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아아...지진희ㅠㅠ
아...미치겠어요...ㅠ
지진희 같은 남자 현실에서 한번만이라도 봤음 좋겠어요...ㅠ
1. 그죠
'15.10.4 11:10 PM (121.167.xxx.59)애인있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2. 아아아아
'15.10.4 11:11 PM (182.221.xxx.172)마지막 장면 ....진짜 심쿵...
그렇게 잘생기고 기러지 긴 남자연옌들이 나와도
흥..치..그랬는데..
오늘 마지막 장면에서 진짜 제대로ㅠㅠ3. 저도
'15.10.4 11:11 PM (125.134.xxx.25)지진희가 제 이상형이예요
드라마는 보지않지만 제스탈
장금이때부터4. 근데 역 자체는
'15.10.4 11:11 PM (58.231.xxx.76)좀 찌질이같아요.
설리는 왜 곁에 두는건지.
이도저도 아니면서.
그리고 김현주 우연히 만나는건데
마치 따라다니는 여자마냥 툭하면 다시는 만나지말재.5. 쳇...
'15.10.4 11:14 PM (118.139.xxx.122)또 반했나 봐요...
한번 바람둥이는 영원한 바람둥이...ㅋㅋㅋ
올 가을 재미있는 드라마 많네요.6. ......
'15.10.4 11:14 PM (61.80.xxx.32)맞아요. 좀 찌질이면서 세상의 중심이 나...
교만하지 않고 욕심없이 보이지만 아주 철처하게 자기중심적인 사람.7. 인물은훤칠한데
'15.10.4 11:14 PM (175.246.xxx.225) - 삭제된댓글역할 진짜 이상해요
8. 지진희
'15.10.4 11:15 PM (39.7.xxx.21)멋짐.. 그자체인데.. 실 성격은 좀 차갑고 까탈한 면이 좀 있어 보여요.
그런데도 자꾸 눈길이 가네요.
내 남편이라면.. 의부증 생길것 같아.. 그냥 연예인이 딱 좋아요. 바라보는 걸로 해피.. 힐링~9. 아
'15.10.4 11:17 PM (211.46.xxx.63)그냥 백변호사랑 얼른 결혼했음 좋겠어요. 최진언 넘 싫어요.
10. ㅎㅎ
'15.10.4 11:17 PM (117.111.xxx.12)앜 저도 위에 멋지다고 글올렸는데 한발 늦었네요ㅋ
11. 애인있어요 홍보중
'15.10.4 11:18 PM (223.62.xxx.239)초반에 욕먹어 너무 안타까웠어요
작가가 반반빛 작가라 믿고 봐야 되는데 ㅎ
김현주 연기도 잘하고 이쁘기도 하고 역시나!12. 도해강은
'15.10.4 11:19 PM (59.16.xxx.47) - 삭제된댓글백석하고 살아야 행복할 것 같아요
13. dd
'15.10.4 11:20 PM (117.111.xxx.12)설리를 옆에 두는건 일종의 책임감이겠죠
사랑하진 않지만 자기가 힘들때 도피처로 택했던여자고
순정또한 바친여자기에 못놓겠죠14. 저는
'15.10.4 11:25 PM (99.225.xxx.6) - 삭제된댓글지진희가 이상형이에요.훈남에 섹시함도 갖춘.
15. 아아아아
'15.10.4 11:25 PM (182.221.xxx.172)어디서 파파라치 사진봤는데 진짜 그 모습도 너무 멋지더라구요...ㅠ
실제 성격은 좀 까칠한 편인가봐요.....ㅠ
더 풀어주시면...ㅠ 지진희에게서 벗어나고 싶어요..
저도 거의 10년 넘게 지진희에게서 못 벗어나고 있어요
역할 상관없이...ㅠ 지진희만 보여요...ㅠ16. ㅇㅇ
'15.10.4 11:36 PM (211.36.xxx.97)지진희씨 외모는 정말 매력적 잘생긴듯해요 아는남자분이 지진희 외모 닮았음 40대 아저씨인데 진짜 잘생겼어요
17. 애인있어요 넘 좋아요
'15.10.4 11:41 P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지진희는 설리한테 빚진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진언인 해강이를 헤어지는 그 순간, 아니 지금까지 사랑하고 있어요. 하지만, 해강이의 변한 모습에 질린거에요. 스스로 버릴 자신이 없었는데, 설리가 도운게 된거죠. 설리는 진언을 사랑했지만, 설리에 대한 진안의 마음은 사랑이 아닌 연민과 미안함, 책임감 이런 것 같아요. 암턴 너무 재밌어요~~연기 구멍도 없고요.
18. 000
'15.10.4 11:49 PM (211.59.xxx.69)어째 김현주는 나이들어갈수록 미모가 빛을 발하네요
지진희도 한국나이 45세인데 한두살 어린 장동건이나 정우성의
얼굴보다 훨씬 더 매력있는거 같아요
왠지 와인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남자배우예요19. ..
'15.10.4 11:56 PM (14.39.xxx.60) - 삭제된댓글사랑하는 사람한테 제일 못되게 군다는 말처럼 한거죠. 그리고 진짜 드라마에서 해강이 좀 심했어요. 현실에서 애 죽고도 저런 여자 있다면 만정 떨어졌을 거예요. 남자 불륜 때문에 과하게 해강이는 욕 안 먹더라고요.
20. ++
'15.10.4 11:58 PM (118.139.xxx.122)김현주의 최고점은 반짝반짝빛나는.....그 드라마가 아닌가 싶어요..
그때 정말 반짝반짝 빛나더라구요....넘 예뻤어요..21. 저번주
'15.10.5 12:09 AM (222.102.xxx.198)저번주까지 내내 불륜녀 적반하장과 진상남편 스토리때문에 스트레스라서 일부러 안 보고 이번주부터 봤는데 재밌네요. 앞으로 시청률 조금이라도 올라가겠어요. 저처럼 초반에 열받아서 채널 돌린 분들도 많았는지 최저 시청률 찍고 그랬던데. 이번주부터 설리인가 걔가 개무시 당하는 것 보니 사이다가 따로 없네요.
지진희 참 찌질하지만 남주여서 그런가 마냥 찌질하게만 안 보이네요. 갈수록 해강이한테 매달리는 것 보고 나중에 여주가 뻥 차버렸음 좋겠네요.22. 그리고
'15.10.5 12:16 AM (222.102.xxx.198) - 삭제된댓글김현주가 턱이 뾰족하지 않아서 더 보기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김현주 눈동자나 눈매가 정말 예뻐요. 눈에 별 박았다는 소리가 뭔지 알겠어요. 눈빛도 초롱초롱하고. 그러고보니 박한별도 분명 예쁜 얼굴인데 연기 부족을 떠나 늘 보면서 뭔가 아쉽다 싶은게 눈동자가 좀 흐릿하달까. 사람 눈동자가 다 같은 것 같아도 눈빛이 다 다른 것 보면 참 신기해요. 그래봤자 흰자위에 검은동자인데 그 눈동자에도 사람마다 다 눈빛이 다르니.
23. 그리고
'15.10.5 12:16 AM (222.102.xxx.198)김현주가 턱이 뾰족하지 않아서 더 보기 편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김현주 눈동자가 눈매가 정말 예뻐요. 눈에 별 박았다는 소리가 뭔지 알겠어요. 눈빛도 초롱초롱하고. 그러고보니 박한별도 분명 예쁜 얼굴인데 연기 부족을 떠나 늘 보면서 뭔가 아쉽다 싶은게 눈동자가 좀 흐릿하달까. 사람 눈동자가 다 같은 것 같아도 눈빛이 다 다른 것 보면 참 신기해요. 그래봤자 흰자위에 검은동자인데 그 눈동자에도 사람마다 다 눈빛이 다르니.
24. 지진희 실물 짱이래요
'15.10.5 1:46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아이 운동회인지 왔다가 엄마들 다 기절시키고 갔다더군요
실물이 정말..25. ..
'15.10.5 6:56 AM (116.38.xxx.67)왜 김현주 이름이 두개에요?
갑자기 드라마 보고싶넹...잼 없다고 첨엔 진부하다고 그러더니...26. 김현주
'15.10.5 8:17 AM (1.238.xxx.61)짱이예요.. 저희 딸이 김현주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좋아져서 보는데 연기가 대박
몰입도 최고예요!
발음도 아주 정확해요..
토 일요일이 기다려집니다..27. gma
'15.10.5 8:44 AM (121.167.xxx.114)저도 우리나라 여배우 중 최고는 김현주 같아요. 무슨 역을 해도 어울리고, 어거지 역할을 맡겨도 설득이 돼죠. 지진희도 저번에 뻥잘친다는 여배우(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 랑 할 때는 영 이상하더니 이번에는 더러 심쿵하게 합니다 ㅎㅎ.
김현주가 지진희 보는 앞에서 강물에 빠질 때 표정을 다들 봤어야 하는데....28. ...
'15.10.5 8:44 AM (175.252.xxx.250)지진희같은 분위기 이상형이죠.ㅎ
장** 원* 강** 보다
지진희 스타일이 더 멋져요.29. 으엥
'15.10.5 9:15 AM (203.142.xxx.240)으엥 정말요? 지진희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생겼나요..
제가 드라마를 안봐서 그런가...
여기 82에서 지진희 실물 보고 키 작고 머리 커서 깜짝 놀랐다는 글 본적 있었는데...
아닌가 보네요...30. ᆢ
'15.10.5 9:29 AM (116.120.xxx.2)서초동 진흥아파트 사시는데~ㅋ
예전에 아이들이 진흥아파트앞 서일스포츠
수영장 다녀서 몇번봤어요
생각보다 키 작고 외소하다는거~^^;;
내 키가 큰건가~~^^;;31. 지진희
'15.10.5 9:58 A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저희.옆동이예요..ㅋㅋㅋㅋ
32. 쿠키
'15.10.5 10:08 AM (112.187.xxx.103)키가 작나요? 프로필은 178이던데...
33. 쿠키
'15.10.5 10:09 AM (112.187.xxx.103)전 지진희 얼굴도 얼굴이지만 목소리가 좋아요 ㅋㅋ
34. 맞아요.. 반짝반짝
'15.10.5 10:31 AM (1.238.xxx.61)빛나는.. 거기 역할도 아주 잘했어요..
처음부터 안봐 스토리가 어찌되는 지 몰라 1500원씩 내고
처음부터 다시보기했거든요?ㅋ
이해가 되더구만요..
김현주 드라마는 꼭 보게돼요..
영리하게도 생겼지..35. 맞아요.. 반짝반짝
'15.10.5 10:32 AM (1.238.xxx.61)강물에 빠지는 장면도 최고몰입도였어요..
그 장면을 자꾸 보게돼요..36. 맞아요.. 반짝반짝
'15.10.5 10:33 AM (1.238.xxx.61)가슴이 찡하고 주인공슬픔이 내게로 와서
가슴한 복판이 아리고 또 아리고
지금도 그 장면 생각하면 먹먹하네요..
너무 심하나요? ㅋㅋ37. 깨는얘기
'15.10.5 10:56 AM (125.7.xxx.22)해들리게요. ㅎㅎ
10여 년전 신당동 떡볶이 집에 지진희가 떴는데(?) 사람들이 사진 찍자고 몰려 들었어요.
별로 마뜩찮은 표정으로 찍다가 어느 초딩 여자아이가 엄마에 떠밀리는 중이었는데
아이는 부끄러워 싫다하고 엄마는 자꾸 밀고 ㅋㅋ
그러자 지진희씨 '아이가 싫다잖아요~'
그래서 그 엄마 포기 ㅠㅠ
실제로 보면 키도 작고 머리도 크고 까칠해요 ㅎㅎㅎ38. 흠
'15.10.5 11:23 AM (116.34.xxx.96)전 정말 이상한 취향인건지..지진희를 보면서 아무런 생각이 안드네요.
다 들 멋있다고 하는데 싫다 좋다가 아니라 아무 느낌이 없거든요. 그 배역도 지진희라는 배우도 무덤덤해요.내가 좀 이상한 듯..-.-
그런데 전 그보다 김현주 얘기하고 싶어요. 정말 김현주 최고예요.
물에 빠질 때 그 표정..와..정말 딱 그 장면만 봐도 누구나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을 표정..압권이예요.
모든 감정을 다 담은 그런 깊은 표정이 어떻게 나오는건지..
요즘 나이 좀 있는 배우들 여신이니 뭐니 언론플레이 엄청들 하는데 김현주는 직접 몸으로 보여주네요.
연기 너무 좋아요. 각 배역에 맞게 연기를 잘한다 정도가 아니라 다른 사람 같이 분위기도 완전히 바뀌어요.
그러고 보면 그동안 김현주는 꾸준히 연기를 하고 매 역할 아주 잘했던 거 같은데 별로 눈에 띄지 못했던 거 같아요.
아마 너무 오랫동안 봐왔던 연기자라 그냥 그러려니 했던 거 같은데 이번 연기에서 완전 김현주한테 반했어요.39. 인생드라마
'15.10.5 11:43 AM (175.209.xxx.33)지진희씨 최고의 드라마는 결혼 못하는 남자 였던것같아요
엄정화씨와의 케미도 좋았고..40. 심쿵
'15.10.5 11:48 AM (218.49.xxx.23)나 역시 마지막장면에서 심쿵했네요. ㅎㅎ 따말에서 상상장면으로 샤워를 막한 한혜진 뒤로 샤워가운입은 지진희가 고개를 살짝 숙인 채로 지나가는데 그 장면이 얼마나 섹쉬하던지... 그때도 가슴 떨렸는데 ㅎㅎㅎ 지진희씨는 얼핏보면 젠틀한 평범미남인데 찰나의 순간에 로맨스섹시가이로 변해요. 신기신기.ㅎㅎ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배우 1위라더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41. 심쿵
'15.10.5 11:50 AM (218.49.xxx.23)근데 그 잼난 드라마가 시청률이 너무 안 나와서 속상하네요. ㅜ
42. 저두
'15.10.5 12:11 PM (175.223.xxx.97)마지막 장면...다가갈때 심쿵...
김현주 연기 너무 좋게 보고 있어요
그냥 그녀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는...ㅎㅎ43. 옆동사는 줌마
'15.10.5 12:19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실물별로예요.
작아요.
목소리는 좋아요.
울아들이 영화배우다 !!!했는데
째려봤다능.--;;44. 목소리
'15.10.5 1:38 PM (59.28.xxx.202)는 좋아요
대장금 시절 마지막 장면인가 경남 창녕 화왕산이던가 거기서 드라마 찍었어요
키 안보고 한복 입고 앉아있는 모습은 멋지더군요 아무래도 40대 평균 두상이더군요45. ....
'15.10.5 2:18 PM (221.159.xxx.52)지진희가 잘 생겨요?
보는 눈의 착각같은데요?
매부리코에 각진 얼굴 그리고 듣기 싫은 말투
사람마다 눈이 다르죠 물론.46. 버섯
'15.10.5 2:46 PM (218.239.xxx.192)한 5년전인가?
예술의 전당에서 지진희를 실제로 봤지요. 전시회 관람하러 왔더군요.
비율 좋고 얼굴 잘생겼고 목소리 좋고....
진짜로 머리 뒤로 후광이란게 보이더군요. ^^47. ㅋ 저도 지진희
'15.10.5 4:42 PM (211.36.xxx.208)남자 연애인중에 제 맘을 뺏은 사람은 몇 안돼요.
짝 두명인데 한명은 현빈. 한명은 지진희
근데 지진희가 더 좋음... 장금이부터 쭉
아 실제로 한번 보면 좋겠다48. 어머...
'15.10.5 5:08 PM (218.152.xxx.182)제눈엔 그냥 임채무 ;;;
49. ㅋㅋ
'15.10.5 5:23 PM (110.70.xxx.141)제눈엔 그냥 임채무22222
윗분 어쩜 그리 제 생각과 똑같아요..??^^50. dd
'15.10.5 5:33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뭐가 잘 생겼나요? 답답하게 생기고 혀도 짧아요. 권상우 수준으로 짧은데 발음도 좀더 낫긴하지만 오종종한 입술 사이에 짧은 혀를 보면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애인 있어요 드라마 보니 엄마로 나온 배우랑 부부 같은데
오글오글 자의식 강한 중2병 말기암 걸린 대사도 역겨워요 아우 정말.;;;;;;;;;; 장근석 중2병은 중2병도 아니야 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1. dd
'15.10.5 5:34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뭐가 잘 생겼나요? 답답하게 생기고 혀도 짧아요.
권상우 수준으로 혀 짧은데 발음도 데데데 거리고 땅우보단 쬐매 낫긴하지만
오종종한 입술 사이에 짧은 혀를 보면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애인 있어요 드라마 보니 엄마로 나온 배우랑 부부 같은데
오글오글 자의식 강한 중2병 말기암 걸린 대사도 역겨워요 아우 정말.;;;;;;;;;; 장근석 중2병은 중2병도 아니야 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2. dd
'15.10.5 5:35 PM (218.237.xxx.155) - 삭제된댓글뭐가 잘 생겼나요? 답답하게 생기고 혀도 짧아요.
권상우 수준으로 혀 짧은데 발음도 데데데 거리고 땅우보단 쬐매 낫긴하지만
오종종한 입술 사이에 짧은 혀를 보면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애인 있어요 드라마 보니 엄마로 나온 배우랑 부부 같은데 어린척은 아이고 ㅎㅎㅎ
참 해도 너무해요 엄마가 초딩 때 낳은 것도 아니고 미친 건지.. 액면가 비슷한데 모녀라니..
시청자 우롱도 아니고
액면가는 부부인데 모자간 대화 오글오글 자의식 강한 중2병 말기암 걸린 대사라니
아우 역겨워요 아우 정말.;;;;;;;;;;
장근석 중2병은 중2병도 아니야 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3. 아!
'15.10.5 5:38 PM (119.197.xxx.95) - 삭제된댓글진짜 딱 임채무네요
피부색 좀 검고 약간 더 마르고 조금 젊은..임채무!!54. 해피맘
'15.10.5 5:43 PM (61.83.xxx.179) - 삭제된댓글발음도이상하고 입모양고 좀.. 너무 늙어보여요 엄마로나오는 나영희랑 부부같아서 별로.
드라마가 탄탄하고 너무 재밌어서 그냥 묻어가는것같은 느낌. 일주일 언제 기다리나해요55. 전
'15.10.5 5:44 PM (61.83.xxx.179)발음도이상하고 입모양고 좀.. 너무 늙어보여요 엄마로나오는 나영희랑 부부같아서 별로.
드라마가 탄탄하고 너무 재밌어서 그냥 묻어가는것같은 느낌. 일주일 언제 기다리나해요56. ...
'15.10.5 7:43 PM (220.86.xxx.98)황정민씨랑 조승우씨랑 지진희씨
이렇게 세명이 여행간 사진 돌아다니는데...
원글님 홀딱 깨실지도ㅋㅋㅋㅋㅋ
그냥 다들 하나씩 집에서 키우는 상아저씨.
얼굴 술톤에 더벅머리에...
심지어 댓글엔 사진에서 아저씨냄새 난다며ㅋㅋㅋ
한번 찾아보세요..57. 에구
'15.10.5 8:03 PM (112.154.xxx.224)울남편 지진희 닮았는데..
티비에 지진희 나오면 아들친구가 맨날 땡땡아빠 나왔다고 한대요..20대땐 박용하 닮았다 했는데 30대 후반되니 지진희로..믿거나말거나유58. 저는
'15.10.5 8:34 PM (58.234.xxx.95)자꾸 고현정씨 일에 찌라시 생각나서..
사실일까....설마 하면서도.59. ㅋㅋ
'15.10.5 9:10 PM (1.236.xxx.131)따뜻한 말한마디 촬영할때 봤는데, 작은키와 마른 몸에 한번, 주걱턱에 두번 놀람,,,영 볼품 없던데
60. ..
'15.10.5 9:34 PM (61.254.xxx.53)부리부리하고 짙게 생긴 남자들이 젋을 땐 외모가 화려해 보여도
나이 먹으면 외모가 훅 간 느낌을 주는 경우가 많은데,
지진희는 차분한 느낌의 마스크라서
나이가 꽤 많은데도 그렇게 나이 든 티가 팍팍 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유하게 생긴 듯 하면서도 단단해 보이기도 하고
예민해 보이면서도 활짝 웃을 땐 선량해 보이는 이미지에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외모라서 배우로서 참 좋은 얼굴을 가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번 드라마에서 생각외로 김현주랑 케미도 좋더라구요.
예전에 김현주가 소지섭이랑 케미가 참 좋았는데,
김현주가 워낙 초롱초롱 예뻐서
소지섭, 지진희 같이 동양적인 얼굴에 약간 가라앉은 느낌의 남자 배우가 받쳐주면
케미가 확 사는 듯.61. 음
'15.10.5 10:18 PM (112.121.xxx.166)이거 아세요?
게이들에게 실시한 애인삼고 심은 연예인 설문조사에 지진희가 늘 압도적 1위 하는 거 ㅋㅋ
그들에게도 통하는 마스크인가 봄.62. 우리아부지
'15.10.5 10:33 PM (175.223.xxx.224)지진희 닮았는데
결혼 못하는 남자 지진희 극중 배역 성격도 닮았어요.
문제임.63. ...
'15.10.5 10:57 PM (211.223.xxx.203)지진희 장금이때 부터 좋아해서
친구가 일부러 사진도 찍어 오고했는데
얼마 전에 심은하 남편이랑 친하다는 말에
홀딱 깨는...ing..ㅠ.ㅠ
진짜 좋아했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7511 | 돌잔치 시어머니 어머니 의상이요 3 | .. | 2015/10/05 | 2,261 |
487510 | 표정과 말투에 민감해요...최솊.. 7 | 표정과 말투.. | 2015/10/05 | 2,960 |
487509 | 저녁 금식...이거 살 빼는데는 직빵이네요 48 | 어이고..... | 2015/10/05 | 70,098 |
487508 |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오는 믹서기 어디껄까요? 1 | 지금 | 2015/10/05 | 2,417 |
487507 | 에코백이 뭔가요? 3 | dma | 2015/10/05 | 2,155 |
487506 | 남편이 뭐라고 불러주시나요?? 7 | 민망스럽게 .. | 2015/10/05 | 1,210 |
487505 | 오늘10시드라마 뭐보실거예요? 49 | 새 | 2015/10/05 | 2,674 |
487504 | 요즘도 사망시 매장할 수 있나요? 6 | 궁금 | 2015/10/05 | 3,038 |
487503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뜻 아시나요? 6 | 카레라이스 | 2015/10/05 | 5,578 |
487502 | 우리집 애들은 오타쿠같아요 21 | .. | 2015/10/05 | 4,963 |
487501 | 운동 10년이상 꾸준히 하는분들 있나요? 6 | 고민 | 2015/10/05 | 2,619 |
487500 | 82쿡 로그인 문제좀 알려주세요~~~ | @@ | 2015/10/05 | 428 |
487499 | 재테크... 안 하면 바보인가요? 10 | 몰라영 | 2015/10/05 | 4,332 |
487498 | 생활의 달인에 인터뷰 하는 일본인들... 3 | 신기 | 2015/10/05 | 2,338 |
487497 | 호흡 명상에 다니는 동생이 걱정스러워요 13 | 질문 | 2015/10/05 | 4,678 |
487496 | 모기가 아직도 있네요. 1 | 웽웽웽 | 2015/10/05 | 646 |
487495 | 비염으로 시작된 기침감기. 갈비뼈가 골절되었대요. 다나으려면 얼.. 6 | ddd | 2015/10/05 | 2,824 |
487494 | 지인의 가족인 교수가 책을 내서 한권 받았는데 그냥 받기만 해도.. 2 | Se | 2015/10/05 | 1,180 |
487493 | 꽃게와 대하 3 | 서해안 | 2015/10/05 | 1,168 |
487492 | 임신중인데 남편이 저한테 백곰이라고 23 | .. | 2015/10/05 | 4,707 |
487491 | 살면서 괴물들 많이 보셨나요 1 | ㄷㄷ | 2015/10/05 | 1,523 |
487490 | 아들 군 입대 선택할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12 | 한국국적 | 2015/10/05 | 2,088 |
487489 | 중학생 아이가 할만한 한자 학습지 추천해주세요 2 | 1004 | 2015/10/05 | 2,023 |
487488 | 우체국 보험 문의드려요 11 | 보험 | 2015/10/05 | 1,927 |
487487 | 화가 데뷔 이혜영 첫 전시회 자랑하고 싶어 근질근질 | 인증샷 | 2015/10/05 | 2,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