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무성 마약 사위, 검찰 수사때..교수 김현경과 약혼 밝혀

마음속별 조회수 : 2,322
작성일 : 2015-10-06 09:03:31

15차례 마약 투약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사위 이상균 씨(38) 측이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선처해 달라”며 결혼 상대방인 김 대표의 딸 현경 씨(32)의 이름과 직업을 언급했던 것으로 5일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체포된 이 씨는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결혼할 새 여자를 만나고 있다. 개과천선하려고 하니 선처해 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경 현경 내가 부르다가 죽을 이름 현경

태권도를 잘하는 임자있는 여인은? 그럼....? 뉘구?


주사기 dna는 고롬 누구꺼?


수사를 했던 박모 검사는 “맞다 틀리다 자체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아무말도 해줄수없는 담당검사




 http://media.daum.net/breakingnews/newsview?newsid=20151006030815625

[단독]김무성 사위, 검찰 수사때.. "교수 김현경과 약혼" 밝혀

"결혼 앞두고 있다" 선처 호소檢, 카톡 주고받은 사실도 파악.. "당시엔 金대표 딸인 줄 몰랐다"


IP : 207.244.xxx.2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
    '15.10.6 9:21 AM (39.121.xxx.186)

    차였네 차였어.

  • 2. 욱끼네요
    '15.10.6 10:37 AM (39.7.xxx.3) - 삭제된댓글

    무간도가 지 딸하고 결혼할 남자면 뒷조사 다 해보고 알았겠찌
    알고도 결혼 모르고도 결혼 진짜 이해 안가 개 욱교
    이런 글인 왜 국멍원. 버러지들 길벗 탱자 같은 애들이 안 몰려 올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822 과외 선생이 제가 아이를 방치했다는 말을 했어요 49 ..... 2015/10/08 6,642
488821 한그루 외양은 탑급이지 않나요? 34 피곤타 2015/10/08 6,114
488820 정원 조경관리업체 부르시는 분 계실까요? 8 양재동 2015/10/08 2,639
488819 낚시) 송종국 아이유 장기하 한그루 개그우먼남편 49 ㅇㅇ 2015/10/08 3,557
488818 영화 마션 보고 6 왔는데요 2015/10/08 2,751
488817 영어 잘하시는 분들~~ 딱 한문장만 해석부탁드립니다. 4 샤로나 2015/10/08 819
488816 청운초중, 경복고 근처 빌라 4 ... 2015/10/08 1,918
488815 친구가 왜 없었을까요? 3 가을하늘 2015/10/08 1,645
488814 중 3 아이 학교 열흘정도 빠져도 될까요? 4 궁금 2015/10/08 1,031
488813 비정상의 정상화?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1 카드뉴스 2015/10/08 414
488812 운동화가 왜 잘 안마를까요? 3 운동화 2015/10/08 942
488811 회사에서 내가 누구한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왜 내성격을.. 12 mm 2015/10/08 2,644
488810 급질)말리던 고추와 호박이 비에 젖었어요! 5 ㅜㅜ 2015/10/08 640
488809 형제중 누가 더 금전적 손해라 보세요 28 공감 2015/10/08 3,928
488808 글씨체 바꿀수 있을까요? 1 내나이 50.. 2015/10/08 1,088
488807 법조인 입장에서 본 이태원 살인 사건 49 호호들들맘 2015/10/08 3,024
488806 우리때보다 대학 들어가기가 힘들어진게 정말인가요 48 학력고사 2015/10/08 4,903
488805 오일 파스타 후기 6 ㅇㅇ 2015/10/08 2,983
488804 아이유랑 열애중 발표한... 장기하 노래 직설적인 가사 ㄷㄷㄷ 17 철썩철썩 2015/10/08 13,733
488803 서울-> 담양 1박 2일 여행중 오갈때 들러올곳을 추천부탁.. 7 50대 2015/10/08 1,655
488802 유리병 에 담긴 새우젓 빨리 써야 하는데 안열려요 7 병뚜껑 2015/10/08 1,066
488801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임박…교육부 향후 절차는 3 세우실 2015/10/08 579
488800 약속 안잡고 지금 집 보여달란사람이 많네요 9 2015/10/08 1,991
488799 젊은 이승환 신곡 뮤비 한 번 보실래요? 4 ... 2015/10/08 703
488798 jtbc공혈견 보셨어요? 13 ㅜㅜㅜ 2015/10/08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