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단시간 체력키우기 뭐가 좋을까요?

ㅠㅠ 조회수 : 2,514
작성일 : 2015-10-04 17:25:49

중3딸아이가 체력이 넘 약해서 학교다니는걸 버거워하네요.

고등가면 늦게 온다는데 걱정이네요.

고등가기전 체력을 준비해야 겠다는 위기감이 드네요


수영은 생리할때 감기걸렸을때 생각하면 좀 어려울듯하고요.

요가나 필라테스 생각하는데..

요가랑 필라테스 둘다 해보신분 어떤게 체력키우기 더 좋나요?


체력키우기 좋은 운동 추천 좀 부탁드려요

IP : 180.230.xxx.1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깅이나 줄넘기
    '15.10.4 5:26 PM (39.121.xxx.186)

    요가할 시간은 안될건데. .

  • 2. 애들
    '15.10.4 5:49 PM (121.191.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우리 애들 체력다지는거에 많이 신경을 썼기 때문에
    원글님 마음은 알겠어요.
    그런데 우선 아셔야 할 것이 체력기르는게 절대로 단기간에 완성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예요.
    또, 부모 마음과 달리 아이가 체력기르는 것에 동기가 없다거나 하면
    부모 몰래 아무 짝에도 도움 안되는 기름지고 달디단 간식 같은거 먹으면
    말짱 꽝이예요.

    그러니까 아이도 체력을 기르는 것이 본인에게 왜 중요한건지 충분히 인식하고 있어야 하고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게 중요해요.
    또 온 가족이 먹거리를 건강하게 먹는 걸 실천해야 해요.
    양질의 단백질을 늘상 먹고,
    섬유소 많은 식단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아이가 성장기니까 이럴 때 운동하는 건 다 자란 다음에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아이들이 그맘때 시간이 너무 없고 피곤한 것도 맞아요.

    저와 남편 둘다 그때 어떻게든 먼저 솔선수범해서 운동을 했구요,
    애들에게 어떤 운동을 시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폭넓게 상의를 해서
    본인이 그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운동이든 활동이든 시켜줬어요.
    첫째는 태권도, 재즈댄스, 요가, 헬쓰, 수영, 배구, 달리기, 등산.. 이렇게 해봤구요,
    지금도 애가 좋아서 계속 하는 건 요가와 헬쓰, 등산이예요.
    등산은 산악오리엔티어링 전문코스까지 밟았어요.
    둘째는 암벽등반, 스쿼시, 테니스, 수영, 요가, 헬쓰, 필라테스, 농구, 달리기, 등산... 이렇게 했구요,
    얘는 수영대회에 나가서 상도 탓어요.
    그런데 지금 애가 계속 하는 건 요가와 헬쓰예요.

    헬스는 애들 각각 3달 정도 PT 를 했는데
    그 이후엔 애들이 혼자서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애들 말로는 시간 없을 때 꾸준히 할 수 있는게 요가래요.
    본인이 일단 어느 정도 레벨 이상으로 올라가면
    요가는 맘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나 매트만 있으면 혼자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대요.

    그러니까 애한테 급하게 뭘 해주려고 하지 마시구요,
    평생에 걸쳐서 꾸준히 체력을 다져야 하는거라는 생각을 하게 하셔야 해요.
    그러는 동안에도 엄마, 아빠가 꾸준히 운동하셔야 하고요.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가 군살 없도록, 그리고 금주,
    아빠는 금연하셔야 해요.

  • 3. 배드민턴
    '15.10.4 6:29 PM (175.199.xxx.227)

    학교에 배드민턴 이라든지 탁구부 없나요?
    저희 아이는 초등 때 부터 배드민턴 했는 데
    이걸로 대회도 나가고 해요
    선수로 시킬 거 아니고 하다보니 학교대표로 나가고 하네요
    아이도 좋아하고 선생님도 제 아이는 에너자이저라면서
    학교장도 맡고 있으면서 운동도 하고 학교 축제 있음 축제 대본까지 다 써 주는 아이예요..
    학교에서 하는 거라 점심시간 주말 이용해서 하고 돈도 따로 안 들어요
    라켓 좋은 거 하나 사준게 다 예요
    학교에서 유니폼이고 다 사주세요
    학교에 있어요
    따로 시간 돈 들여 하실 필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6170 요즘 어떤 파마가 유행인가요.? 1 살빼자^^ 2015/10/28 1,805
496169 아파트 이사오니 좋네요 11 .... 2015/10/28 5,027
496168 그녀는예뻤다..점점 재미가없네요 34 에휴 2015/10/28 10,956
496167 지금 !!!!!!!그녀는예뻤다 황정음옷 뭐예요??? 6 2015/10/28 3,511
496166 애인 딸 감금·성폭행인데..석방에 신상 비공개 9 샬랄라 2015/10/28 2,695
496165 장례식이요.... 6 사랑 2015/10/28 2,001
496164 내친구의집이란 프로는 1 ... 2015/10/28 1,731
496163 전교조, 나는 그들의 모르모트였다 3 한학생의절규.. 2015/10/28 1,373
496162 학원하는데.. 데스크 여직원한테 사무업무만 시키나요? 그리고 수.. 6 힘듬 ㅠㅠ 2015/10/28 2,588
496161 김무성 “자유경제원 전희경, 밤잠자지 말고 강연하라” 촉구 5 세우실 2015/10/28 1,335
496160 얼굴에 백색종이 있어요. 성형외과 2015/10/28 895
496159 200명에게 단체문자 ress 2015/10/28 626
496158 ‘두번 부적격’ KBS 고대영, 새 사장 후보 선출 배경은? 1 샬랄라 2015/10/28 603
496157 가요경연프로 너무 싫어요 24 ........ 2015/10/28 3,811
496156 세월호561)세월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들과 만나게 되시기를... 9 bluebe.. 2015/10/28 633
496155 너무 부끄럽지만 ㅇㅇ 2015/10/28 1,117
496154 고등선생님 계신가요? 고등 1학년 생기부요.. 3 궁금 2015/10/28 2,071
496153 법관련 왜 술만들어가면 다 심신미약이죠? 2015/10/28 531
496152 알바를 하고있는데요 4 허브 2015/10/28 1,944
496151 김제동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3 미야미 2015/10/28 5,007
496150 [단독] “못참아, 여보 이혼해” 뿔난 황혼 남편들 6 못참아 2015/10/28 3,979
496149 물어보면 될걸 못물어보고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1 .. 2015/10/28 957
496148 사주보는 사람이 딸에게 성당의 성수를 뿌려주래요 16 ?? 2015/10/28 5,921
496147 9살 연산 2 2015/10/28 1,287
496146 금강제화구두를 백화점서 1 금강 2015/10/28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