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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와 이름 거론해서 미안한데 김혜서 ㄴ씨

이름 조회수 : 5,734
작성일 : 2015-10-04 22:29:40

나이가 그래도 아직 50도 안 됐는데 마음은 50도 넘으셨나봐요.

최근 부산에서 국제영화제 전야제 거기서 찍힌 사진하고

다른 사진으로 드라마 발표회장에서 찍힌 짧은 원피스 차림 사진은 완전 보기 좋은 사모님 분위기네요.

인물이 참 곱고 예쁜 사람이 좀 마음을 아직 젊게  갖고 젊은 스타일로 가꾸어도 좋으련만

완전 며느리, 사위 본 장모님 스타일이니50된

도지one도 혜서 ㄴ씨보다 4살 정도 많은 것 같은데 그래도

아무리 애 안 낳았다고 해도 두 사람 분위기가 너무 다르네요.

예쁘기로는 혜S씨도 빠지지 않는데.

IP : 121.162.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4 10:31 PM (114.93.xxx.34) - 삭제된댓글

    30대부터 노인역 한 배우들 많아요.
    그 후 40년간 같은 역..
    그들 나름대로 머리 굴려 처신한거니 혼자 똑똑한척 하지 마세요.

  • 2. 위에 댓글 쓴 여자
    '15.10.4 10:34 PM (121.162.xxx.87) - 삭제된댓글

    미쳤나, "그들 나름대로 머리 굴려 처신한거니 혼자 똑똑한척 하지 마세요."
    너나 남의 맘 속을 니 맘대로 척이니 뭐니 갖다 붙이지 말고 이 글에서 꺼져.
    더 댓글 달면 싫다는데도 달라붙는 ㄷㅅ

  • 3. 위에 댓글 쓴 여자
    '15.10.4 10:35 PM (121.162.xxx.87)

    미쳤나, \"그들 나름대로 머리 굴려 처신한거니 혼자 똑똑한척 하지 마세요.\"
    너나 남의 맘 속을 니 맘대로 척이니 뭐니 갖다 붙이지 말고 이 글에서 꺼져.

  • 4. 얌얌
    '15.10.4 10:39 PM (218.236.xxx.216) - 삭제된댓글

    김혜수씨 스타일리스트 바꿨으면..
    평소에 너무 안이쁘게 하고 다녀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때가 훨씬 더 예뻐보여요.
    시상식에 한껏 차려입은 것보다 추리닝 입은 드라마속 모습이 더 이쁘네요.

  • 5. 처러
    '15.10.4 10:43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이분 독일에 애 있다는 소문
    사실인가요??
    독일에 이모가 살고있어 자주간단 이야기
    있었는데
    아이 너무 좋아하는데
    여태미혼인게 신기해요

  • 6. ...
    '15.10.4 10:45 PM (66.249.xxx.195)

    언제나 응원해요 아름다운 개념배우 ~~

  • 7. 어떡해요
    '15.10.4 10:46 PM (121.162.xxx.87)

    저 혜수씨 말고 혜서 ㄴ 씨 사진 보고 놀라서 쓴 거였어요.
    전야제에서 테이프 컷팅 하는 사진 보고 이 사람이 내가 알던 그 혜 ㅅ ㅓ ㄴ 씨인가 하고 놀라서
    사진 다시 봤다니까요.

  • 8. 제목 바꾼건가
    '15.10.4 10:47 PM (66.249.xxx.195)

    수인가 선인가~??

  • 9. 근데
    '15.10.5 12:19 AM (99.225.xxx.6)

    김혜선이라고 그냥 쓰면 안되나요?
    왜 암호처럼 쓰는지 이해가 안가요.82에 연예인 얘기(뒷담화)많이 하는데...

  • 10.
    '15.10.5 1:28 AM (210.2.xxx.247)

    아무래도 아이를 낳은 사람과 안낳은 사람은 다르죠
    김혜선씨는 힘든일도 많이 겪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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