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옷 어떻게 입으시나요?

고민합니다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5-10-06 08:54:40
좀 있다 학교 모임이 있는데요

옷 어떻게들 입으시나요...


얇은 바바리는 더워보일까요.?

원피스 입으면 밑에 레깅스를 신어야할까요?

아 옷도 안샀지만 날씨가 이래서 더더욱

뭘입을지 모르겠네요
IP : 119.201.xxx.1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6 8:55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쫙 빼입고 간다
    그런 옷 없으면, 스커트 스타킹 신는다, 블라우스 가디건

  • 2. ㅇㅇㅇ
    '15.10.6 8:58 AM (49.142.xxx.181)

    그냥 안에 가볍게 얇게 반팔이든 나시든 긴팔이든 입고 겉에 얇은 질감의 자켓 입으면 딱 좋더라고요.
    전 요즘 목부분이 덜 파인 나시티에 얇은 자켓 걸치고 다닙니다.
    바바리가 얇으면 괜찮을듯요. 좀 두꺼운거 입으면 낮에 햇빛때문에 쪼금 더워요.

  • 3.
    '15.10.6 9:05 AM (211.206.xxx.113)

    낮에는 트렌치 더워보이긴해요
    아직 레깅스 스타킹도 안신어도 되구요
    얇은 자켓이나 셔츠 가디건이 무난하더라구요

  • 4. micaseni88
    '15.10.6 9:17 AM (14.38.xxx.68)

    전 반팔에 가디건. 청바지...스카프...
    낮에 더우면 가디건 벗고..
    쌀쌀하다 싶으면 스카프 두르고...

    아침엔 쌀쌀하니까 트렌치 입더라도 속엔 짧은 거 입는게 낫지않을까요?
    더운거 싫어하는 아짐...

  • 5. ㄷㄷ
    '15.10.6 9:21 AM (1.233.xxx.77)

    그래서 요즘 나가보면 패션이 버라이어티하대요.ㅋ
    코트입은 사람부터 반팔입은 사람까지요.
    그냥 편하게 반팔에 남방 혹은 가디건이나. 홑겹 바바리입으세요. 안감있는건 더워요

  • 6. 얇은 바바리야 말로
    '15.10.6 9:34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요즘 입을 옷이죠. 조금 있으면 못입어요.

  • 7. 얇은 바바리야 말로
    '15.10.6 9:35 AM (211.202.xxx.240)

    요즘 입을 옷이죠. 조금 있으면 못입어요.
    요즘 시기는 일교차가 크니까 겹쳐입고 더울 땐 벗어두고 추우면 걸쳐입고 이렇게 입어야 하죠.

  • 8. ..
    '15.10.6 10:02 A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얇은 자켓이나 사파리, 야상 많이 입으셨던데요.
    저는 좀 얇은 니트 입고 다녀요.

  • 9. 낮에는
    '15.10.6 10:10 AM (39.118.xxx.16)

    반팔 반바지 입으신분도 엄청 많던데요

  • 10. 낮에는
    '15.10.6 10:15 AM (211.203.xxx.25)

    너무 더워요.
    낮에 강의하러 가다가 더워서...아침 생각하고 긴팔 입고 갔어요.
    강의실 가서 에어컨 틀다 또 춥고 집에 오는 길에 바람 슝슝..
    지금 목이 아프네요

  • 11. 낮에는
    '15.10.6 10:36 AM (203.142.xxx.240)

    더워서 저는 얇은 가디건 하나만입고 다녀요. 아침저녁에 시원해도 추울정도는 아직아니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631 성격까칠한사람들말인데요 4 ㅇㅇ 2015/10/09 1,786
488630 가을 날씨 아 좋다 6 절로 2015/10/09 1,174
488629 초등딸의 사회생활 사회생활 2015/10/09 676
488628 저의 채용 뒷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8 .... 2015/10/09 6,003
488627 롯데카드 상담원(내근직)콜센터 직영. 월 300 이라길래 3 흥. 2015/10/09 3,634
488626 일자리가 두 군데나 됐어요. 2 취업고민 2015/10/09 1,477
488625 길냥이 밥주는게 더낫지않나요? 16 ㅇㅇ 2015/10/09 1,659
488624 심장수술을 받으셔야한다는데 6 친정엄마 2015/10/09 1,436
488623 20년된 아파트 1억 대출받아 매매 어떤가요? 12 아파트 2015/10/09 4,213
488622 미국관광비자로 미국-캐나다-미국 할때요?? 2 너무 몰라서.. 2015/10/09 1,076
488621 ⬇⬇⬇아래 두개의 글에 댓글 주지 맙시다! ⬇⬇⬇ 5 아래 2015/10/09 668
488620 세상인심이 말이죠. 송종국 이혼한거 봐도 그렇고... 3 에궁 2015/10/09 5,326
488619 한구라언니가 결혼앞두고 작정한게 아니라 3 apple 2015/10/09 4,372
488618 명품 신발을 샀는데 반품하려고 온대로 보냈더니 박스가 찢어졌따고.. 7 ' 2015/10/09 2,328
488617 오랜만에 로그인이되네요! 1 Llii 2015/10/09 466
488616 구토를 느끼는 두통은 위험한건가요? 19 ㅇㅇ 2015/10/09 12,694
488615 자식이라는 게 뭔지 참..... 4 ㅎㅎ 2015/10/09 2,965
488614 40대 후반, 마음의 외로움을 어찌해야할까요? 11 2015/10/09 7,162
488613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강행 9 지금한국은위.. 2015/10/09 876
488612 솔직히 가구에 페인칠 하는거 솔직히 어떤가요? 15 새옹 2015/10/09 3,201
488611 루프제거후 미레나 얼마만에 할수있나요? 1 나름19금 2015/10/09 1,725
488610 하와이 활발한 한인사이트 아시는 분? 2 정보 2015/10/09 802
488609 다이어트중인데 소모칼로리 식단체크 등등 해주니 좋네요.. 10 황금같은 휴.. 2015/10/09 1,574
488608 중학생 연주복 대여 어디서 하나요? 1 콩쥐엄마 2015/10/09 1,784
488607 제발 당분간 연옌 얘기 그만 합시다! 48 점입가경! 2015/10/09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