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이 무척찌고싶은데 마요네즈에 꾸준히 밥비며먹으면 정말살찔까요?

골골골 조회수 : 4,368
작성일 : 2015-10-03 16:20:29

163에45키로인데

내가봐도 넘말랐어요 ㅜㅜ

얼굴도살이없구 이건뭐 뼈대두얇고 전체적으로도 말랐구

마요네즈에 밥비벼먹으라는데

효과있을까요?

40대초반인데

진심 통통 하고싶어요 ㅜ

남들은 아가씨 몸매같다 부럽다하지만

전진심 싫어요 ㅜ

남들이딱봤을때 통통하다 건강해보인다 그런모습

근데 운동도 안하는게으른데 왜살이안찔까요

빈혈이 아가씨때부터 심했는데

 

혹빈혈땜 그럴까요?

생활하는데 지장없어  빈혈약도 안먹네요

의사는심하다고 먹으라는데

IP : 125.132.xxx.24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ㅅ
    '15.10.3 4:21 PM (221.146.xxx.73)

    믹스커피에 도너츠로 매일 아침 먹었더니 살 대박 찌던데 한번 해보슈

  • 2. 원글이
    '15.10.3 4:22 PM (125.132.xxx.242) - 삭제된댓글

    윗님?그래요?

  • 3. 뭐든지
    '15.10.3 4:23 PM (115.136.xxx.230)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시면 될듯..

    참고로 부러워요~~~

  • 4. ...
    '15.10.3 4:23 PM (125.186.xxx.76)

    비위에 안맞아서 먹을수나있을지... 저도 살찌고싶은데 도너츠이런건 아토피땜에 못먹고..

    살찌면 다시 글 올려주세요. 저도 한2킬로만 찌고싶어요

  • 5. 원래살안찌는체질이면
    '15.10.3 4:23 PM (222.119.xxx.132)

    뭐 먹는다고 갑자기 찌거나 하진않아요
    그리고 그냥 고칼로리먹고 찌면 보기싫은거 아시죠?
    진짜 찌고싶으면 운동하면서 단백질파우더 먹고 그래보세요...

  • 6. ㅡㅡ
    '15.10.3 4:24 PM (221.146.xxx.73)

    밥도둑도 활용하세요. 김치찌개같은 짠음식이면 밥두그릇 뚝딱

  • 7. ㅇㅇㅇㅇ
    '15.10.3 4:26 PM (121.130.xxx.134)

    ㅎㅎㅎ 저도 살이 좀 골고루 붙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원하는 부위는 안 찌고 원치 않는 곳에만 붙더라구요. ^ ^

  • 8. 원글이
    '15.10.3 4:28 PM (125.132.xxx.242)

    제가원래 아가씨때가 통통했는데 애기낳고 더말랐네요

    임신했을때도 둘다배만 나왔어요

    전왜 거꾸러일까요?

    남들은 애기낳으면 저절로 살찐다던데

    글고 결정적으로 술먹고 찐다는데 전 술먹고 많이빠졌네요

  • 9. ㅇㅇㅇ
    '15.10.3 4:28 PM (49.142.xxx.181)

    기름기 탄수화물이 직빵이죠..
    튀김 전 등이 아주 살찌는데 대박이에요..
    밤에 자기전에 튀김에 떡볶이 드시고 주무시면 대박 살찔겁니다..ㅎㅎ

  • 10. 저녁
    '15.10.3 4:29 PM (223.62.xxx.32)

    저녁때 참×× 자몽이랑 찹쌀탕수육 세트로 일주일에 두번씩 드셔보세요..음청 맛있는데 살찌는 조합이요ㅎ

  • 11. 원글이
    '15.10.3 4:30 PM (125.132.xxx.242)

    살찌려고 이것저것많이먹으면 위가 아프더라구요 ㅜ

  • 12. ~~
    '15.10.3 4:31 PM (39.7.xxx.24)

    전에 82에서 본건데 흑염소 고기가 살찌는데
    대박이라고 하대요~ 먹다보면 피부가 곱고 포동해지고
    한약 먹다 살찌는 것마냥 살이 잘 붙는대요
    함 드셔보세요 ㅎㅎ

  • 13. 골골골
    '15.10.3 4:32 PM (125.132.xxx.242)

    안돼요 전 술먹으면 빠지는체질이라 술은 안돼요

  • 14. ...
    '15.10.3 4:33 PM (175.113.xxx.238)

    진짜 부럽네요..ㅠㅠ저는 뭐 물만 먹어도 찌니까 커피 한잔 먹는것도 고민이 되는데 부럽네요.

  • 15. ........
    '15.10.3 4:34 PM (61.80.xxx.32)

    밤, 잣 엄청 살쪄요. 인스턴트로 살지우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네요.

  • 16. --
    '15.10.3 4:39 PM (114.204.xxx.75)

    씨제이 햇밤(햇반 아님)
    떡볶이
    조각케이크
    피자
    맛동산 과자

  • 17. 동감
    '15.10.3 4:41 PM (58.237.xxx.162) - 삭제된댓글

    어느해 밤을 너무많이 주워와서( 두다라이 정도)보관하기 곤란해서 삷아서 냉동했고 남은것을 매일매일 까먹었지요 그리고 잘입던 청바지가 들어가지가 않더라는 .,, 그살빼느라고 고생했어요

  • 18. 골골골
    '15.10.3 4:43 PM (125.132.xxx.242)

    10키로만 찌고싶어요 ㅜ

  • 19. 동감..
    '15.10.3 4:45 PM (119.214.xxx.43)

    저도 4키로만 찌고파요. 40대인데 168에 51.. ㅠㅜ
    얼굴살도 없고..
    젊을때는 그나마 나았는데 나이드니 보는이마다 왤캐 말랐냐..
    스트레스에요.

    가을이라 긴바지 입어야 하니 .. 스키니 위주로 봐서
    그런지.. 더 말라보일까봐 스트레스에요 ㅠ

    마른분들. 바지 어떤 스탈 입으시나요??
    같이 좀 공유해요

  • 20. 덧붙여..
    '15.10.3 4:46 PM (119.214.xxx.43)

    빠지는건 왤캐 잘 빠지나요?

    한끼 굶는거 2일 했더니 2키로 금방 훅 빠지네요 ㅠ

  • 21. ....
    '15.10.3 4:50 PM (222.235.xxx.21) - 삭제된댓글

    세끼 다 먹고 운동안하구 집에만 있으면 금방 살이 붙을 텐데요~~저는 163에 49킬로 인데요~먹고 싶은 것 못 먹고 매일 운동해서 겨우 유지하는데 배랑 팔뚝 살집이 있어서 마르고 싶네요~칼로리 높은 음식 많이 드세요~

  • 22. ~~
    '15.10.3 4:52 PM (1.247.xxx.100) - 삭제된댓글

    저 중등때 160에 45나간이후 임신때 최고 52킬로‥작년까?지 45킬로였는데요.작년겨울부터 공부한다고 컴앞에서 아침 설탕커피 두잔에 빵종류 먹고 점심 밥으로먹고 오후까지 꼼작없이 앉아있었더니 거의 팔개월만에 현재48키로‥이쁘게 안찝니다.배와 허리 허벅지 등에 두툼하게 쪄요.배는고픈데 뱃가죽은 든든.이젠 굶어도 안빠집니다.이젠 완전 내 살이 되어버린듯하고 먹는대로 살로가는듯 해요.원인을 유추해보면 젊을때와 달리 신진대사가 안되어서 그런듯해요.중년되면 살이 갑자기 찌는사람 많은데 이젠 중년체형으로 가는거죠.저도 제가 오십킬로를 걱정하게될줄 몰랐어요 ㅠㅠ

  • 23.
    '15.10.3 4:54 PM (180.224.xxx.143)

    진정 부러운 댓글과 원글
    제가 애 넣기 전 사람들이
    먹어도 안 찐다고 부러워했는데
    지금은....

  • 24. 이런...
    '15.10.3 5:01 PM (222.155.xxx.203)

    저는 이틀만 잘 먹으면 2-3킬로는 금방 찌는데..
    별다른거 안먹어도요.. 맛있게 평소보다 조금 더(폭식도 아님) 먹으면 2-3칼로 찌는건 일도 아니예요.
    세상이 참 공평하지 않네요 ㅠㅠ

  • 25. 비법
    '15.10.3 5:01 PM (87.155.xxx.141)

    하루에 초콜릿 100g씩 드세요.
    그게 빨리 살찌는 지름길이더라구요.
    한달만에 10 kg 는 무난하게 찝니다. ㅎㅎ

    또다른 방법은
    밥먹고 자는거...자고나면 1 kg씩 불어요.

  • 26. 빵..종류
    '15.10.3 5:05 PM (218.235.xxx.111)

    특히....겨울에
    붕어빵..땅콩빵,밤빵...길에서 파는거
    그거 매일 사먹으며 퇴근하니..빵빵해지던데요...

  • 27. 부럽
    '15.10.3 5:09 PM (118.139.xxx.122)

    이런 분들은 속이 안 받쳐줘서 먹고 싶어도 많이 못 먹을 걸요....또 양도 엄청 적어요...

  • 28. 제가
    '15.10.3 5:23 PM (121.134.xxx.49) - 삭제된댓글

    이해합니다 !!!

    저는 키 170 에 몸무게 44~45예요... 평생...
    식사양이 젊었을땐 다름 사람의 2배, 지금은 1.5 배 먹는데요...
    사람들은 제가 안먹는 줄 알아요. 처음 먹는거 보는 사람들은 먹는 양에 놀라구요...
    암튼 평상시대로 많이 먹어도 절대 안찔거예요

    제가 중년이 넘어가도 살이 안찌니 마지막으로 해본 방법인데요.

    일단 하루 3번 다 거의 조금이라도 고기를 먹었어요.
    그리고 밥먹고 나자마자부터 절대 배부르지 않은 간식을 계속 먹어요.
    느끼한 건 조금만 먹구요...
    튀김이나 느끼하거나 배부른 빵 같은 걸 먹으면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다음 식사때도 식사양이 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페이스츄리 스타일 식빵 스타일중 버터 조금 들어갔계다 싶은 빵,
    과자는 쿠키 종류를 계속 먹어 줬어요.
    움직이거나 운동하지 않고 최대한 앉아서 컴하거나 누워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약 한달을 목표로 먹기 싫어도 끊임~~없이 먹었는데
    3~4 키로 정도 늘은 거 같아요...

  • 29. 경험자
    '15.10.3 5:24 PM (211.108.xxx.159)

    자기전에 기름기 있는 음식먹기, 튀김, 치킨, 탄수화물 다 소용없구요..

    제 경험으론 밤과 고구마가 짱이었어요. 그 중에서 밤이 최고! 밤으로 찐 살은 잘 빠지지도 않더라구요.
    몇 개 먹는 걸로는 안되고 쌓아놓고 열심히 먹어야해요.

    미국소 살찌울때 옥수수를 먹이니 사람도 살이 팍팍 찔 것 같은데 건강을 해치는 방법이라 별로 해보고싶진 않아요.

  • 30. 제가
    '15.10.3 5:24 PM (121.134.xxx.49) - 삭제된댓글

    이해합니다 !!!

    저는 키 170 에 몸무게 44~45예요... 평생...
    식사양이 젊었을땐 다름 사람의 2배, 지금은 1.5 배 먹는데요...
    사람들은 제가 안먹는 줄 알아요. 처음 먹는거 보는 사람들은 먹는 양에 놀라구요...
    암튼 평상시대로 많이 먹어도 절대 안찔거예요

    제가 중년이 넘어가도 살이 안찌니 마지막 기회다 하고 해 본 방법인데요.

    일단 하루 3번 다 거의 조금이라도 고기를 먹었어요.
    그리고 밥먹고 나자마자부터 절대 배부르지 않은 간식을 계속 먹어요.
    느끼한 건 조금만 먹구요...
    튀김이나 느끼하거나 배부른 빵 같은 걸 먹으면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다음 식사때도 식사양이 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페이스츄리 스타일 식빵 스타일중 버터 조금 들어갔계다 싶은 빵,
    과자는 쿠키 종류를 계속 먹어 줬어요.
    움직이거나 운동하지 않고 최대한 앉아서 컴하거나 누워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약 한달을 목표로 먹기 싫어도 끊임~~없이 먹었는데
    3~4 키로 정도 늘은 거 같아요...

  • 31. 제가 추천
    '15.10.3 5:24 PM (121.134.xxx.49) - 삭제된댓글

    이해합니다 !!!

    저는 키 170 에 몸무게 44~45예요... 평생...
    식사양이 젊었을땐 다름 사람의 2배, 지금은 1.5 배 먹는데요...
    사람들은 제가 안먹는 줄 알아요. 처음 먹는거 보는 사람들은 먹는 양에 놀라구요...
    암튼 평상시대로 많이 먹어도 절대 안찔거예요

    제가 중년이 넘어가도 살이 안찌니 마지막 기회다 하고 해 본 방법인데요.

    일단 하루 3번 다 거의 조금이라도 고기를 먹었어요.
    그리고 밥먹고 나자마자부터 절대 배부르지 않은 간식을 계속 먹어요.
    느끼한 건 조금만 먹구요...
    튀김이나 느끼하거나 배부른 빵 같은 걸 먹으면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다음 식사때도 식사양이 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페이스츄리 스타일 식빵 스타일중 버터 조금 들어갔계다 싶은 빵,
    과자는 쿠키 종류를 계속 먹어 줬어요.
    움직이거나 운동하지 않고 최대한 앉아서 컴하거나 누워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약 한달을 목표로 먹기 싫어도 끊임~~없이 먹었는데
    3~4 키로 정도 늘은 거 같아요...

  • 32. ㅇㅇㅇ
    '15.10.3 5:26 PM (119.224.xxx.203)

    먹고 바로 자는 건 위 안 좋은 사람에겐 오히려 역효과 납니다.
    위가 나쁘면 영양분 흡수가 안되서 살이 빠질 수 있습니다.
    잘 소화할 수 있는 음식 중 고칼로리 음식을 드시면 어떨까 싶네요.
    저도 초콜릿, 아이스크림 같은 거 괜찮을 것 같아요. 먹어서 배부른거 아닌데 고칼로리잖아요.

  • 33. 제가 추천
    '15.10.3 5:27 PM (121.134.xxx.49) - 삭제된댓글

    이해합니다 !!!

    저는 키 170 에 몸무게 44~45예요... 평생...
    식사양이 젊었을땐 다름 사람의 2배, 지금은 1.5 배 먹는데요...
    사람들은 제가 안먹는 줄 알아요. 처음 먹는거 보는 사람들은 먹는 양에 놀라구요...
    암튼 평상시대로 많이 먹어도 절대 안찔거예요

    제가 중년이 넘어가도 살이 안찌니 마지막 기회다 하고 해 본 방법인데요.

    일단 하루 3번 다 거의 조금이라도 고기를 먹었어요.
    그리고 밥먹고 나자마자부터 절대 배부르지 않은 간식을 계속 먹어요.
    느끼한 건 조금만 먹구요... 너무 달아도 질리고...
    튀김이나 느끼하거나 배부른 빵 같은 걸 먹으면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다음 식사때도 식사양이 줄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페이스츄리 스타일 식빵 스타일중 버터가 들어갔겠다 싶은 빵,
    과자는 쿠키 종류를 계속 먹어 줬어요.
    움직이거나 운동하지 않고 최대한 앉아서 컴하거나 누워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내면서
    약 한달을 목표로 먹기 싫어도 끊임~~없이 먹었는데
    아이들 낳은 다음에도 안찌던 살이 인생 처음으로 3~4 키로 정도 늘은 거 같아요...

  • 34. ...
    '15.10.3 5:30 PM (81.129.xxx.192) - 삭제된댓글

    근력운동하면 좀 괜찮아 보이지 않을까요? 근육을 키우면요

  • 35. 크리스피 도넛 한박스씩 흡입
    '15.10.3 5:35 PM (175.193.xxx.90)

    지금 저도 하는 방법인데 아직 효과는 모르겠어요.
    그것과 병행해서,
    크리스피 도넛 아시죠? 설탕물 입힌.
    그게 진짜 와땁니다.
    물론 뱃살도 잘 찌긴 하지만.. 그냥 살을 원하신다면 크리스피 추천.

  • 36. ㅇㅇ
    '15.10.3 5:35 PM (211.36.xxx.33)

    많이먹구 안움직이면 100프로 많이쪄요 부침개 라면 빵종류 먹고 바로 믹스커피먹고 드러두우면 쪄요 ㅋ

  • 37. 지혜를모아
    '15.10.3 5:46 PM (180.65.xxx.8)

    빵에 믹스커피 찍어드시고 짭짜롬 한반찬(김치찌게,스팸고추장찌게,쇠고기찌게,) 이랑 밥을 드시면 밥이 많이 먹어져요. 특히 빵 라면 이런게 살찌더라구요
    그나저나 5키로만 빼고픈저는 너무 부럽네요. ㅠㅠ 단 1끼도 못굶는 식욕을 가져서 슬퍼요

  • 38. 날마다
    '15.10.3 5:56 PM (110.70.xxx.220) - 삭제된댓글

    자기전에 더블버거 먹고 자면 돼지됩니다.

  • 39. ...
    '15.10.3 5:57 PM (61.79.xxx.13)

    제 아들 184에 64키로 살이 없으니까 특히 뱃살 !!등이 굽더라구요.
    헬스 다니면서 단백질보충제 먹어가면서 근육 키워가면서
    집에서는 무조건 많이 먹었어요.
    아들 표현이 배가 찢어질정도로 아프다할때까지 먹어야 한대요^^
    지금은 72~3키로인데 보기 좋아요.
    살찌니까 더어려보이고 본인도 얼굴이 더 잘생겨보인대요 ㅋㅋ
    결론은 음식 따지지 않고 자기전까지 먹고 낮에도 틈틈히 먹고
    좀 소화됐다싶으면 또 채워줘야 한답니다.
    할수 있겠어요?^^

  • 40. ㅇㅇ
    '15.10.3 5:59 PM (211.55.xxx.165)

    그럼 지방이 많아져 몸이 안 좋아질 것 같고 차라리 몸에 좋은 걸 많이 드세요.
    장어나 삼계탕 소갈비 같은 보양식들이요.

  • 41. *&&&&&
    '15.10.3 6:46 PM (123.109.xxx.116)

    아마 그게 피 의 전체 함량이 모자라서 그럴거예요
    여기서 문제는 살이 안찌는게 아니라 무지 건강이 안 좋다는거죠.
    모세혈관이 영양분을 못 나르는 정도게 까지 이르렀고
    골수가 말랐을지도 몰라요

    이 책 읽어보시고 이분 블로그에 가서 한번 상담해보세요

    http://www.yes24.com/24/goods/16671194?scode=032&OzSrank=4

    다음 블로그 치악산 힐링

  • 42. *&&&&&
    '15.10.3 6:48 PM (123.109.xxx.116)

    다음 블로그 치악산 힐링 스토리에서 혈허와 혈액순환 게시판글들 읽어보세요.

  • 43.
    '15.10.3 7:37 PM (110.70.xxx.212)

    고기국이랑 햄버거세트메뉴 먹음 살 엄청 쪄요
    20킬로 보장해요 -.-
    순대국 상하이세트 설렁탕 와퍼세트 갈비탕 빅맥세트
    돌아가며 드셔보세요

  • 44.
    '15.10.3 7:39 PM (110.70.xxx.212)

    믹스커피로 살찌는거 모르겠던데요
    그거얼마나한다구요

  • 45. 일단
    '15.10.3 8:00 PM (180.224.xxx.207)

    빈혈 차료부터 하셔야겠어요.
    아기들도 빈혈이면 안 자라고 입맛없어하고 말라요.
    빈혈치료하고 운동 가볍게 하면 입맛도 돌고 소화도 잘되고 활력이 생길거에요.

  • 46. 죽어라
    '15.10.3 8:59 PM (113.199.xxx.106) - 삭제된댓글

    먹어도 살 안찌는분들은
    유산균을 꾸준히 드셔요

    장에서 영양을 흡수해야는데
    못하면 먹으나 마나래요

  • 47. ..
    '15.10.3 9:57 PM (210.100.xxx.13) - 삭제된댓글

    대학때 너무 말라서 고민이라는 남학우가 어찌해야 살이 찌냐 묻더군요 ㅠ
    밤마다 라면먹고 국물에 밥말아먹으라 했는데.
    본인은 너무 힘들었대요 속이 거북해서 ..

  • 48. 제 방법은...
    '15.10.4 12:22 AM (59.2.xxx.220)

    술로 찌우세요.
    저녁 식후에 맥주요. 맥주랑 안주.... 일주일에 한 병 하루씩만 먹어도 몇 개월 지나면 확 쪄 있을겁니다. 경험이예요. 일주일에 두 번씩만 먹어도 장담합니다. 안주를 치킨이나 돈까스 뭐 이런 무거운거 안먹어도 됩니다. 과자 나부랭이 조금씩만 먹어도 바로 효과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161 중국 이민 12 차이나 2015/10/04 5,973
487160 전세안고 아파트 매매 셀프등기 해 보신 분들 5 전세안고 2015/10/04 2,432
487159 도대체 집값은 누가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22 부동산 2015/10/04 8,438
487158 찬거 많이 마시면 살이 안빠지는듯 해요 4 ... 2015/10/04 2,402
487157 감사합니다 15 .... 2015/10/04 3,673
487156 해운대 사시는분! 오래되도 싼 아파트 추천해 주세요 4 2015/10/04 2,088
487155 남학생 학군은 어디가 좋은지요? 6 아둘엄마 2015/10/04 1,777
487154 이런, 애인있어요 갈수록 재밌네요 49 ㅎㅎ 2015/10/04 8,379
487153 아아아...지진희ㅠㅠ 49 아아아아 2015/10/04 24,098
487152 중학생 먹일 칼슘, 철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중학생 2015/10/04 690
487151 코스트코 청소용 물티슈 가격이 얼마인가요? 7 코스트코 물.. 2015/10/04 2,584
487150 시험감독해보신분~ 6 중등맘 2015/10/04 1,546
487149 사촌끼리 나이가 비슷하면 크면서 비교 많이 당하나요? 8 어스름 2015/10/04 3,399
487148 이 노래 제목아시는분이요 1 ---- 2015/10/04 561
487147 구직싸이트 아시는데 좀 알려주세요 2 ddd 2015/10/04 965
487146 김제동 톡투유 재밌네요 5 .. 2015/10/04 1,707
487145 비정상회담 외국인들 정말 한국말 잘하네요. 영어 저정도 하려면... 49 2015/10/04 3,493
487144 주름개선 화장품추천해주세요 1 링클 2015/10/04 2,880
487143 냉장고 정리용기 잘 쓰시나요? 49 주말 2015/10/04 4,927
487142 일산 산들마을 알려주세요 6 ? 2015/10/04 1,399
487141 동생이 뚜*쥬르 개업하는데 개업 선물 무얼하면 좋을까요, 4 마나님 2015/10/04 2,039
487140 고생없이 자랐을거 같다는말,,, 7 ㅡㅡ 2015/10/04 2,169
487139 제주도 혼자갔다오니 쓸쓸했네요... 5 jj 2015/10/04 4,467
487138 배고플때 계란 후라이맛은 다른가요? 5 .. 2015/10/04 1,105
487137 우와 이름 거론해서 미안한데 김혜서 ㄴ씨 6 이름 2015/10/04 5,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