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는 없어져야 할 악습인것 같아요.
1. ...
'15.10.5 1:48 AM (115.41.xxx.165)11년째 울 어무이 제사 딸인 제가 차리는데 솔직히 제부모니까하죠 다다음주 어무이 제산데 저도 이쯤되니 뭔가 다르게 엄마를 추모하고 싶어요.외동이라 제사음식 차례 음식 아무리 간소하게 한다해도 먹기도,버릴 수도 없고 갈수록 부담이에요ㅠㅠ
2. 살아계실 때
'15.10.5 2:53 AM (117.111.xxx.53)잘하고 돌아가셔서는 사실 매일 그립고 생각나지 않나요? 매일 기도해주는 정도만. 기독교는 제사 안지내죠.
3. 뭐
'15.10.5 3:03 AM (175.114.xxx.91)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얼굴 아는 조부모 제사까진 그렇다쳐도...
얼굴 모르는 조상들까지 제사 지내는 건 좀 넌센라고 생각해요.
한꺼번에 조상들 제사를 조부모님과 같이 지내는 거면 몰라도.
일년에 제사 열번 넘게 지내는 집들... 이해 안가요...4. ..
'15.10.5 3:28 A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남이사... 지내거나 말거나...
지내기 싫은 사람이나 안 지내면 되지 않겠어요.
제사는 음식을 올리는 거만 다를 뿐
다른 문명에서는 다른 스타일로 존재합니다.
여기 어느 분이 올리신 것처럼
남자분들(시아버지와 남편)이 제사 준비하면...
어떤 반응들을 보이실까요.5. ..
'15.10.5 3:30 AM (108.29.xxx.104)악습은 며느리에게만 일을 시키는 게 악습이지
제사 자체가 무슨 악습이라고....
위로 두 대의 조상만 지내면 됩니다.
제사는 음식을 올리는 거만 다를 뿐
다른 문명에서는 다른 스타일로 존재합니다.
여기 어느 분이 올리신 것처럼
남자분들(시아버지와 남편)이 제사 준비하면...
어떤 반응들을 보이실까요.6. 저는
'15.10.5 4:15 AM (119.71.xxx.172)자기 부모님정도만 챙겼으면 좋겠어요.
할어버지는 얼굴도모르니
돌아가신 아빠기일엔 그래도
제사든 성묘든 추모하고 싶더라구요.7. ..
'15.10.5 6:44 AM (175.223.xxx.66)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방법은 많아요
하필 미신에 남녀 차별적인 방법으로 할 필요가 있겠어요.
딸들 절은 필요없다 하는 거 자체가
제사를 받는 대상이 조상이 아니고
분란을 일으키는 양아치 영인 걸 폭로하는 꼴이죠.
무슨 조상이 한 목소리로 딸들은 안 보고 싶답니까??
제사가 공갈 협박에 지나지 않는다는 증거도 너무 많죠.
제사 안 지내는 나라 사람들이 그래서 무슨 문제가 있던가요??
오히려 더 잘살고 화목하기만 하던데.8. ㅇㅇㅇㅇ
'15.10.5 6:48 AM (121.130.xxx.134)미신, 쿠테타, 허세
좋은 건 하나도 없구먼...9. 고고
'15.10.5 7:33 AM (118.42.xxx.125)예의차릴 정도만 하면되는데 상다리부서지게 지지고볶고 다먹지도 못하는거 버리고 절차는 또 쓸데없이 복잡해서 놓는 위치니 갯수니 방향이니..에휴..
10. 그냥 봐도
'15.10.5 7:51 AM (203.226.xxx.95)쓸데없고 한심한 짓이죠 그러면서 악습에 가깝다고 어릴때부터 쭉 생각해왔는데
님글에서 제사의 유래를 보니 악습이란게 더욱 명확해지네요11. 남자들이
'15.10.5 8:08 AM (39.7.xxx.149) - 삭제된댓글차린다고 달라지나요.
산사람이 죽은 영혼때문에 희생해야하는게
그것도 남자집 중심으로....
명절을 즐겁게만 보내는집이 있기는 한지 궁금하네요.12. ..........
'15.10.5 8:23 AM (222.111.xxx.118)상식적으로 귀신한테 절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감. 귀신 먹으라고 밥차려놓고....
모두 비 상식적인 일은 단지 효라는 허울이죠. 효는 살아계실때 하는게 효지....13. 제사거부에 동참
'15.10.5 8:35 AM (112.173.xxx.196)올 추석부터 시댁에 안갔어요.
제사, 명절차례 지내는 문화 거부합니다.
나부터 실천하기.14. .....
'15.10.5 8:55 AM (121.125.xxx.71)죽은 귀신이 음식 먹으러 온다는 발상자체가 웃김
15. ㅁㅁ
'15.10.5 9:06 AM (112.149.xxx.88)맞아요. 허세죠.
남의 집 딸 노동력을 이용한.
진짜 정성을 원한다면 부모님 살아계실 때 좋아하시던 음식 한두가지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핏줄 이어받은 진짜 자식들이 준비한 음식요.
세상살기 힘들고 바쁜데 오밤중에 먼거리 차타고 모여 제사지내고
다음날 허덕이며 출근하고. 이게 무슨 쌩쇼인가요.16. 논어
'15.10.5 9:21 AM (211.108.xxx.159)논어에 子不語怪力亂神 이란 글귀가 있어요.
공자께서는 괴이한 힘과 어지러운 (귀)신을 말씀하시지 않았다.
제사의 목적은 원래 자신의 뿌리인 부모와 조상에 예를 갖추며 기리는것이지
여자를 학대하며 귀신 밥먹이는게 아니었어요.
조선의 최강 수구꼰대^^; 송시열 대감도 아내에게 존댓말을 하며 예의를 차렸어요.
여자를 천대하고 제사 때 도우미로 내몰고 남자들은 띵까띵까 노는 문화는
일제시대 때 , 계급서열 목매달고 사람 천시하던 일본의 저질문화 영향이 커요.
제사가 없어질게 아니라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꿔가야죠...17. 도시락
'15.10.5 9:30 AM (175.223.xxx.50)제사 잘 지내지 않으면 자손에 해가 온다는 두려움ᆢ
제사 없애야해요
귀신들 불러들이는거예요
착한 귀신 나쁜 악귀들 모두 불러서 비위 맞추는건데
산사람도 여러사람들과 인간골력에 힘든데 귀신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늘 비위 맞추고 산다는건 징글징글하네요
귀신 버리고 두려워말고 삽시다
제사지내고 굿ᆞ고사 지내는거 다 비슷한 귀신 모시는 일이예요
조상신일수도 있겠지만 구천을 맴도는 , 어디도 갈수없는
잡귀들을 끌어모아 받드는 ᆢ결코 좋을것이 없는 ᆢ
미신이예요18. ....
'15.10.5 9:35 AM (180.69.xxx.122)귀신이 와서 차려놓은 밥상먹는다고 믿는게 자체가 종교인거죠..
없어져야 할 무속신앙, 사이비종교라 생각해요.
그걸 며느리라는이름으로 강제적으로 시켜서 자기조상 기리는게 제일 문제고
진정 조상을 기린다면 누가 모시든 좋은 마음으로 기리게 만들어야죠.
어떦게 기리든 현대시대에 맞게 하면 됩니다.
전 나중에 애들모여 같이 식사나 한끼 하라고 할거에요.
생각나면 부모얘기도 좀 해주면 좋고..
부모에 대한 기억이 안좋으면 말안해도 어쩔수 없는거구요.19. 윗님
'15.10.5 9:43 AM (112.173.xxx.196)제 생각은 니들 만나서 밥이나 먹어라 그 소리 조차도 할 필요가 없을것 같아요.
결혼해서 살다보면 모이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데 부모가 그런 유언을 남긴다면
억지로 만나야 해서 부담스러울 것 같거든요.
허기사 시간이 지나면 부모 말도 잊혀지고 자기들이 더 편한대로 살것 같아서
아무리 부모가 어찌하라 해도 그게 별 소용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지만요.20. 불교라면 일본 동남아처럼
'15.10.5 9:49 AM (71.201.xxx.122) - 삭제된댓글집 정원에 작은 불상을 모셔놓고 아침에 물 한잔, 들꽃 한송이 올리면서 그리운 고인을 위해 잠시 묵념을 드리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시댁으로는 제사를 드릴 일이 없고, 딸이라서 제사문화에서 자유롭지만... 친정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이렇게 하려구요. 부모님이 불교쪽이신지라... 언뜻 친정엄마한테 말씀드렸더니 흡족해하시더라구요.
다른 종교가 있는 분들은 그 종교에 맞게 각자 기리시면 될 것 같구요. 꼭 제사를 지내고 싶다면 음식가지를 줄여서 평소 식사처럼... 밥, 국, 반찬 세가지, 과일 두개 정도로 간추려서... 부담이 가지않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 제삿상이라는 게 옛날로 치면 하녀들 부리면서 굽고 지지고 하던 양반네들 중에서도 부자들이나 하던 짓이죠. 양반들이라고 다 쌀밥먹고 사는 형편이 아닌 담에야... 제삿상에 올릴 거라곤 그저 밥 한그릇, 국 한그릇.. 나물반찬 하나가 고작이었을껄요.21. ....
'15.10.5 10:27 AM (180.69.xxx.122) - 삭제된댓글윗님님.. 그건 제가 제자식들에게 하는 말이니 님은 신경안쓰셔도 될것같아요..
사위 며느리는 안와도 됩니다.
키워주고 사랑해준 몫으로 그정도는 강요도 아니고 말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말해도 하지않을 아이들은 안하고 할 아이들은 하는거죠. 그후의 몫은 자식들 선택이죠.
유언으로 할것도 아니구요. 뭐 대단한거라고 그런걸 유언으로 남기나요?22. ....
'15.10.5 10:29 AM (180.69.xxx.122) - 삭제된댓글윗님님.. 그건 제가 제자식들에게 하는 말이니 님은 신경안쓰셔도 될것같아요..
사위 며느리는 안와도 됩니다.
키워주고 사랑해준 몫으로 그정도는 강요도 아니고 말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말해도 하지않을 아이들은 안하고 할 아이들은 하는거죠. 그후의 몫은 자식들 선택이죠.
유언으로 할것도 아니구요. 뭐 대단한거라고 그런걸 유언으로 남기나요?
부모가 자식에게 바램도 얘기 못하나요?23. ....
'15.10.5 10:29 AM (180.69.xxx.122) - 삭제된댓글윗님님.. 그건 제가 제자식들에게 하는 말이니 님은 신경안쓰셔도 될것같아요..
사위 며느리는 안와도 됩니다.
키워주고 사랑해준 몫으로 그정도는 강요도 아니고 말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말해도 하지않을 아이들은 안하고 할 아이들은 하는거죠. 그후의 몫은 자식들 선택이죠.
유언으로 할것도 아니구요. 뭐 대단한거라고 그런걸 유언으로 남기나요?24. ....
'15.10.5 10:30 AM (180.69.xxx.122)윗님님.. 그건 제가 제자식들에게 하는 말이니 님은 신경안쓰셔도 될것같아요..
사위 며느리는 안와도 됩니다.
키워주고 사랑해준 몫으로 그정도는 강요도 아니고 말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차피 말해도 하지않을 아이들은 안하고 할 아이들은 하는거죠. 그후의 몫은 자식들 선택이죠.
유언으로 말한다고 한적도 없네요.. 뭐 대단한거라고 그런걸 유언으로 남기나요?25. 즈문
'15.10.5 11:43 AM (61.101.xxx.135) - 삭제된댓글솔직히 말해서 옛날에 무슨 생선전을 부치고 동그랑땡을 빚고 고기산적올리고 과일 종류별로 사다 놓고 했겠나요.
콩나물 키워먹고 나물 뜯어다 말려먹고 두부만들어 먹고
시골 농촌마을에 웬 쇠고기며 돼지고기 조기 문어 닭고기가 어디 있었겠어요?26. ..
'15.10.5 11:49 AM (98.109.xxx.79)살아계실때 잘하기..
돌아가신분께는 마음으로 정성다해
좋은곳가셔서 편안하시라고 기도합니다..
기일에만 아니고 생각날때마다..27. 제사
'17.1.22 10:50 AM (121.128.xxx.130)나는 제사가 싫어요.
어쨌거니 제사의 유래가 통치의 수단이었다는 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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