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잠이 쏟아져요

조회수 : 888
작성일 : 2015-10-03 21:39:03
환절기마다 꼭 몸에서 티를 내는;;; 몸이긴한데,
어제 오늘 잠이 무지하게 쏟아져서 잠만 잤어요.
할 일도, 나가야 하는 일들도 있는데
모든게 귀찮아서 다 미뤘어요.
단순히 가을이 와서 잠시 이러는거겠죠?
확 털고 일어날 방법 있을까요??
IP : 116.39.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15.10.3 10:32 PM (119.104.xxx.19)

    저두요
    몸에 이상이 온줄 알았어요
    어제도 8시간은 푹 잔거 같은데
    오후 1시만 돼도 비실비실 약먹은 것처럼 졸리더라구요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환절기 탓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380 주사공포증 극복하고 싶어요. 4 주사 2015/12/23 1,323
511379 원래 엄마들은 이 정도 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나요? 3 Ho 2015/12/23 1,460
511378 직장생활힘들어요 3 겨울 2015/12/23 1,631
511377 남편 너무한거 아닌가요? 12 씁쓸 2015/12/23 3,785
511376 피검사 후 목욕해도되나요 1 바닐라향기 2015/12/23 5,961
511375 내년 2월 독일 여행가는데 쇼핑 품목 추천 2 독일 2015/12/23 1,532
511374 문의요 샤넬 선글라.. 2015/12/23 337
511373 어느과에 가서 진료받아야 하나요? 5 보름달 2015/12/23 1,923
511372 전세금을 1~2년 안전하게 두려면 / 미국에서 쓸 1년 생활비를.. 3 은행 2015/12/23 993
511371 발목인대를다쳤는데...물이찼어요. 1 쭈까 2015/12/23 1,376
511370 세월호61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을 만나게 되.. 10 bluebe.. 2015/12/23 385
511369 섹스리스 부부보다 더 심각한 게 50 부부 2015/12/23 31,167
511368 두 살배기 딸, 죽기 전까지 빌고 또 빌었지만.. 8 에휴 2015/12/23 4,303
511367 기상이변 정말 무섭네요 1 자연 2015/12/23 1,591
511366 연말 모금운동을 바라보는 바람직한 마음가짐 좀.. 3 구세군 2015/12/23 514
511365 스페인어 전공하고 싶으면 22 선택 2015/12/23 3,592
511364 부모에게 효도하라고 강조강조 하는 이유가 5 예로부터 2015/12/23 1,875
511363 베스트에 교대글.. 서울교대 기준인거죠? 2 교대 2015/12/23 1,940
511362 운전면허 올해안에 따는거 무리일까요? 2 발등에 불 2015/12/23 1,116
511361 남편들 부탁 잘 들어주시나요 7 서운 2015/12/23 957
511360 실업급여신청해야하는데 상실신고가 안되어있음 실업급여 신청못하죠?.. 2 계속물어보게.. 2015/12/23 1,247
511359 (영화 추천) 스윗 프랑세즈 4 스윗 2015/12/23 1,516
511358 누나가 어머니한테 대하는거 보면 자식키워봤자... 10 .. 2015/12/23 3,299
511357 '안철수, 이렇게 배신한다' 지금보니 소름 검사의 3년전 문자 26 재미있네 2015/12/23 4,110
511356 연예인 모피코트에 댓글이.... 3 노노 2015/12/23 2,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