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지워요)

jmjm1234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15-10-03 17:38:14

 글 내려요

써 놓고 보니 너무 구체적이어서 좀 그랬는데

댓글로 뭐라고 나무라는 분이 있어서 그냥 지웁니다.



 


 

 



IP : 223.32.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3 5:42 PM (218.235.xxx.111)

    저도 예전에 캐디 참 궁금했는데...
    근데 야외에 화장실 있어요?
    18홀? 이게 뭔지도 모르지만
    라운딩?하려면 몇시간씩 걸린다던데..

    1. 화장실을 어떻게 하는지 제일 궁금해요..
    2. 공에 맞지 는 않을까 그것도 궁금하구요.

  • 2. jmjm1234
    '15.10.3 5:49 PM (223.32.xxx.190) - 삭제된댓글

    필드에서 고객 두고 일하다가 화장실은 거의 못 간다고 보시면 되어요....
    화장실은 당연히 있어요. 곳곳에.. 고객들이 사용하니까..

    공에 맞기도 한다는데 그게 흔한 일은 아니랬어요. 있기는 있나보더라구요. 재수 없으면 실명되기도 하고....

  • 3. ....
    '15.10.3 6:00 PM (39.118.xxx.77)

    박인비 선수 캐디는 우승상금의 10%를 받는다던데
    일반인이 아닌 공식프로의 세상에서는 역시 캐디가 전문직으로 대우받네요.

  • 4. ...
    '15.10.3 6:04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실제 일은 해보지도 않은 경험으로 글 올리는것은 뭐에요
    3교대는 할래야 할수 없는데 무슨 3교대??

    스크린 하다 머리 올리려는 돈없는 샐러리맨은 오면 안됨??
    그린피 캐디피 다 내겠다는데 샐러리맨은 별의별 사람이 되는거임???

    골프가 대중화 된지가 언젠데 이상한 논리 펼치시네요
    어디서 주워 들은 얘기로 경험담이라고 올리지 마소

  • 5.
    '15.10.3 6:10 PM (112.149.xxx.88) - 삭제된댓글

    교육을 가면 무슨 내용의 교육을 받는 건가요?

  • 6. ....
    '15.10.3 6:16 PM (39.7.xxx.157)

    그러게요 돈없는 샐러리맨들은 왜 무시하는지; 그사람들도 정당하게 돈 내고 골프장 이용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초심자고 모르는 골프룰, 골프장에티켓 있으면 캐디들이 알려주면 되는거고 캐디는 그러라고 있는거 아닌가요? 스스로 전문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정작 자기 고객들 속으로 무시하고 ㅎㅎ 일부 명품매장직원들이 손님 겉모습보고 무시하는거랑 다를게 없네요...ㅜ

  • 7.
    '15.10.3 7:47 PM (121.155.xxx.234)

    아까전에 원글 읽었는데 그새 무슨일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8688 버티칼도 단열 효과 있을까요? 2 커튼 대신 2015/10/07 1,182
488687 친정 화장실 냄새가 너무 심해요 12 화장실냄새 2015/10/07 5,077
488686 천정배 “새정치, 10년 야권 실패 책임져야…가장 큰 책임자 문.. 47 샬랄라 2015/10/07 1,679
488685 결혼 전부터 교회다니셨던분들 궁금해요 18 .. 2015/10/07 1,880
488684 너무 물러버린 메론... 어찌할까요? 3 메롱 2015/10/07 1,094
488683 월급320받는 가계부좀 봐주세요 37 쪼들려요눈물.. 2015/10/07 6,662
488682 ‘댓글부대’로 의심 K T L 용역업체 국정원 간부 출신 ‘회장.. 7 세우실 2015/10/07 628
488681 알보칠 써보신분?? 13 알보칠 2015/10/07 2,484
488680 거제도 여행 4 모나리자 2015/10/07 1,766
488679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는 3 커튼봉 2015/10/07 2,501
488678 카카오톡.. 검찰 감청 협조..1년만에 백기 1 카톡검열 2015/10/07 956
488677 좋은 엄마란 무엇일까요? 8 앙쥬 2015/10/07 1,657
488676 음파 발차기...초보의 수난시대 3 왕초보 2015/10/07 1,306
488675 켁ㅡ 4 김흥임 2015/10/07 803
488674 기업을 나누는 걸 뭐라 하는지요? 2 ==== 2015/10/07 923
488673 다이어트 도시락 추천 부탁합니다. 2 고도비만 2015/10/07 1,486
488672 자식에게 1순위로 가르치고 싶은 것 뭔가요? 23 지젤 2015/10/07 4,924
488671 앙: 단팥 인생 이야기... 영화 좋아요. 14 밥은먹었냐 2015/10/07 2,084
488670 부산 - 미용실 추천 해주세요. 문의 2015/10/07 1,054
488669 아기가 엄마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경우 19 우울하다진짜.. 2015/10/07 4,973
488668 중학생 딸아이 핸드폰과 화장문제 좀 봐주세요.. 49 고민.. 2015/10/07 1,885
488667 떠돌이개를 구조하고 싶은데요.. 6 ... 2015/10/07 867
488666 ‘급식비 막말’ 징계 권고, 뭉개는 충암고 4 세우실 2015/10/07 640
488665 털날리는 구스다운 이불, 버리는게 답일까요? 5 숨막혀 2015/10/07 4,477
488664 어린 시절 친구 2 재능 2015/10/07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