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밑에 어떤 분 말씀처럼 pd가 양해라도 구했을 거 같을 정도에요.
아니면 정말 이건 인간적으로 참을 수가 없는 거죠.
정말 오늘 졸려 죽는 줄 알았는데 끝까지 참으며 기다렸는데 어떻게 인사까지 자를 수가!!!
승환옹이 지인들 언급한 거에서도 주기자 얘기 분명 했을텐데도 자르고..
정말 화가 치솟네요.
한시간짜리 예능프로그램 하나까지 이렇게 눈치를 봐야 하다니..
정말 거지같다.
제발 우리나라 사람들 좀 생각 좀 하고 투표합시다.
정치가 바로 우리 일이라구요.
특히 세뇌당하신 어르신분들..... 제발 좀.........
자신을 위해서보다 미래 세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거국적으로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좀!
덧. 비겁한 것들... (주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