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복한집 님 안오시나요?

궁금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5-10-05 03:18:04

그분댓글에 공감가는 거 많았는데

안보이시네요,,,

IP : 180.228.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5.10.5 3:21 AM (223.62.xxx.120)

    저도 궁금해요

  • 2. 행복한 집
    '15.10.5 6:56 AM (115.41.xxx.203)

    저에게 악플 달면 가슴아파서
    아이디 사용안하고

    계속 활동은 할꺼고 가슴아픈 사연에는 답글도 달꺼예요.

    인신공격은 정말 견디기 힘들어요.

  • 3. ....
    '15.10.5 9:37 AM (180.69.xxx.122)

    에효.. 좋은말 써줘도 악플다는 인간들이 있나보네요..
    이래서 점점 좋은 글들을 보기 힘들어지나봐요..

  • 4. 저도
    '15.10.5 9:52 AM (112.152.xxx.96)

    행복한님 글귀 좋다고 한번 적은적 있는데 뭔 떼거리 악플에 글 지웠어요ᆢ이해할수 없어요ᆢ그런분ᆢ좋은글귀는 누가 읽어도 느낌은 있는데 말이예요

  • 5. ㅇㅇ
    '15.10.5 10:11 AM (118.217.xxx.29)

    댓글들은 걸러서 듣고 받아들여야 옳지요
    여기82에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국정충이나 특정목적을 갖고 오는사람들도 많으니까요

  • 6. 은빛달무리
    '15.10.5 12:07 PM (49.77.xxx.97)

    저도요,
    행복한집님 조언 많이 감사했어요.
    제 관심사는 육아및 시월드? 이고 힘든일이 많았고, 글올리면 님의
    현명한 조언에 감사드려요!
    주옥같은 글 덕분에 저도 82를 ㄱㅖ속 찾네요^^

  • 7. 은빛달무리
    '15.10.5 1:17 PM (49.77.xxx.97)

    행복한 집님..
    댓글에 얼마나 힘이 났는지 몰라요..
    종종 댓글 뵙고 싶네요!
    저도 얼마전 육아에 대해 열심히 댓글달다가 한방 먹었는데..
    상처는 받았지만, 그러면서도 냉혹한 현실을 알게 되더라구요..

  • 8. 그러게요
    '15.10.5 2:07 PM (115.41.xxx.203)

    제가 아직 마음이 단단하지 못해서
    걸러듣고 해야 하는데
    그럴 자신이 없어요.

    저도 찌르면 아프답니다.
    저도 누군가를 찌를수 있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저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데

    입으로 축복과 격려와 위로의 말을 해야 하는데
    같이 찌르기에는 예수님앞에서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을 많이 하는데도
    저도 그런 사람들이 미울때가 있지요.

    저는 늘 답글 달아요^^;;;

    저를 찾지 마시고
    은빛달무리님도 약하고 몰라서 고통당하시는 분들께
    손내밀어 주세요.

    누군가는 또 은빛달무리님의 손잡아준것에 감사해서
    다른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손을 내밀어 주겠지요.

    제가 82에서 답글 다는건
    그냥 제 만족을 얻고 제가 고통스러울때
    누구도 손잡아주지 못했을때 심정을 알기에
    답글을 다는거지

    욕을 먹어가면서 까지 그건 좀 힘들어요.
    아이디가 중요한게 아니고
    답글의 위력으로 은빛달무리님같은 분이 점점 많아져서
    상처받은 사람들이 회복되고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늘 82에서 답글 달고 있어요.
    글에서 찾아지지 않을까요!

  • 9. 그리고
    '15.10.5 4:01 PM (118.217.xxx.29)

    회원들에게 상처를 주는 각종저질글 댓글들로 하여금 선량한사람들이 이곳을 떠나도록 유도하는게 그들의 목적일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925 초식동물, 육식동물 궁금한게요 3 ... 2015/11/07 782
497924 세월호571일)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모두 가족과 만나게 되시기.. 11 bluebe.. 2015/11/07 527
497923 남편이 짐싸서 집을 나갔습니다. 63 오뚜기 2015/11/07 22,005
497922 여자들은 결혼 하지 마세요. 30 야나 2015/11/07 12,154
497921 응팔! 71년생 여러분!!! 4 우간다 2015/11/07 2,434
497920 응답하라 보면서 울컥 23 88 2015/11/07 5,333
497919 직장별로 연봉 나와 있는 자료같은거 있나요? 1 연봉 2015/11/07 921
497918 아이유.. 그냥 천하지 않나요? 40 ㅇㅇ 2015/11/07 7,748
497917 선호도 조사 중인데 김해 사시는 분들 봐주세요~ 세라핀 2015/11/07 444
497916 찢어진 쇼파 2 인조 2015/11/07 1,305
497915 아이유 이야기 지겹지 않아요? 11 2015/11/07 1,366
497914 결혼 2달만에 남편이 직장 관두고 집에 있는다고 하면.. 5 ㅇㅇㅇㅇㅇㅇ.. 2015/11/07 4,242
497913 커피많이 마셔서 위가 아플때 ??... 49 11 2015/11/07 7,150
497912 송곳 할 거예요. 본방사수 8 ㄷㄷ 2015/11/07 940
497911 응팔에서 나온 노래가.. 7 혹시 2015/11/07 3,198
497910 자녀스마트폰 관리 앱 추천해주세요 3 마마 2015/11/07 646
497909 중국 국제학교 중학생에게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3 중학생 2015/11/07 780
497908 레이저 잡티제거 시술 후 딱지 언제떨어지나요? 3 지우 2015/11/07 23,641
497907 도토리 가루 냉동실에서 1년 넘게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1 ... 2015/11/07 1,269
497906 수능선물에 넣을 카드 내용이요.. 1 .. 2015/11/07 760
497905 소설 사람의 아들에서 아하스 페르츠 2 궁금 2015/11/07 873
497904 월세로 이사갈집 등기부 등본 보는데 이상해서요 16 월세 2015/11/07 4,423
497903 피아노 아시는 분들께 여쭈어요~ 4 피아노궁금 2015/11/07 1,021
497902 월드스타 ㅂ 모씨 주식투자해서 엄청 손해봤다네요. 32 잡주 2015/11/07 23,717
497901 고데기 일주일에 두세번은 괜찮은가요? 5 ㄷㄷ 2015/11/07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