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일상 메뉴 좀 봐주세요

초보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5-10-05 07:23:44

남편 생일이에요.

생일에는 잡채(오래산다고) 랑 미역국은 매년 했었어요. 보통 아침을 이렇게 차리고

저녁에는 외식을 하곤 했는데. 오늘은 저녁을 먹으려고요.

제가 몸이 힘들어서 (임신중)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못하겠더라고요.


저녁에 하는만큼 평소에 먹고싶어했는데

제가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갈비찜을 하려고 하는데요.


갈비찜. 과일사라다. 잡채. (소고기)미역국. 이렇게 하려고 해요. (갈비찜 있으면 미역국에도 다른거 들어가는게 나을라나요?)

쓰고보니 매운요리도 있어야하나.

손님초대할거 아니고. 남편과 저. 그리고 5살 아들이렇게라서요.


갈비찜 레시피를 쭉 검색해보니 양념을 전날해놓거나 핏불 빼라는데 아침에 장봐서 해도 될까요. 아님 갈비양념 이런 소스를 사다 붓는게 나을까요.


메뉴 구성을 보니 갈비찜. 과일사라다. 미역국. 잡채. 낙지볶음. 이런거 있음 딱 좋겠죠? (둘이 먹기엔 너무 과한듯;;;;)


그래서 여기 여쭤보려고요. 음식은 알려주시면 곧잘 할 자신은 있어요 ^^


IP : 175.112.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비 얼마나
    '15.10.5 7:24 AM (175.112.xxx.200)

    아..갈비는 얼마나 사야 할라나요. 둘이 삼겹살 같은거 먹으면 1킬로 정도 먹으면 배불리 먹어요. 갈비는 뼈땜에 더 사야하죠??

  • 2. ㅇㅇㅇ
    '15.10.5 7:41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애까지 셋이서 먹을거면 한 2키로 사세요. 뼈까지 있다고 해도 삼겹살하곤 달라서
    머 반찬으로 먹다보니 그리 많이 먹히진 않아요.
    매운 반찬 한가지 하려면 오징어데쳐서 오이넣고 하는 오징어 초고추장무침 정도 하면
    상큼하고 매콤한거 하나 쉽게 만들겠네요.
    오늘 아침에 장봐다가 두세시간 핏물 빼고 양념장에 한번 끓여놨다가
    식혀서 기름 걷고 저녁에 데워먹으면 딱 맛있을듯요.
    갈비양념소스 해도 되고, 집에서 하는 불고기 양념(간장 설탕 다진 파 마늘 후추 맛술 생강즙약간 참기름 깨소금) 하고 시판 갈비양념하고 반반 섞어서 해도 돼요.

  • 3. ㅇㅇㅇ
    '15.10.5 7:42 AM (49.142.xxx.181)

    애까지 셋이서 먹을거면 한 2키로 사세요. 뼈까지 있다고 해도 삼겹살하곤 달라서
    머 반찬으로 먹다보니 그리 많이 먹히진 않아요.
    매운 반찬 한가지 하려면 오징어데쳐서 오이넣고 하는 오징어 초고추장무침 정도 하면
    상큼하고 매콤한거 하나 쉽게 만들겠네요.
    오늘 아침에 장봐다가 두세시간 핏물 빼고 양념장에 한번 끓여놨다가
    식혀서 기름 걷고 저녁에 데워먹으면 딱 맛있을듯요.
    갈비양념소스 해도 되고, 집에서 하는 불고기 양념(간장 설탕 다진 파 마늘 후추 맛술 생강즙약간 참기름 깨소금) 하고
    시판 갈비양념하고 반반 섞어서 해도 돼요.

  • 4. ....
    '15.10.5 8:07 AM (218.50.xxx.14)

    맞아요 ㅇㅇㅇ 님이 다 잘 써주신거같구..
    저는 1키로쯤 사다가 부재료 골고루 넉넉히 넣어서 먹는걸 좋아해서
    그렇게 먹으면 여자친구들이랑 저까지 3명정도 밥까지 같이먹으면 4명정도 먹어요
    실제로 식당에서도 갈비찜시키면 1인분에 300그램정도 나오거든요
    한우로 파는데는 200~250인곳도 많구요
    갈비찜에 감자랑 청경채, 배추, 대파, 양파, 버섯 종류별로 표고, 팽이 느타리 넣구 밤넣은거 맛있어해서 밤은 늘 넉넉히 준비해 넣구요
    고구마는 너무 달아지니까 1~2개정도..
    떡넣고..당면도 넣어서 골고루 해서먹어요
    고기 무 정도로만 꺠끗해서 해서 할머니가 해주던 식으로도 맛있긴한데
    전 아무래도 찜은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야 하는거같아서^^ㅋㅋ
    그래서 갈비찜 만약에 부재료 넉넉히 넣어 드시려면 당면사리가 진짜 맛있어서
    잡채 또하지 마시구
    ㅇㅇㅇ님 말처럼 매콤상큼한 반찬하나 같이해서 안느끼하게 드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갈비찜이랑 잡채랑 둘다 간장맛이니까..
    요즘 오징어두 싸구 해산물로 밸런스도 맞추고 오징어랑 채소 넉넉히 넣어 초무침 좋네요..
    전 개인적으로 도토리묵 파전이나 김치전 갈비찜 이렇게해서 친구들 불러 자주먹어요..ㅋㅋ^^
    임신하셨는데..걱정이네요..
    마음씨가 이쁘셔서...몸이 고생이신듯..
    무리하지 마시고 조심조심 하셔요
    아침에 사다하면 종일 움직이고 신경쓰셔야 할텐데..ㅠㅠ
    그래도 하루종일 방치해서 두서너번 부르르 끓이면 갈비는 잘익을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607 패키지 여행 조금 해 봤는데.. 2 여행 2015/10/04 2,222
488606 요즘 초딩은 맥도날드와서 공부하네요 2 재밌네 2015/10/04 1,705
488605 가족으로부터 느끼는 섭섭한 마음은 어떻게 달래나요? 3 유리멘탈 2015/10/04 1,462
488604 LA에서 10.4 남북정상선언 8주년 기념행사 열려 light7.. 2015/10/04 583
488603 연대국문하고 고대영문 중에서요... 49 단순질문 2015/10/04 4,699
488602 오래된 책에서 나는 냄새 제거 방법이 있나요 4 . 2015/10/04 4,027
488601 누구 의견이 좋은지?(마누라랑 같이 볼께요) 44 일욜 2015/10/04 5,960
488600 간장 결정체 사용 용도 궁금합니다. 2 초보농부 2015/10/04 3,089
488599 엘리베이터TV뉴스...공해도 이런 공해가 없네요.. 1 크리스탈 2015/10/04 989
488598 층간소음... 휴... 2 ... 2015/10/04 1,130
488597 파프리카 냉장고에 몇일까지 보관될까요? 오래된파프 2015/10/04 1,612
488596 슈퍼스타,k 천단비 너무 좋네요 4 ㅡㅡㅡㅡ 2015/10/04 1,605
488595 감각 좀 있는 언니들!!! 40대 남자 가을 겉옷은 어디서들 사.. 49 내옷도 귀찮.. 2015/10/04 3,716
488594 백주부 따라해본 명절전찌개 진짜 맛있네요 8 .. 2015/10/04 4,382
488593 은지원은 진짜 5촌고모?덕본거 없을까요. 7 궁금 2015/10/04 3,341
488592 왜 선생들은 입이 통제가 안되나요? 47 나쁜선생 2015/10/04 4,528
488591 막영애보니까 왜 남편보다는 상간녀를 더 공격하는지 알겠어요. 49 재밌는프로 2015/10/04 5,174
488590 이번엔 달달한 드리마 없을까요? 8 2015/10/04 1,777
488589 지금 운동화 사는데 메쉬소재 괜찮나요? 2 .. 2015/10/04 1,542
488588 매장에 없는 가전은 구경 못하고 인터넷으로 밖에는 못 사나요?.. 냉장고사기 2015/10/04 662
488587 뜨거웠던 대구.부산 실거래가 하락세 반전 6 ... 2015/10/04 3,027
488586 고기를 태운 거랑 보리를 태운 거랑 같은 발암물질인가요? 49 .... 2015/10/04 1,818
488585 잔치국수에는 보통 어떤 음식을 곁들이나요? 12 무지개 2015/10/04 2,328
488584 동물농장에 김완선 씨 집 나오는데 예쁘네요 13 예쁜 집 2015/10/04 6,585
488583 기분 전환이 안돼요 3 가을맘 2015/10/04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