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 낙하산 인사는 당연한 일

[똥누리클래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3514722&s...

우선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비례) 의원은 "남 지사 선거캠프에서 일한 사람들이 12개 산하기관에 원장·임원으로 가 있다"며 "관피아보다 심각한 게 보은인사"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남 지사는 "한국 정치현실에서 선거를 끝까지 도와준 사람을 모른 척 할 수 없다"라며 "정피아(정치마피아) 하나도 안 보낼 수 있는 정치구도가 아니다"고 답했다. 

그러자 진 의원은 "공식 자리에서 당연하다고 할 수 있냐"며 "개선하겠다고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아니냐"고 비난했다. 

[ㅁㅊ]

의리 쩌네요. 의리를 내 세금으로 하는건 뭔데???

[그래]

솔직해서 좋다. 니들은 당연한 일이고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저런일 있으면
악을쓰고 자기사람 챙기기네 인사편중이네
ㅈㄹ떨던 입으로 아주 뻔뻔하구나.
반성이라도 하는척하고 입을 놀리려무나
이 뻔뻔대왕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