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돼먹은 영애씨 재미있나요?

가을 조회수 : 1,587
작성일 : 2015-10-05 15:41:12
한번도 안봤는데 재미있으면 보려구요
여기서 유나의거리 재미있다해서 다시보기로 다봤네요정말 재미있어서 며칠만에 다봄 ㅎㅎ혹시 비슷한 느낌이나 웃기면 다시보기로해서 보려구해요
IP : 211.36.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5 3:46 PM (112.152.xxx.85)

    유나의거리보다 2배정도 더 재밌고 웃겨요
    유나거리 봤어요

  • 2. 오렌지
    '15.10.5 3:50 PM (1.229.xxx.254)

    유나의 거리는 극중 인물들은 심각하고 진지한데 그걸 보는 시청자는 낄낄대고 보게 되는 드라마
    영애씨는 시트콤에 가까워요 인물들의 캐릭터가 극대화 되있고
    코믹이나 과장된 표현도 많고요 그래서 더 가볍게 재밌게 볼 수 있어요
    사람사는 얘기인건 같고요 다만 어그로 끄는 인간들이 많아서 보면서 혈압은 좀 올라요 ㅎ

  • 3. 원글이
    '15.10.5 4:09 PM (211.36.xxx.178)

    유나의거리보다 재미있나보네요~ 영애씨도 다시보기로 다봐야겠어요 기대되네요 ㅎ 댓글 감사합니다^^

  • 4. 취향
    '15.10.5 4:14 PM (14.200.xxx.248)

    영애씨는 약간 취향을 타는 작품인 것 같아요. 하지만 적응되면 재밌어지구요.
    유나의 거리는 소재는 거칠지만 인간관계는 따뜻한 편이잖아요.
    영애씨는 인간관계가 현실적이라 꿈과 희망이 없거든요 ㅎㅎ

  • 5. ㄴㅅ
    '15.10.5 4:19 PM (118.47.xxx.190) - 삭제된댓글

    영애씨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적인 감정을 현실감있게 보여줘요 가족, 직장에서의 때론 따뜻한 때론 찌질한 모든 인간관계ㅋ

  • 6. 제 의견..
    '15.10.5 4:58 PM (125.182.xxx.3)

    유나의 거리는 막돼먹은 영애씨랑 비교가 안됩니다. 저에게는. 영애씨는 그냥 웃고 넘어갈수 있는정도. . 유나의 거리는 가슴에 남는 드라마

  • 7. 재미만땅
    '15.10.5 8:15 PM (59.7.xxx.240)

    유나의 거리는 제 스타일이 아니라... 전 영애씨 시리즈 넘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9217 일 자체에서 오는 보람은 어떻게 느끼나요? 4 .... 2015/10/08 1,011
489216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원장 강연 다녀왔어요 3 아들엄마 2015/10/08 1,993
489215 배드민턴을 이렇게 못 치다니 2 .. 2015/10/08 945
489214 초등교사가 그리도 좋은가요? 16 2015/10/08 6,452
489213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아파트.미화원중 어느게 덜 힘들까요? 49 .. 2015/10/08 3,516
489212 넌 참 특이해 3 ... 2015/10/08 1,137
489211 남편에 대한 애정이 식어갑니다. 괴롭습니다.. 7 ㅇㅇ 2015/10/08 4,211
489210 오랜만에 드라마 본방사수했어요 4 ... 2015/10/08 1,825
489209 지금 썰전에 비정상회담에 나왔었던 일리야 나왔네요. ^^ 5 비정상회담 2015/10/08 2,627
489208 자녀가 예체능 재능을 보이면 4 ㅇㅇ 2015/10/08 1,959
489207 솔직히 장기하는 서울대 간판빼면 볼거 있나요? 45 저도 여자지.. 2015/10/08 14,547
489206 온돌마루 셀프 보수는 어떻게? 2 은이맘 2015/10/08 5,567
489205 퇴직연금 IRP 가입하셨나요? 궁금 2015/10/08 1,376
489204 남편과 키가 같은 분들은 신발굽 어느정도 2 신으세요? 2015/10/08 990
489203 이럴때 어떻게조언해주어야하나요? 2 ㅇㅇ 2015/10/08 789
489202 치통때문에 죽을거 같아요 10 나무안녕 2015/10/08 3,519
489201 베스트 한심하네요 3 2015/10/08 979
489200 유진박씨 외모가 왜 이렇게 많이 변했을까요.. 4 라라라 2015/10/08 5,477
489199 부편집장 찌질하네요 5 최시원 좋아.. 2015/10/08 2,807
489198 친구 어머니 병문안 갈건데요.. 하이 2015/10/08 941
489197 안김 커플 드디어 오늘 이별하네요...음...... 7 결국 2015/10/08 9,120
489196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 7 샤방샤방 2015/10/08 2,122
489195 서울에서의 딱 이틀 6 어리버리 2015/10/08 976
489194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ㅇㅇㅇ 2015/10/08 744
489193 고양이집 만들던 50대 캣맘, 떨어진 벽돌에 맞아 사망(종합) 48 슬프... 2015/10/08 1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