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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막영애보니까 왜 남편보다는 상간녀를 더 공격하는지 알겠어요.

재밌는프로 조회수 : 5,070
작성일 : 2015-10-04 11:34:10

요즘 막돼먹은 영애씨 재밌게 보고 있는데

영애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요.

영애 어머니는 현장에서 상간녀 머리채를 휘어잡고 바닥에 패대기를 치고..

영애 아버지가 어머니를 끌고 나오고

카페에서 상간녀는 머리빠지고 바닥에 쭈구려 앉아 울고 있고

사람들은 다 쳐다보죠.

그거 보고 왜 상간녀만 저렇게 괴롭히지?

82에서 본 대로 왜 남편은 두고 상간녀만 ?

했는데

그 프로를 계속 보면

영애어머니가 영애 아버지를 두고두고두고 괴롭혀요.

경제력이 없고 애들 결혼적령기가 되니 이혼은 못 하고

대신 틈만 나면 정말 괴롭히더라구요.

남편 누나 생일초대받아가서 술취해서 남편 바람핀 이야기 꺼내서 남편얼굴 먹칠함과 동시에

시누 생일파티분위기 초토화시키기 등등..

상간녀는 그 순간이 마지막 보는 것일수 있으니 무식하게 막 하고

남편은 옆데 두고 살면서 두고두고 피말리게 하더군요...

IP : 118.220.xxx.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15.10.4 11:37 AM (14.44.xxx.97) - 삭제된댓글

    함정은 적반하장도 많다는거.

  • 2. ..
    '15.10.4 12: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빅마마는 이러대요
    아는 언니 따라 상간녀 머리잡히는 현장에 자기가 있었는데
    머리채 잡는 아는 언니가 너무 추해보였대요
    그래서 잠시 이렇게 생각을 했대요
    나는 남편 여자 머리채만은 잡지 말자
    왜냐 ..
    남편이 원시인같은 자기 모습에 혐오감을 느껴 달아날 수도 있으니까

    ㅜㅜㅜㅜ

  • 3. ..
    '15.10.4 12:0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일리있네요 이게 딱이지요 ;;

  • 4. roo
    '15.10.4 12:37 PM (123.109.xxx.88)

    영애씨를 초기시즌부터 지금시즌까지 시청한 사람인데요.
    영애네는 어머니가 경제권을 쥐고 있어요.
    그리고 영애네가 그 정도 사는 건 어머니가 재테크를 해서
    그런 거로 나옵니다.

  • 5. ...
    '15.10.4 12:45 PM (121.171.xxx.81)

    그런 가정에서 자라는 자녀는 생각해본 적 있어요?
    여기도 툭하면 남편이야 살면서 두고두고 괴롭히면 되니 상관말라던 무식한 댓글러들 있던데
    한마디로 남편 잡자고 자기는 물론이요 자식까지 망치는 제일 멍청하고 무모한 짓이죠. 이런 얘기하면 또 상간녀로 몰려나? ㅋㅋ

  • 6. 영애 아버지가
    '15.10.4 12:46 PM (118.220.xxx.90)

    교사로 정년퇴임한 분이시죠?
    그럼 교사 연금으로 살아가시는 거 아닌가요?
    교사연금 적지 않잖아요..
    물론 영애네가 잘 사는 것 같기는 하지만
    재태크를 엄청 잘했다? 이런 생각까지는 안 들던데..

  • 7. roo
    '15.10.4 12:49 PM (123.109.xxx.88)

    영애네 상가건물있는 집이에요.
    이번 시즌에는 가지고 있는 땅 팔았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거부는 아니지만 엥간히 사는 집이에요.
    이왕 보시는 거 1시즌부터 14시즌까지 재미있게 시청하시길 바래요.
    영애씨는 회사와 영애씨 연애 이야기가 훨씬 비중있고
    재미있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글고 어머니가 욱하는 성질이긴 하지만 누구보다도 아버지 잘 챙기시고
    가족들 사랑하시는 어머니이시죠.

  • 8. 영애네
    '15.10.4 12:51 PM (61.100.xxx.172)

    연희동에 마당 딸린 주택에 상가까지 있잖아요. 건물주에요. 교사 월급 그냥 모아서 이게 가능한가요? 영애 엄마가 부동산 재테크한 결과죠.

  • 9. ㅇㅇ
    '15.10.4 1:36 PM (121.168.xxx.41)

    최근에 판 땅은 영애 아버지 조상님 땅이에요.
    명절에 영애 고모(아버지 누나)랑 엄마가 실갱이 하죠.
    지금 재산은 내가 재테크 잘 해서 이리 된 거다.. 하니까
    누나가 그 돈을 벌어온 게 누구냐, 그 돈 없으면 재테크 하지
    못하지 않았느냐 하면서요.
    아버지는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누나가 자기 편 들어주니까 좋아하죠.

  • 10. roo
    '15.10.4 1:48 PM (123.109.xxx.88)

    땅이야기를 한 것은 원글님이
    영애네가 교사연금가지고 살아가는 거 아니냐
    하는 질문을 하셔서
    영애네가 엥간히 사는 걸 말하려 예시를 든 거에요.
    그 땅이 영애네 친가쪽 재산인 건 저도 압니다.
    영애네 집의 경제권은 엄마가 쥐고 있다는 건
    아버지 대사로 나옵니다.
    즉 경제력이 없어서 아버지와 이혼 못하는 건
    아니라는 거지요.

  • 11. 바람
    '15.10.4 2:22 PM (110.70.xxx.252)

    영애 엄마도 바람 피웠어요. 한의사랑.
    여자가 어쩜 그렇게 드세고 욕심이 많은지.
    자식들 안 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코믹하게 묘사를 해서 그렇지.

  • 12. 교사
    '15.10.7 7:02 PM (1.236.xxx.90)

    연금이 우리가 생각하는 국민연금하고 다르던데요.

    저희 삼촌하고, 고모부 한 분이 교사신데 고모부는 정년퇴직 하셨어요.
    삼촌 말씀이.... 고모부는 연금을 계좌 만땅 넣으셔서 월 받는돈이 크다고 하시더라구요.
    삼촌은 기본만 해서 연금받을게 적다고...
    기본만 하면 그렇게 금액이 크지 않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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