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원주씨 재혼인거 아셨나요?

.. 조회수 : 5,052
작성일 : 2015-10-05 16:36:04

아픈 개인사라서 죄송하지만 ;;;;

20대 결혼하고 첫아이 돌때 남편 사별하고

아들을 하나 둔 남자와 재혼 (아마 몇년전에 사별하신 남편분 같아요.)

세상에나.. 청상과부가 아이를 데리고 재혼하기가 어려웠을텐데 ㅜㅜ

꿋꿋하게 아들 키우면서 또 남의 아이 키우면서 살기 얼마나 어려웠을까요..

이제서야 아들들 한테 물질적인 지원 해주는것도.. 또 약간 집착 비슷하게 하는것도

살짝 이해가 가네요.

전 좀 이상한 할머니라고만 생각했는데.

여튼 그 시절에 아이 포기하지 않은거 대단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IP : 58.140.xxx.7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15.10.5 4:41 PM (211.55.xxx.104)

    어머!!그랬군요.
    티비에자주나오는 음식잘하는 며느리가 전원주 친아들 며느리인가요?
    큰아들은 돌아가신 남편분 자제고..
    그래도 두 며느리한테 금전적으로 아낌없이 지원해주는모습 보니 부럽더라구요^^;

  • 2. ...
    '15.10.5 4:43 PM (39.121.xxx.103)

    82에 여러번 얘기 나왔었어요..
    몇몇분들이 재혼이다..얘기하고 나머지분들은 아니다..하고.
    몇년전부터 봤던거라 82소식 대단하네~했었네요.

  • 3. 알았어요
    '15.10.5 4:49 PM (119.56.xxx.36) - 삭제된댓글

    십몇년전에 들었어요 전원주씨 재혼한집을 아는사람이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아이 포기는 예전엔 먹고 살기 힘들어서 애친정에 주고 몸만 재혼했지만
    애데리고 오는조건에 받아주는 남자는 없었죠
    전원주씨는 친정이 부자라서 애를 포기할이유는 없었어요

  • 4. 기사
    '15.10.5 4:58 PM (110.15.xxx.249)

    신문기사에 초등입학전까지 친할머니가 키워주셨다는데요.

  • 5. ..
    '15.10.5 5:1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82쿡에서 재취로 갔다 소리 들어서 그렇게만 알았지
    아이 데리고 재혼해 두 아이가 아버지도 다른건 이제야 알았네요.

  • 6. ..
    '15.10.5 5:1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82쿡에서 재취로 갔다 소리 들어서 아들 둘이 엄마가 다르구나 그렇게만 알았지
    아이 데리고 재혼해 두 아이가 아버지도 다른건 이제야 알았네요.

  • 7. ...
    '15.10.5 5:52 PM (14.35.xxx.135)

    82에서 몇년전부터 나온 얘기죠

  • 8. @@
    '15.10.5 6:21 PM (118.139.xxx.121)

    82경력 12년차인데 ㅋㅋㅋ
    전 왜 처음듣는 얘기일까요???
    금시초문입니다요...

  • 9. 저도
    '15.10.5 6:33 PM (14.52.xxx.171)

    알았어요
    주변 사람들도 거의 알았구요
    근데 전원주씨는 초혼 남편만 재혼인줄 알았어요

  • 10. ...
    '15.10.5 8:05 PM (115.137.xxx.109)

    둘다 재혼이라고 여기서 휩쓸고 갔쟎아요.
    다들 아는줄 아는데요.

  • 11. tv에~
    '15.10.5 8:21 PM (220.76.xxx.209) - 삭제된댓글

    가족들 tv 나오면 아들 둘이 성이 달랐어요.
    큰아들(?)만 몇 해 전 돌아가신 남편분과 성이 같았죠.
    그래서 알았어요.
    철저히 숨기고 싶었으면 아들들 공개도 안 할텐데, 그래도 성씨 다른 형제들이 tv출연도 하데요..

  • 12. 여기에서
    '15.10.6 9:47 AM (110.8.xxx.8)

    여기에서 그런 글 본 적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642 이게 무슨 감정 일까요 1 ... 2015/10/05 762
488641 이나이에 이정도 학벌에 뭘 할까요? 3 고민 2015/10/05 2,460
488640 영어고수님들 이 단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faith gr.. 2 아름다운삶 2015/10/05 740
488639 [단독] 동북아역사재단 김호섭 새 이사장, 건국절 옹호 2 뉴라이트 2015/10/05 763
488638 충암고 교사 "급식때 밥 부족해 난리..터질 게 터졌다.. 4 샬랄라 2015/10/05 2,224
488637 장례식장 처음 가는데요. 5 장례식장 2015/10/05 2,182
488636 도대체 왜 못생기면 사람들이 은근히 싫어하나요!! 12 ㅇㅇ 2015/10/05 6,959
488635 독신으로 사실 예정인 여자분들 노후위해서 특별히 준비하시는거 뭐.. 6 333333.. 2015/10/05 3,143
488634 아이셋이상인 집은 정부혜택이있나요? 14 세자녀 2015/10/05 3,501
488633 강아지 마약방석 어떤가요? 6 강아지 사랑.. 2015/10/05 2,849
488632 얼굴 제모해보신 분들 계세요? ㄴㄴ 2015/10/05 874
488631 미국 서부인데 만9세안된 딸아이가 배아프다고 해요 8 병원 2015/10/05 1,427
488630 40대 창업이나 재취업하신분들은... 2 ㅜ ㅜ 2015/10/05 2,920
488629 정혜영 쓰는 냉장고 수입품이죠? 14 2015/10/05 6,532
488628 세입자 울린 '집주인' 이순진 합참의장 후보자 샬랄라 2015/10/05 972
488627 아이 피아노 교습 문의요~ 49 피아노 2015/10/05 1,101
488626 문재인 '청와대는 새누리당 공천 관여 말아야' 공천 2015/10/05 559
488625 보통 학부모가 만족하는 과외샘은 2 도와 2015/10/05 1,566
488624 어머니 치매검사 받아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7 .... 2015/10/05 2,830
488623 늦게 출근하는 남편.. 제발 2015/10/05 1,135
488622 고양이 키우시는 분 질문요~ 10 겨울 2015/10/05 1,745
488621 영주 여행관련 질문.. 4 입큰 2015/10/05 1,426
488620 건축사시험 원래그래요? 1 ??? 2015/10/05 2,494
488619 뻔뻔한…공안의 역습 1 세우실 2015/10/05 999
488618 상담 받고 있는 중인데요... 난감한데 2015/10/05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