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살 터울 아이 잘 놀까요?

...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5-10-05 11:10:11

첫째는 딸이구요... 갑자기 둘째가 생겼네요

2살 터울로 원해서 노력할땐 안생기더니.. 갑자기... 생겼어요.

그래서인지 기쁜 거보다 걱정이 많네요..

첫째때 유난스러웠던 입덧도 고대로 찾아왔구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출근해도 내내 변기통만 붙잡고 살고

그나마 예전에는 퇴근해서 첫째에게 정말 잘했는데

이젠 퇴근해도 누워서 움직이기조자 힘들어요

게다가 터울이 다섯살이라니..

괜한 짓인가 싶기도 하고... 그래도 둘이서 잘 지내려나.. 싶기도 하구요.

다섯살 터울... 이면 잘 놀지는 못하겠죠?

둘째 성별은 아직 모르지만.. 그냥 딸이었음 좋겠는데.. (한번 키워봤으니까요...)

아들이어도 크게 상관은 없어요..


IP : 203.247.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5 11:12 AM (216.40.xxx.149)

    솔직히... 제 경우엔 첫째가 둘째를 그냥 아기 보듯 생각하고 잘 놀진 않아요. 동성임에도 불구하고.
    터울이 5년 넘어가면 친구처럼 지내긴 어려워요.

  • 2. 키울때는
    '15.10.5 11:14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외동아이 둘을 키운다는 느낌 아닐까요?

  • 3. 우리집도
    '15.10.5 11:15 AM (112.162.xxx.61)

    5살터울 남매예요 큰애가 지금 초5 딸래미 작은애가 초1 아들래미
    둘이서 무지막지하게 싸웁니다 ㅎㅎ 아들래미가 아무래도 개구지다 보니까 누나를 많이 괴롭히네요
    근데 큰건 또 작은거 약을 많이 올리구요 무슨 애증관계인지 한놈 없으면 나머지 하나가 심심해 죽을라해요

  • 4. 제 경우
    '15.10.5 11:16 AM (1.233.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언니 입장입니다.
    어릴때는 정말 잘 놀았어요.
    그러다 제가 고등학교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수준차이가 확 나잖아요)
    제가 대학다닐때 동생은 중1..
    지금 삽십대인데 거의 안봅니다.

  • 5. 걱정마세요^^
    '15.10.5 11:36 A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저랑 제동생이 4살터울인데
    대학가서 제옷도 훔쳐입고
    둘이 빨빨 잘싸돌아다녔어요
    무슨일생기면 제일먼저 연락해서 위로받기도 하구요..
    엄마아빠는 몰라야할 둘만의 비밀도 많아요^^

  • 6. 걱정마세요^^
    '15.10.5 11:38 AM (222.120.xxx.226) - 삭제된댓글

    저랑 제동생이 4살터울인데
    대학가서 제옷도 훔쳐입고 신발도 훔쳐신고 하더라구요
    둘이 빨빨 잘싸돌아다녔어요
    무슨일생기면 제일먼저 연락해서 위로받기도 하구요..
    엄마아빠는 몰라야할 둘만의 비밀도 많아요^^

  • 7. 걱정마세요^^
    '15.10.5 11:39 AM (222.120.xxx.226)

    저랑 제동생이 4살터울인데
    대학가서 제옷도 훔쳐입고 신발도 훔쳐신고 하더라구요
    둘이 빨빨 잘싸돌아다녔어요
    무슨일생기면 제일먼저 연락해서 위로받기도 하구요..
    엄마아빠는 몰라야할 둘만의 비밀도 많아요^^
    결혼하고나서도 조카랑 누구보다 잘놀아주고 선물도 많이 사줘요ㅎㅎ

  • 8. 사랑해아가야
    '15.10.5 11:45 AM (118.36.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5살터울 딸이 둘인데요 두번째님처럼 싸웁니다 많이...
    언니가 철없는 고학년이라 잘 놀아주기는 한데 그래도 이제 사춘기 시작이라 혼자 있고 싶어하고
    둘째는 언니랑 같이 있고 싶어하고...
    나이제한 키제한 있는곳은 잘 알아보고 다니셔야 합니다
    놀이동산 같은 경우는 같이 들어갈 수 없는 곳도 있어서 아빠랑 나눠서 따로 다닙니다
    지금은 서로 비밀도 있는 모양인데 앞으로는 언니가 사춘기도 되고 고등학생과 초등학생이 되면
    수준차이도 확 느끼면 좀 서먹해질까 걱정인데...
    커서 성인이 되면 좀 나아질까 싶기도 하고.... 제 바램입니다

  • 9. Oo
    '15.10.5 12:56 PM (175.120.xxx.91)

    음... 나이터울 많아도 힘들거나 집안에 일이 생기면 서로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많이 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0242 송도 유타대학교 어떤가요?? 48 ㅎㅎ 2015/10/09 9,184
490241 저희 남편은 행복한 사람 같아요.. 7 123 2015/10/09 3,497
490240 며칠전 배너의 소파 3 용감씩씩꿋꿋.. 2015/10/09 744
490239 애교있는 사람을 대하는게 어려워요ㅜㅜ 6 ㅇㅇ 2015/10/09 2,950
490238 일본여행에서 사올 싸고 좋은거~ 19 풀향기 2015/10/09 5,751
490237 마일리지 적립법 공유해보아요 3 가을 2015/10/09 1,254
490236 대구, 경북 근교 축제나 가볼만한 곳 어디 있을까요? 1 궁금 2015/10/09 3,555
490235 82 수준 왜 이래요 43 82수준 2015/10/09 3,397
490234 우리아이들에게 왜곡된 역사를 배우게 놔둘수는없어요!!! 5 역사는진실대.. 2015/10/09 760
490233 유럽의 길고양이는 사람 안무서워하고 자유롭게 살던데 49 .. 2015/10/09 2,303
490232 전세집 가계약 걸어놨는데 세입자가 집을 안보여 준데요.. 3 전세난민 2015/10/09 2,361
490231 특목고원서시즌...요새 민사고 입학수준이 예전만큼은 14 아닌가봐요... 2015/10/09 5,194
490230 이과수 커피 한통 샀는데.. 4 ... 2015/10/09 1,984
490229 회사 다니는 건 텅빈 마음 4 GGGG 2015/10/09 1,885
490228 체했는데 링겔 맞으면 괜찮은가요 2 ㅜㅜ 2015/10/09 1,694
490227 나이 40살...진정한 노화를 느끼고 있어요 7 ㅏㅏ 2015/10/09 5,967
490226 성격까칠한사람들말인데요 4 ㅇㅇ 2015/10/09 1,948
490225 가을 날씨 아 좋다 6 절로 2015/10/09 1,322
490224 초등딸의 사회생활 사회생활 2015/10/09 807
490223 저의 채용 뒷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8 .... 2015/10/09 6,619
490222 롯데카드 상담원(내근직)콜센터 직영. 월 300 이라길래 3 흥. 2015/10/09 3,814
490221 일자리가 두 군데나 됐어요. 2 취업고민 2015/10/09 1,605
490220 길냥이 밥주는게 더낫지않나요? 16 ㅇㅇ 2015/10/09 1,809
490219 심장수술을 받으셔야한다는데 6 친정엄마 2015/10/09 1,580
490218 20년된 아파트 1억 대출받아 매매 어떤가요? 12 아파트 2015/10/09 4,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