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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세계경제포럼, 금융 분야에서 한국을 가나와 우간다 하위로 평가

light7 조회수 : 736
작성일 : 2015-10-04 00:16:17
UPI는 세계경제포럼의 평가의 따르면 한국 금융시장은 가나, 우간다, 부탄보다도 낮은 87위이며 전반적인 세계 경쟁력 분야에서는 140개 회원국 중 26위라는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전합니다. 또한 기사는 한국은 노동시장 효율성과 금융 시장 성숙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해당 분야에서 선진국 중 가장 취약한 국가 중의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thenewspro.org/?p=14499


UPI, 세계경제포럼, 금융 분야에서 한국을 가나와 우간다 하위로 평가
– 금융시장 평가에서 가나, 우간다, 부탄보다 낮은 87위
– 금융위원회, 객관성 결여된 보고서라고 해명

IP : 108.59.xxx.2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5.10.4 12:25 AM (66.249.xxx.195)

    그런지 아세요? 지금 저금리 때문에 대출해서 집살려는 사람들이 아주 많고 또 전세값 너무 몰라서 전세자금 대출도 다 물려있죠. 은행담보가 부동산에 다물려있어서 뇌관이죠.

  • 2. 객관성이 결여?
    '15.10.4 1:05 AM (202.156.xxx.25)

    모든 리포트가 100% 객관적일순 없으니 지들 맘에 안들면 객관성 결여.

    지금 찾아가서 읽어봤더니 대체로 공감가는 평가이던데요. 금융시장 평가는 효율성과 신용도 모두 낮을 편이더군요. 선진국이라고 해서 다들 높은건 아니더라도 우리나라만 유난히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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