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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파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열심회원 조회수 : 4,607
작성일 : 2015-10-05 12:42:12

제가 동생들이 많아서 언제써도 쓰겠지 하면서 쟁여뒀던 아이물건이 많은데

여조카가 태어나서 이제 정리중인데 은근 재밌네요.

남아 외동아이 깨끗하게 사용한 신발이랑 몇번 안입어 아까운 옷들

혹시나 싶어 사진 근접으로 2-3장 찍어 휴대폰으로 올리면

빠르면 올리자마자 바로! 늦어도 하루이내에 연락와서 다 팔았네요.

살때 고심해서 사고 내 아이가 잘 쓴 물건 아무런 흥정없이

바로 계좌달라고 하고 순식간에 거래이루어지니 너무 재밌네요.

이 남방은 이 조끼랑 입으면 이쁜데 싶어 함께 코디해서

올려놓았는데 두개 다 하겠다는 분 계셨을때 젤 뿌듯 ㅎㅎ


이번주에 준비된 상품은 오리털 패딩과 미드컷 운동화인데 박스부터 구해놓고

또 올려봐야죠.


 






IP : 165.132.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5 12:44 PM (121.141.xxx.230)

    가격은 어느정도에 파세요?? 싸게 올리면 정말 듣달같이 연락오더라구요..

  • 2. ??
    '15.10.5 12:45 PM (210.117.xxx.229)

    어디에 올리시나요? 저도 집정리 중인데 궁금해요

  • 3. 그것도 한때더라구요
    '15.10.5 12:49 PM (180.68.xxx.19)

    저두 올초에 팔았는데 한달에 약 40~50벌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 그러고 난후론 뚝...
    아직도 올려져있는 물건들이 그대로..

  • 4. .....
    '15.10.5 12:51 PM (116.118.xxx.95)

    박스부터 구해놓고... ^^
    저도 그랬어요. 물건팔때 적당한 박스 찾는것도 일이더라고요. 집에 들어온 박스 쉽게 못버고 좀 쟁여놔요.
    중고물건 올려서 파는거 은근 재미있어요.
    잘 받았다, 포장 꼼꼼히 해줘서 망가진거 없다, 아이가 좋아한다... 이런 문자 받으면 너무 감사하드라고요.

  • 5. ㅋㅋㅋ
    '15.10.5 12:52 PM (118.176.xxx.202)

    저도 몇번 팔았는데

    두세번신고 만원도 안되게 몇천원에 판다고 올린 신발을
    좋다고 사겠다고 하더니만

    신발 신고서
    앞,뒤,옆 에서 사진찍어 보내달라길래
    그냥 안 팔겠다고 했어요. ㅡㅡ;;;

  • 6. 팔거 많은데
    '15.10.5 12:58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박스 구하기 귀찮아서 못팔겠어요 ㅎㅎ
    그냥 모아두었다 가지러 오니까 한꺼번에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해버림

  • 7.
    '15.10.5 1:05 PM (124.57.xxx.6)

    새물건 반값도 안받고 파는데 하나같이 배송비를 깍더라구요. 덤도 줘서 분명히 착불이라고 명시했는데 알아서 2500원 입금. 박스사고 소포비만 4500원씩 나오니 괜히 밑지는 느낌이라 다신 안해요.

  • 8. 열심회원
    '15.10.5 1:07 PM (165.132.xxx.19) - 삭제된댓글

    네@버 중고나라에서 팔구요. 가격은 저렴하게 올렸어요. 미리 올린 분보다 천원-오천원정도 싸게요.
    애들 옷이나 신발은 사용감 적고 정말 한철 돌려가며 신고입은 거고 부피도 작아서
    박스도 택배온 박스 그대로 이용하면 되고해서 중고거래하기 무난한듯해요.

    저는 다행인게 문자로 귀찮게 문의하거나 별다른 요구하는 분이 안계시더라구요.
    만약 신발신고서 사진찍어 보내달라고 했음 저도 됐다고 했을거예요. 막 대기자도 있고 그러셨거든요.

  • 9. 열심회원
    '15.10.5 1:10 PM (165.132.xxx.19)

    네@버 중고나라에서 팔구요. 가격은 저렴하게 올렸어요. 미리 올린 분보다 천원-오천원정도 싸게요.
    애들 옷이나 신발은 사용감 적고 정말 한철 돌려가며 신고입은 거고 부피도 작아서
    박스도 택배온 박스 그대로 이용하면 되고해서 중고거래하기 무난한듯해요. (패딩은 박스 구해야함 ㅋㅋ)

    저는 다행인게 문자로 귀찮게 문의하거나 별다른 요구하는 분이 안계시더라구요.
    만약 신발신고서 사진찍어 보내달라고 했음 저도 됐다고 했을거예요. 막 대기자도 있고 그러셨거든요.

    중고신발 두개팔아서 아이 새신발 하나 지금 주문했네요. ㅎㅎ

  • 10. 열심회원
    '15.10.5 1:13 PM (165.132.xxx.19)

    124.57님 새상품 반값도 안받고 파셨음 완전 중고나라 성자님이신데 착불무시하는 구매자들 진짜 뻔뻔하네요. 전 서울지방 안가리고 그냥 무조건 3천원 붙여서 아예 택포로 가격 매기고 가벼운 물건들만 취급(?)하려구요.

  • 11. 저도요
    '15.10.5 1:47 PM (112.170.xxx.199)

    저도..8,9월 두달 이사 준비하면서 팔았는데..100만원 넘게 팔았네요...매일매일 택배 보내주는게 제일인듯 싶게요... 이제사 집이 헐렁해졌어요..그리고 다시는 마구 사서 쟁이는짓은 안하기로 결심했어요

  • 12. 열심회원
    '15.10.5 1:49 PM (165.132.xxx.19)

    112.170님. 저랑 똑같은거 느끼셨네요. 정리하는 수고로움보다 살때 한번 더 생각하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많이 했어요 ^^

  • 13.
    '15.10.5 4:32 PM (175.195.xxx.125)

    저도 중고나라에 자주 팔았는데
    진상도 있었지만 - 가방 사진 다 자세히 찍었는데 매고있는걸 다시 찍어보냐달라질 않나 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어서 그런사람에갠 안팔았네요. 그런분들은 파는이를 갖고놀다시피 안사고 안사는경우 많음. 재주넘기해보라고 시킬판

    좋은분들도 있어서 기분도 좋았어요.

    책도 팔았는데 번거롭긴해도 재밌네요

    쇼핑 의욕 저절로 사라지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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