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신 분들, 제가 무개념, 백치인지 평가 좀 해주세요
콤플렉스덩어리 조회수 : 1,645
작성일 : 2015-10-04 17:40:27
저는 단순복잡한거 싫어하고 단세포비슷한 성격이예요.
삶이 안풀려서 괜한 앞날 걱정고민(직업, 결혼 등)은 많은데
죽어라 고민만 하고, 별 생각이나 대안도 없이 본능적으로
먹을거만 밝히는거같아요. 나이는 30대 훌쩍 넘겼구요, 그에
비해서 철없어 보이는지 남들한테 무사태평, 해맑다 소리들을
정도로 어린애같은 면이 많아요. 변변한 친구도 없고요..
일욜인데 약속 없은지도 오래됐고 외로워서 부모님께 별 용건없이
여러번씩 전화질을 해댔는데 그런 절 버거워하세요. 당연하겠지만 너무 의존적이고 애기같이 군다고..(이분들은 감정표현없고
일중심적이고 고지식한 유형,저도 비슷한 성격에 감정덩어리면서
내색못하고 소심하고 강박적이고요 )
저 많이 미성숙하고 비정상인거겠죠?ㅠ
세상 물정도 모르고 단순하고 피상적인 대화정도 밖에 안되다보니 열등감이 많고 소심해 사람을 피하게되요.
위아래사람 대할줄도 모르고 자꾸 얼어있고 사람과 잘 친해지질
못하니까 회사다녀도 인정은 커녕 종종 무시당하고 있고요.
82에서 보니 대화 안통하고 사차원이면 답답하다고 함부로 대하게
된다는 글을 봤었는데 그것땜인지 심한 취급, 막말도 많이 들었어요
저더러 무개념, 백치미라고요..
님들이 보기에 이런 제가 많이 무개념, 무뇌로 보이는지
평가 좀 해주시겠어요.
( 그동안 이런 말과 취급을 많이 받아와서요.)
IP : 175.223.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0.4 5:59 PM (49.170.xxx.24)글을 보면 그러신것 같지 않아요. 그냥 표현방법이 성숙하지 못한거 아닐까요? 기운내시고 자신감 가지시고 사람 만나면서 관계 맺는 법 배워 가셨으면 좋겠어요.
2. -.-
'15.10.4 6:05 PM (115.161.xxx.239)직장생활 하고 있고 충분히 자기 밥벌이 하는 사람인데.........뭘 걱정하세요.
회사생활에서 호불호 확실히 하시고....딱 자기 일 잘하면 됩니다.
성향이 순한 편이면.....되도록 그 성향 감추고 냉정하게 구세요.
먹이감이 되기 쉽습니다.3. ...
'15.10.4 7:00 PM (50.5.xxx.72)딱히 그래보이진 않는데,
남에게 그런 말을 종종 듣는다면,
스스로를 위해서,
안듣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처신하시면 좋죠.4. 불안해보여요.
'15.10.4 8:21 PM (178.191.xxx.206)신경증적이고.
부모가 지겨워할 정도라면.
상담 받아보세요. 보통 남한테 무개념이니 백치니 말 안하죠.
면전에서 그랬다는건 그 정도로 님 상태가 심각한거죠.
여기서 위로 받을 생각말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세요.5. 원글
'15.10.7 12:36 AM (175.223.xxx.242)답글이 뒤늦었네요;; 마음에 와닿는 댓글들도 있고..암튼 보잘것없는글에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신과치료와 상담을 받아봤는데 큰도움은 안되었구요. 불안 우울이 있다고 하던데 근본적인 원인은 듣지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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