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람들 요즘 전세계 어디나 단체로 여행 많이 다니지만
일본에도 그렇게 여행 많이 갈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태국갔을때 공항에서 아예 중국에 온줄 알 정도였고
최근 서울 광화문, 명동 등 가니까 또 온통 중국사람들 천지라...ㅎ
중국사람들 요즘 전세계 어디나 단체로 여행 많이 다니지만
일본에도 그렇게 여행 많이 갈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참고로 태국갔을때 공항에서 아예 중국에 온줄 알 정도였고
최근 서울 광화문, 명동 등 가니까 또 온통 중국사람들 천지라...ㅎ
아주아주 많이 갑니다. 긴자거리가 중국 사람으로 가득 해서 중국인지 일본인지 분간이 안가고 백화점 매장 마다 중국 사람으로 가득하다고... 미아자키 하야오 스튜디오에도 온통 중국 사함이라 짜증났다는 얘기도 많구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
일본방문 외국인 관광객 1위가 중국인었어요
쓰고 간 돈은 한국인이 만약 600억이라면 중국인은 3000억 이런걸로 통계가 나오더군요
때문에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드느라 분주하대요.
여름에 북해도갔는데 중국인들로 넘쳐나더군요.
메르스영향도 있다지만...추세더라구요.
제가 8월말에 일본 갔었는데 저도 중국사람들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없었어요.
메르스 끝났다고 한국으로 다시 많이 가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일본에는 적은것 같다고 했어요.
대신 한국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추석연휴 오사카 다녀왔는데.. 많지 않더라구요.
한국사람이 절반 이상인듯요.
중국사람들 적으니 나름 조용했다는.
한국인보다 많으면 많았지,적지는 않을거에요.
오사카성, 금각사, 청수사 등등 제가 중국에 와
있는것 같았어요.
우리나라에 관광오는 수는 비교도 안될만큼 일본에 많이가요 긴자거리 도쿄거리 아주중국인들도 문전성시였어요 역사적인식으론 일본 무척싫어하지만 관광지로서 한국보다 일본을 더 선호하는건 확실함
오사카 백화점의 텍스 리펀드 하는곳에
중국인들이 사무 보더라구요.
그리고 텍스 받으려는 사람은
저 빼고 다 중국사람인듯 했어요.
80프로가 중국인이더라구요 . 어찌나 시끄럽던지 ㅡ ㅡ
일본 경제를 살려주고 있는게 바로 중국유커때문이죠..우리나라에서 쓰는돈 몇배씩 쓰고 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