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픈 강아지 수술시 사망할때 수술비용은?

애견맘 조회수 : 5,287
작성일 : 2015-10-04 10:32:29
강아지가 많이 아픕니다.
작년에 사고 휴유증으로 중추손상으로
MRI촬영하고,집중치료를 한달간 받았습니다
대소변 다받았구요.
그 휴유증으로 왼쪽 다리를 살짝 절어요.
그당시에 선생님께서는 다시는 수술을 받지 못할것 같다고.
견뎌낼 힘이 없다고 했습니다.

어릴때는 자궁적출수술, 항문종제거 수술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저께 부터 소변에 방광에서 혈뇨가 발견되어서
검사했더니방광 1/3크기만한
결석이 있고, 주위에 4개정도 더 발견 됐습니다
지금은 다른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이선생님은 반반이라고 말씀 하세요
수술을 해줘야 할지 고민 입니다.
수술비용이 백만원 든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수술중에 사망시 수술비용을
전액 내야 하나요? 이것도 궁금합니다

예비 검사비로 20만원 들었습니다.
수술을 하면 또다시 검사를 해서 백 만원 예상 된다고합니다

ㅠ 목숨걸고 수술하는데 수술비용도 다지불 하면 ...
그냥 답답해서 여기다 여쭤봅니다
IP : 1.224.xxx.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4 10:34 AM (203.226.xxx.109) - 삭제된댓글

    다 받아요.

  • 2. ㅇㅇ
    '15.10.4 10:35 AM (59.5.xxx.53)

    수의사가 미리 위험성을 고지 했으니까 전액 내야지요. 수의사가 신은 아니잖아요?

  • 3. ...
    '15.10.4 10:35 AM (39.121.xxx.103)

    모든 수술에는 위험이 따르는데 수술비용 당연히 내셔야죠..
    안타깝지만 ㅠㅠ
    어떤 병원에서 조금 할인해줬다는 얘기는 들었어요..하지만 이것도 해주면 고마운거죠.
    저라면 수술 안하겠어요. 그 상태면..마취가 몸에 부담도 많이 되구요..
    결석이면 물 많이 먹이시고 유산균같은 보조제 먹여보세요.

  • 4. ㅁㅁ
    '15.10.4 10:36 AM (211.36.xxx.92)

    킴스워터 라는 사이트 들어가보세요

  • 5. 음...
    '15.10.4 11:11 AM (119.70.xxx.158)

    강아지 나이가 몇살인가요? 15살 근처의 나이라면 수술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수술중 그리고 수술후받는 스트레스나 고통이 너무 심하고 수술의 위험성도 그렇게 높으면
    차라리 얼마남지 않은 노년..그냥 살다가도록 할것같습니다.

  • 6. 원글이
    '15.10.4 11:16 AM (1.224.xxx.41)

    4살 이예요.
    어린데 사납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구요.

  • 7. 원글이
    '15.10.4 11:18 AM (1.224.xxx.41)

    그래서 제가 더 고민 됩니다.
    어린데 수술경험도 두번이나 있어서요
    정말 돈도 엄청 들었어요
    농담으로 통장에 강아지를 위해서
    천만원은 써도 된다 하는 사람만 키울 자격 있다고 합니다

  • 8. 아...
    '15.10.4 11:22 AM (119.70.xxx.158)

    나이가 아주 어리네요...ㅠ
    어린 나이에 비해 많이 아프긴하네요..
    성격은 사고를 당해서 더 예민할수도 있겠네요..

    대소변다받아서 키운 강아지라 하시니 참 애틋하시겠어요..ㅠ

    그런데 저는 수술여부는 아주 위중하거나 위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좀 신중하게 생각할것같네요..
    그리고 비용도 무시할 사항은 아니고요..

    일단 수의사들 소견이 참으로 다양해요~한가지 질환에 대해서
    진단도 다르고, 처치도 다르고..

    일단 병원 큰곳으로~두세군데 더 진찰다녀보시고요~
    결석같으면 민간요법으로도 가능할거예요..단, 심각한게 아니라면요..

    원글님과 원글님반려동물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 9. 원글이
    '15.10.4 11:26 AM (1.224.xxx.41)

    방광에 크게 있고.요로로는 나올수 없는 크기래요
    계속 두면 방광벽이 두꺼워져서 종양으로 간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둬도 죽으니
    살릴려면 무조건 수술밖에 없다고 해요
    본인이라면 수술 한다고 하시구요.

    정말 죄책감과 두려움이 듭니다.

  • 10. 애를 살리는건
    '15.10.4 2:49 PM (58.143.xxx.78)

    맞고 금액이 부담되는거잖아요.
    많이 부담된다고 재검사비를 조정해
    주심 어떻냐고 함 말이라도 던져보세요.
    수술 많이 한 곳으로 정하시고 자료들고 함 다녀보세요.

  • 11. 아직 4살이면
    '15.10.5 10:49 AM (59.17.xxx.48)

    여기저기 의견 들으셔서 결정하시면 좋을거 같은데 제 생각엔 수술해야 나을 수 있다면 전 수술하렵니다. 저희 애는 11살인데 작년에 수술했는데 다행히 마취에 잘 깨어나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7428 예중 일반중 교과과정 차이 2 como 2016/07/16 1,029
577427 미래의 직업이 궁금하시다면 1 미래는? 2016/07/16 1,171
577426 경제에 대한, 교양수준의 괜찮은 책 추천해주세요 ~ 1 crisp 2016/07/16 734
577425 체크카드 긁자마자 바로 취소했는데 바로입금 안돼나요? 12 환불 2016/07/16 3,322
577424 엄마는 고슴도치 프로에서 최철호씨 딸 인형 어디것일까요 3 김미연 2016/07/16 1,577
577423 단체에서 공연하는 분이 있어서 표를 파는데 1 연극 2016/07/16 565
577422 한반도를 사드 블랙홀로 만든 미국..이질문에 답하라 1 사드블랙홀 2016/07/16 604
577421 과외선생님 구할 때요 3 고등 2016/07/16 1,210
577420 박보검 뭔가요 30 ㅎㅎㅎ 2016/07/16 24,782
577419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이렇게 뜰줄 몰랐어요 10 스브리예 2016/07/16 2,441
577418 엘지 통돌이 쓰시는 분들, 세탁기 내부통 교체 받으세요 4 정보 2016/07/16 3,350
577417 그거 알죠? 여자는명품물건으로 수준 나뉘는게 아닌거 23 .. 2016/07/16 7,923
577416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그러는데, 조언부탁드려요. 5 .. 2016/07/16 840
577415 전도연 관리 참 잘된 배우같아요.. 22 음. 2016/07/16 8,716
577414 무능도 선천적인걸까요 1 ㅇㅇ 2016/07/16 1,229
577413 권력앞에 처신이란?---프로스펙스의 비극 5 2016/07/16 3,223
577412 국내 여름휴가 시원한곳 추천해 주세요~ 1 zzz 2016/07/16 1,351
577411 왕좌의게임 소설 원서로 읽어보신분 6 소설 2016/07/16 2,338
577410 집놓으시는 분들 전세가 슬슬 안나가시 시작했나요? 13 진짜 2016/07/16 6,623
577409 대기업 다니는 남편 둔 친구의 말(원글펑) 18 .. 2016/07/16 20,203
577408 두부 사면서 나의 모순을 참 많이 느끼네요. 9 지엠오피하기.. 2016/07/16 3,924
577407 Northface 550 따뜻한가요? 1 아울렛 2016/07/16 588
577406 일단 다른계층끼리 만날일이없어요 4 ㅇㅇ 2016/07/16 2,208
577405 주방살림살이 자꾸 바꾸고 싶을땐..어떻게 하시나요 4 .. 2016/07/16 1,832
577404 이 여자 저 여자 옮겨다니며 어장치고 바람피는 남자들도 9 .... 2016/07/16 3,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