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처녀들 까칠하다고 하는거

잠깐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5-10-04 14:07:35

까칠수 밖에 없는거같아요.

우리 나라 문화상 나이든 여자와 이혼녀는 아직까지도 핸디캡 작용하는거같구요

남들 뒷담화에 오르락 거리는거같아요.

그러니 본인 스스로 그거 알고 예민해지는것도 있고

여자 혼자 살거나 하면 우습게 보는 사람이 많은게 현실이고

특히 나이든 분들은 여자 혼자 살면 얕잡아보더군요

한마디로 만만하게 보고 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손해본일도 생기고... 억울한 누명쓸일도 있고

자기방어 해야할일이 많다보니 자꾸 그렇게 변하는거같아요



3년전에 오피스텔 살때 아랫집에서 욕실에 누수로 세입자가 따져댔는데

우람한 체격. 역도선수 느낌나는 나이든 여자분이었어요.

미혼인거같았고... 부동산에서도 왜  노처녀같다고 하시더군요.


저에게 댁땜에 내가 휴가내서 피해보고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삿대질에 엄청 ㅈㄹㅈㄹ 해대길래

속으로

저러니까 노처녀지 ㅉㅉㅉ 했거든요

부동산 아줌마도 생긴대로 논다고 ㅉㅉㅉ 하시구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약간 미안하기도 하네요




IP : 122.36.xxx.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에
    '15.10.4 2:23 PM (220.73.xxx.248)

    친척들 때문에 노처녀인 것을 쬐금 의식할려나...
    요즘은 주변에 너무 많아 그냥 하나의 사는 방법일 뿐이라고 생각이 들던데요.
    아랫집 여자는 노처녀라서 그런게 아니고 성격이
    거친 사람은 아닐까요?

  • 2. 아랫집 역도선수삘 나는 아줌마
    '15.10.4 2:32 PM (122.36.xxx.29)

    거칠다기보다 따지길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느꼈어요

  • 3. ...
    '15.10.4 2:54 PM (14.52.xxx.226) - 삭제된댓글

    노처녀도 욕먹지만 우리나라은 아줌마들도 엄청 까이죠 ㅎㅎ

  • 4. ㅡㅡㅡㅡ
    '15.10.4 3:02 PM (61.77.xxx.155)

    솔까 여자면 다 까이는듯요 노처녀 전업 누구엄마 여자상사 등등..뭐 잡다하니 다 까임

  • 5. ㄴㄴ
    '15.10.4 3:24 PM (118.221.xxx.166) - 삭제된댓글

    노처녀라 만만하게 보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라서 만만하게 보는거예요
    유부녀도 혼자있으면 만만히 보는거 똑같아요

  • 6. ㅇㅇ
    '15.10.4 5:09 PM (222.100.xxx.219)

    다 까여요. 그리고 뒷담화는 기혼이 더 까이긴 해요
    그래도 노처녀는 지들이랑 연결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지 겉으론 잘해주는데
    기혼은 어린 분들한테도 아줌마라는 둥..
    책임감 없다는 둥 좀 그런 말 많이 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901 나혼자산다 김동완스탈 남편감으로 괜찮을것같아요 23 2015/12/01 5,476
504900 ‘신경숙 남편’ 남진우 사과 “표절 혐의, 무시해서 죄송” 9 세우실 2015/12/01 1,795
504899 차홍고데기 쓰다 머리 날라갈뻔 했는데 .... 18 라이스 2015/12/01 10,738
504898 고추장아찌 살릴 수 있을까요? 2 첫눈 2015/12/01 592
504897 층간 소음으로 아랫집서 항의가 심해요. 49 층간소음 2015/12/01 8,795
504896 지스트하고 한양대공대 둘다 붙으면 어디를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세.. 43 답글절실 2015/12/01 27,345
504895 얼마전에 내인생최고의 책 이라는베스트글좀 1 바보보봅 2015/12/01 859
504894 아는집 애가 입원했는데 병문안? 5 병문안 2015/12/01 964
504893 빅마켓에 필라델피아크림치즈 1 ㅣㅣ 2015/12/01 1,075
504892 이럴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3 .... 2015/12/01 639
504891 경남도 36만 서명 홍준표 주민소환투표 성사되나 4 세우실 2015/12/01 1,011
504890 가죽 부츠 앞코가 벗겨졌을 때 1 가죽 수선 2015/12/01 1,537
504889 조선대의전원 들어가려면 스펙이 어느정도 되어야 하나요? 8 dma 2015/12/01 5,301
504888 실업급여 이런경우 가능할까요??? 2 나는야 2015/12/01 1,073
504887 어제 16살딸아이 병원입원글이 지워졌나요? 4 ... 2015/12/01 1,515
504886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5 존심 2015/12/01 857
504885 미용실 49 퍼머 2015/12/01 557
504884 맛짬뽕...어릴적 먹었던 그맛이에요 20 진짜가나왔네.. 2015/12/01 3,689
504883 가족들 이부자리 겨울이불로 교체 하셨나요? 3 이불 2015/12/01 1,280
504882 수서나 잠실쪽에 내과 전문병원좀 알려주세요~ 2 dudung.. 2015/12/01 766
504881 엄마가 얄미워요 7 ㅅㅅ 2015/12/01 2,108
504880 잔금 치루기 전에 청소 안되나요? 7 매매 2015/12/01 4,406
504879 동네엄마와의 관계.. 스트레스 27 2015/12/01 18,690
504878 2015년 12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3 세우실 2015/12/01 558
504877 남학생들은 사춘기 절정이 몇 학년때인가요? 6 사춘기 2015/12/01 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