유.. |
2015/12/29 |
1,291 |
513320 |
최태원 내연녀싸이 사진 어떤분이 쭉 올리셨다는데 어느글인가요? 14 |
하라 |
2015/12/29 |
25,215 |
513319 |
펌) 위안부 할머니의 문신 52 |
푸른정원 |
2015/12/29 |
4,706 |
513318 |
여성 과외샘들 남학생들도 하시나요? 6 |
ㅎㅎ |
2015/12/29 |
1,724 |
513317 |
이 동네엄마 뭘까요.. 9 |
이상혀 |
2015/12/29 |
4,916 |
513316 |
근데 회장하고 내연녀가 어찌만났을까요? 8 |
... |
2015/12/29 |
8,276 |
513315 |
만일에 어떤약때문에 간수치가 오른거면 약 끊으면 정상으로 돌아오.. 2 |
골다공증약 |
2015/12/29 |
1,823 |
513314 |
6억으로 광교 갈까요..? 14 |
지친다.. |
2015/12/29 |
6,514 |
513313 |
우리나라 인간들이 다른나라 민족 까대는거보면 참 우습습니다. |
광해 |
2015/12/29 |
712 |
513312 |
본인 사생활을 만천하에 떠벌리는 이유가 3 |
뭔가요? |
2015/12/29 |
2,510 |
513311 |
국민 카드는 혜택이 왜 자꾸 줄까요? |
ㅇ |
2015/12/29 |
808 |
513310 |
새해 목표 세우셨나요? 4 |
새해 |
2015/12/29 |
1,068 |
513309 |
베스트에 무능한 남편 얘기요.. 14 |
.. |
2015/12/29 |
7,475 |
513308 |
예전에 길렀던 토끼 8 |
... |
2015/12/29 |
1,706 |
513307 |
남편이랑 딸래미랑 둘다 너무 집요하고 한 가지에 꽂히면 계속 말.. 6 |
어우 |
2015/12/29 |
2,081 |
513306 |
위안부 굴욕 협상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 15 |
전쟁을원하는.. |
2015/12/29 |
2,313 |
513305 |
9살7살 두아들데리고 일주일 제주도 가요..겨울에 갈만한곳. 2 |
포에버앤에버.. |
2015/12/29 |
1,541 |
513304 |
아무리 예쁘고 매력이 넘친다해도... 6 |
이해불가 |
2015/12/29 |
6,873 |
513303 |
국민 대변하라고 만들어놓은게 정부인데 참 웃기지도 않네요. 3 |
다 한심 |
2015/12/29 |
687 |
513302 |
매 순간 불안해요.. 이거 어떡하죠.. 9 |
ㅜㅜ |
2015/12/29 |
2,732 |
513301 |
최-노 이혼 가능성에 대한 변호사 분석 7 |
음 |
2015/12/29 |
6,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