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정보만 캐가고 자기 정보는 안 내주는걸 보고 느꼈네요

... 조회수 : 1,768
작성일 : 2015-10-03 18:50:51

제가 사는 곳이 근 2년동안 집값이 들썩여서
집 구하기도 힘들고 정말 주변에 얼마주고 전세를 들어갔는지 집을 샀는지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정말 전세사냐, 매매했냐 처음 보는 사람도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보고 얼마에 했냐도 아무렇지 않게 물어보는 풍토이긴 한데요...오늘 어디 놀러갔다가 그 옆집 분이 놀러오셔서 말을 섞게 되었는데(저보다 연배가 20년 이상)
얼마에 집 샀냐 물어봐서 얼마에 샀다 얘기해줬고
이번에 집 내놨는데 팔렸다고 얘기 들어서 얼마에 파셨냐고 물어봤더니
'적당한 가격에 팔았다' 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 갑자기 훅 들어와서 얼떨결에 대답해주긴 했는데요.
.이 곳 분위기도 그렇고 정말 시세가 널을 띄어 정확한 시세를 몰라 저도 궁금킨 하거든요
그치만 본인은 물어보면서 알려주지 않는 점을 보고 기분이 확 상하더라구요. 물론 놀러간 집 언니가 판 가격을 알려주긴 했지만
정말 무례하더라구요..

앞으로 절대 물어본다고 오픈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그래도 그런 순발력이 없어 벙 찌고 마네요...
IP : 203.226.xxx.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5.10.3 6:59 PM (221.149.xxx.234) - 삭제된댓글

    실거래가사이트에 나옴.....

  • 2. 그분이
    '15.10.3 7:23 PM (93.82.xxx.99) - 삭제된댓글

    낮은 가격에 손해보고 파셨나보죠.

  • 3. ....
    '15.10.3 7:32 PM (203.226.xxx.43)

    3년만에 1억5천 올려 파셨어요. 손해본고 판게 아니라 제가 우습게 보인것 같아요

  • 4. 그게 무슨
    '15.10.3 7:48 PM (14.52.xxx.171)

    정보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359 화이트 침구 세탁방법? 1 침구 2015/09/30 2,030
487358 아이친구 엄마 다단계... 8 랍랍 2015/09/30 3,335
487357 DVD구입하는 이상한 나라에서 승환님 2015/09/30 1,139
487356 이제 정말 지쳐요 5 우울 2015/09/30 2,386
487355 싱가폴에어라인이 기가막혀 49 황당해서 말.. 2015/09/30 13,166
487354 4월 16일의 약속 특별기금 2 탈핵 2015/09/30 1,152
487353 이천 맛집 늘푸른호수 2015/09/30 1,216
487352 따뜻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나 2 ㅍㅍ 2015/09/30 1,849
487351 폭주족 신고 어디에다 해야하나요? 1 폭주족 2015/09/30 1,617
487350 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49 가을이면 2015/09/30 2,040
487349 막연하게... 20평 이하 빌라 전세로 이사가려는데요. 6 부우 2015/09/30 2,918
487348 다시 출발하기 딱 좋은 나이-두번째 스무살 49 무심쉬크 2015/09/30 8,515
487347 아이 학교가 고민되네요,,어떤게 나을까요? 39 고민 2015/09/30 4,596
487346 네이버 까페에 동영상 링크 어떻게 하나요? 2 네이버 2015/09/30 952
487345 신경안정제에도 잠못 이루는밤.... 7 호호걸 2015/09/30 3,239
487344 남자는 사랑과 욕정을 구분하기 힘든가요 ? 49 티지 2015/09/30 13,762
487343 명절이라서 생각나는 우리 할아버지,우리집 명절풍경 5 할부지 2015/09/30 2,169
487342 월세 계약 문의 드려요. 1 .. 2015/09/30 1,254
487341 이유없이 싫은 사람 49 왜 그럴까요.. 2015/09/30 5,761
487340 갑자기 침이 많이 고여 힘들다는데 왜그럴까요? 2 중학생아들 2015/09/30 5,289
487339 엄마하고 여행와서 싸웠어요 36 멍텅구리 2015/09/30 13,547
487338 강아지가 예방접종 맞고 와서는 계속 해롱해롱대요.. 8 777 2015/09/30 2,130
487337 예전 유니텔 주부동 회원분.. 49 레시피.. 2015/09/30 1,298
487336 아침에 야채쥬스 먹이려면...언제 믹서기 쓰죠? ... 2015/09/30 1,654
487335 펌)대기업의 현실 8 ㅇㅇ 2015/09/30 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