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심하신 분들, 제가 무개념, 백치인지 평가 좀 해주세요

콤플렉스덩어리 조회수 : 1,728
작성일 : 2015-10-04 17:40:27

저는 단순복잡한거 싫어하고 단세포비슷한 성격이예요.
삶이 안풀려서 괜한 앞날 걱정고민(직업, 결혼 등)은 많은데
죽어라 고민만 하고, 별 생각이나 대안도 없이 본능적으로
먹을거만 밝히는거같아요. 나이는 30대 훌쩍 넘겼구요, 그에
비해서 철없어 보이는지 남들한테 무사태평, 해맑다 소리들을
정도로 어린애같은 면이 많아요. 변변한 친구도 없고요..
일욜인데 약속 없은지도 오래됐고 외로워서 부모님께 별 용건없이
여러번씩 전화질을 해댔는데 그런 절 버거워하세요. 당연하겠지만 너무 의존적이고 애기같이 군다고..(이분들은 감정표현없고
일중심적이고 고지식한 유형,저도 비슷한 성격에 감정덩어리면서
내색못하고 소심하고 강박적이고요 )
저 많이 미성숙하고 비정상인거겠죠?ㅠ
세상 물정도 모르고 단순하고 피상적인 대화정도 밖에 안되다보니 열등감이 많고 소심해 사람을 피하게되요.
위아래사람 대할줄도 모르고 자꾸 얼어있고 사람과 잘 친해지질
못하니까 회사다녀도 인정은 커녕 종종 무시당하고 있고요.
82에서 보니 대화 안통하고 사차원이면 답답하다고 함부로 대하게
된다는 글을 봤었는데 그것땜인지 심한 취급, 막말도 많이 들었어요
저더러 무개념, 백치미라고요..
님들이 보기에 이런 제가 많이 무개념, 무뇌로 보이는지
평가 좀 해주시겠어요.
( 그동안 이런 말과 취급을 많이 받아와서요.)
IP : 175.223.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4 5:59 PM (49.170.xxx.24)

    글을 보면 그러신것 같지 않아요. 그냥 표현방법이 성숙하지 못한거 아닐까요? 기운내시고 자신감 가지시고 사람 만나면서 관계 맺는 법 배워 가셨으면 좋겠어요.

  • 2. -.-
    '15.10.4 6:05 PM (115.161.xxx.239)

    직장생활 하고 있고 충분히 자기 밥벌이 하는 사람인데.........뭘 걱정하세요.
    회사생활에서 호불호 확실히 하시고....딱 자기 일 잘하면 됩니다.
    성향이 순한 편이면.....되도록 그 성향 감추고 냉정하게 구세요.
    먹이감이 되기 쉽습니다.

  • 3. ...
    '15.10.4 7:00 PM (50.5.xxx.72)

    딱히 그래보이진 않는데,
    남에게 그런 말을 종종 듣는다면,
    스스로를 위해서,
    안듣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처신하시면 좋죠.

  • 4. 불안해보여요.
    '15.10.4 8:21 PM (178.191.xxx.206)

    신경증적이고.
    부모가 지겨워할 정도라면.
    상담 받아보세요. 보통 남한테 무개념이니 백치니 말 안하죠.
    면전에서 그랬다는건 그 정도로 님 상태가 심각한거죠.
    여기서 위로 받을 생각말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세요.

  • 5. 원글
    '15.10.7 12:36 AM (175.223.xxx.242)

    답글이 뒤늦었네요;; 마음에 와닿는 댓글들도 있고..암튼 보잘것없는글에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신과치료와 상담을 받아봤는데 큰도움은 안되었구요. 불안 우울이 있다고 하던데 근본적인 원인은 듣지못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1925 애견학교의 실상 50 멍뭉이 2015/10/14 3,284
491924 세상에 나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어떻게 하세요?? 정말 힘드네요 .. 50 kk 2015/10/14 6,977
491923 고1성적때문에 50 .... 2015/10/14 2,881
491922 제가 생리 때마다 편두통이 있는데요,,,, 50 건강 2015/10/14 4,702
491921 10월 14일, 갈무리 해두었던 기사들을 모아 올려봅니다. 50 세우실 2015/10/14 1,346
491920 탄수화물 절식 5일째.. 살이 안빠져요!! 50 farawa.. 2015/10/14 6,783
491919 왜이렇게 돈 나갈데가 많죠? ㅠ.ㅠ 50 그지다 2015/10/14 3,617
491918 NYT, ‘아버지는 군사 쿠데타, 딸은 역사교육 쿠데타’ 50 light7.. 2015/10/14 931
491917 당일이나 1박2일 국내여행 전문 여행사 추천을 50 부탁 2015/10/14 2,911
491916 남향 일조량 궁금해요 50 궁금 2015/10/14 1,725
491915 실비가입한지 두달됐는데 검진에서 뇌출혈나왔어요.. 보험금 나올까.. 50 건강하자 2015/10/14 2,634
491914 박ㄹ혜 당황한아주머니라는 제목으로 유툽올라왔다는데.. 50 미국간 2015/10/14 4,398
491913 보다보다 지하철에서 간이국민체조 하는 사람을 봤어요. 50 별별세상 2015/10/14 1,730
491912 해경본부 세종시 이전 확정…˝해양주권 포기˝ 후폭풍 50 세우실 2015/10/14 4,396
491911 엉엉 ㅠㅠ 달고나 만들었는데 완전 실패했어요 50 ㅠㅠ 2015/10/14 2,026
491910 노후살집 고려할때 병원 가까운 곳이 좋겠나요? 50 333333.. 2015/10/14 2,164
491909 배추 이게 절여진건가요? 50 2015/10/14 1,686
491908 "1인가구 증가와 함께 인터넷 개인방송 더 많아질 것&.. 50 안갚음 2015/10/14 890
491907 죄송합니다. (여기 자게는 너무 부정적인 에너지가 흘러요) 49 DDDDD 2015/10/14 4,772
491906 살쪄보인다는 말..... 49 2015/10/14 2,121
491905 그녀는 예뻤다 오늘 결방은 아니겠죠? 50 ㅠㅠ 2015/10/14 4,141
491904 전두환, 3년 만에 대구공고 체육대회 참석…˝열병식 보는 듯˝ 50 세우실 2015/10/14 989
491903 컴터용량 높이는 방법 좀 제발... 50 속도가 넘 .. 2015/10/14 918
491902 나이40넘어 여성호르몬이 더 증가되는지 바느질이 하고 싶어요. .. 50 급변하는 마.. 2015/10/14 2,447
491901 트위드 가디건 스커트 같이 입으면 촌스럴까요 50 .... 2015/10/14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