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는 가격도 비싸지만 덩치가 너무 크고
슬로우쿠커는 작아서 좋긴한데 왠지 성능이 떨어질듯
용도는
대추차 한번도 안해봤는데 친구가 좋다네요
삼계탕
수육
계란
이정도만 할겁니다
써보신분들 추천좀
오쿠는 가격도 비싸지만 덩치가 너무 크고
슬로우쿠커는 작아서 좋긴한데 왠지 성능이 떨어질듯
용도는
대추차 한번도 안해봤는데 친구가 좋다네요
삼계탕
수육
계란
이정도만 할겁니다
써보신분들 추천좀
뭐에 홀렸는지 오쿠를 샀어요.
몇 년 지났는데 고이 모셔두고 있어요.
자주 사용하지 않는반면 부피는 왜그리 큰지..
내 자신을 원망해요.
누가 산다면 쫓아다니며 말리고 싶을 정도예요.
오쿠와 슬로우쿠커 고민하다 슬로우쿠커 사서 뽕을 뽑고 있습니다만,
원글님 정도의 메뉴라면 둘 다 안 사겠어요. ^^;;
좋은 냄비, 아니 안 좋은 냄비라도 충분히 가능한 요리들이거든요.
저는 슬로우쿠커를 싱크대 구석에 두고 늘 사용해요.
주 목적은 일년 내내 마시는 당귀차, 대추차, 생강차 같은 한방차 끓일려고 샀구요.
여름에 열이 안 나서 좋고, 겨울에도 뭐 좋구요.
명절엔 갈비찜 용도로 씁니다.
요리는 갈비찜 밖에 안 해 본 것 같네요.
삼계탕이나 수육은 냄비가 더 편해요, 제 경우에는요.
저 오쿠로 다 해먹는것들이네요
슬로우쿠커 사세요
홍삼할거 아니면 슬로우쿠커로 충분할듯해요
감사합니다
슬로우쿠커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