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 고수님덜 저 좀 봐주세요.

초짜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11-08-25 11:16:56

제가 헬스를 시작한지 한달반이예요.

첫 2주는 런닝만 설렁설렁 하면서 적응기였구요

 

3,4주차는

스트레칭 5분 - 런닝 10분 - 머신 상,하체 모두다 (5kg * 15회씩 3세트) - 런닝 (속도5, 30~40분) - 스트레칭 5분

 

5주차는

스트레칭 5분 - 런닝 10분 - 머신 상,하체 격일로 (10kg * 15회씩 3세트 or 5kg * 15회씩 5세트) - 덤벨 (사이드밴드 4kg * 20회씩 3세트, 덤벨컬 3kg * 15회씩 3세트) - 런닝 (속도5, 30~40분) - 스트레칭 5분

 

6주차는

휴가

 

7주차는 (이번주)

위의 프로그램에서 3키로 덤벨 스쿼트를 추가 하고 있어요.

 

주로 저녁에 운동을 하고, 아침에는 샤워할겸 런닝만 속도 4~5 정도로 2,30분 해주구요.

식사량을 팍 줄이자니 위의 운동들도 힘들더라구요. 먹는건 많이 못 줄이고 조심하는 편이예요.

덤벨은 3키로 이하짜리는 pt 하는 사람들 전용이라서 전 최하가 3키로라서 덤벨운동을 잘 못하고 있구요. (무거워요)

위의 운동량이 제겐 최대치예요, 먹는걸 줄이면 이 운동량이 많이 벅차구요. 아마 못할거 같네요.

나이는 42.

 

옷입는 사이즈도 별 차이없고, 체중감량도 없네요.

아직 근력(힘)도 잘 못느끼겠구요. 중간 휴가때문인지..

역시 먹는걸 팍 줄여야 체중감량이 되는걸까요? (10키로 정도 체중감량도 필요합니다)

겨우 한달반에 제가 조바심 내는걸까요?

중간 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IP : 114.203.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운동 목표가???
    '11.8.25 11:41 AM (14.40.xxx.193)

    감량인가요? 체력 증진인가요? 몸매 다듬기 인가요?

    그냥 제 생각만으로 말씀드리면

    1. 체중 감량의 경우
    표준 체중에 가까울 수록 먹는 것 줄이지 않으면 체중 감량은 역시 힘들더라구요.
    원래 정상적인 감량은 한 달에 2kg가 최대라고 하거든요.
    제 경우도 적으신 운동량보다 더 강도 높게, 탄수화물 제한 하면서
    칼로리/영양소 계산해서 하루 1500~1700칼로리 정도로 섭취했을 때
    한달 최대 2kg 정도 감량되더라구요.
    그 이상의 감량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무래도 건강에도 무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체력 증진은 제 경우 1년 쯤 하니까 체력이 많이 좋아졌다~
    근력도 늘어났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었어요.
    워낙 저질 체력이었어서..^^;;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씩 무게/셋트나 운동 횟수 늘려가보세요.
    그게 은근 재미있어서 점점 헬스의 매력에 빠지게 해준답니다.

    3. 몸매 다듬기는
    그냥 열심히 운동하다보면 군살도 빠지고 근육도 다듬어지면서
    저절로 될거에요.
    그런데 절대로 짧은 시간 안에는 안되는 것 같아요.
    2,3년 넘어가면 부러움, 감탄의 소리가 들려오는데
    내 노력으로만 이뤄낸 것이라서 정말 뿌듯하답니다~!!

  • 2. 원글
    '11.8.25 11:42 AM (114.203.xxx.38)

    5키로, 10키로는 머신 무게이고, 덤벨은 3키로짜리로 덤벨컬 하고 4키로짜리로 사이드밴드를 하는데 크게 무리는 없어요. 다만 다른 덤벨운동은 무거워서 못하겠구요. 제가 느끼기에 무리없다면 (위의 세트를 채울수 있다면) 해도 되는거죠?
    가벼운 덤벨은 pt 하는 사람들 전용이라 손도 못대요 ㅎㅎ

    3개월 후의 가속도에 희망을 가져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 3. 스피닝세상
    '11.8.25 2:27 PM (124.216.xxx.33)

    런닝속도 너무 느린거 아닐까요?
    전 보통 6.5정도 놓고 합니다

  • 4. 원글
    '11.8.25 6:47 PM (114.203.xxx.38)

    체력증진과 체중감량이 목표예요.
    좀 더 강도높은 운동과 절식이라 .. 헛! 자신없네요 ㅜ.ㅜ 일단 체력이 좀 좋아지면 먹는걸 줄일수 있을까요. 식사를 줄이니 전체적으로 무기력해져서 운동은 엄두도 안나고 ..

    런닝 속도도 저보다 높으면 어지럽고 종아리 쥐나고 굳어요. 5.5까지는 높였으니 차츰 높일수 있겠죠?

    아무래도 전체적인 up이 필요하겠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05 영어 순서좀 봐주세요 3 ㅠㅠ 2011/08/25 1,379
10604 40넘어서 라식한분들??? 5 라식 2011/08/25 2,309
10603 엉망진창 침출수 관리 실태!!! 입이 딱 ! 7 참맛 2011/08/25 1,980
10602 세계육상선수권개막식 대구맛집볼거.. 2011/08/25 1,209
10601 6세 남아 공부 4 6세엄마 2011/08/25 1,887
10600 수시컨설팅 할만한 곳 꼭 소개 해주세요!! 2 지방사는 고.. 2011/08/25 1,900
10599 [삼성반도체] "삼성이 10억으로 회유했지만, 딸과의 약속 지켰.. 2 악의축 2011/08/25 2,080
10598 오메가 3 어떤거 드시나요? 9 2011/08/25 4,152
10597 고추가루값 비쌀 거라는데 이 고추가루 먹어도 되겠죠? 7 득템 2011/08/25 2,871
10596 이력서 보낸 회사에서..보낸 진심어린??? 메일을 보내줬어요 4 ........ 2011/08/25 2,907
10595 왜 하체살만 빠질까요?? 5 알라뷰 2011/08/25 2,590
10594 코스코에 어그 들어왔어요. 4 양재 2011/08/25 2,298
10593 언론지망생들의 롤모델 언론인들은 실상은 이상한 사람이 많죠 언론인 2011/08/25 1,485
10592 6개월아기에게 어떤책을 읽혀주면 좋을까요? 3 달고나 2011/08/25 1,387
10591 자게에 도배글 올리며 막말 올리는 분들에게 33 이걸 여러분.. 2011/08/25 2,092
10590 재밌는 미드 추천 부탁드려요 5 여유만만 2011/08/25 2,365
10589 저도 나름 이런 일도 사는 입장입니다 3 예전의 스타.. 2011/08/25 1,734
10588 전기요금 또 오르게 생겼네요. 3 참맛 2011/08/25 1,911
10587 [야! 한국사회] 구국의 밥그릇 / 진중권 3 세우실 2011/08/25 1,593
10586 중학생 봉사활동한거 지난 건 안되나요? 2 2011/08/25 1,965
10585 아고라 에서 퍼온 축시 그린 2011/08/25 1,474
10584 산업은행은 안전한가요? 2 예금 2011/08/25 2,638
10583 예식관해서 여쭤보려구요 ^^ 10 곰돌이자기 2011/08/25 1,942
10582 전세금 인상 의논후 ..전화주기로 했는데 소식이 없네요. 2 @@ 2011/08/25 1,770
10581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싱그러워요 6 미소 2011/08/25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