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많이 잘못한건가요
작성일 : 2015-10-03 15:47:18
1997913
시골에 조그만 땅이 있어요
날좋을때 남편이랑 드라이브겸 종종 가구요.
4년전에 시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시어머니가 화장한다음 그땅에 모시길 원하셨어요
그당시 속으로는 내키진 않았지만 그렇게 했구요
이후 제사는 지내도 일부러 가서 성묘를 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최근에 다녀올일이 몇번 있었는데
간김에 술이라도 올리자고 제가 말했어요
술도 사가지고 갔는데..다른일에 정신이 팔려서 까맣게 잊고
세상에 그냥 출발해버린거에요. ㅜㅜ산밑까지 내려와서야
아 우리 술사왔잖아 제가 외치고 남편은 늦었다고 그냥가자고..
저는 미안하고 민망해서 자기가 손자면서 한마디했더니
운전하는데 기분 상하게 한다고 벌컥~ 그이후로 안좋네요.
제가 잘못한건 아는데 좀 억울하고 원망스럽고..
바보같아요 제가..ㅜㅜ
IP : 121.139.xxx.247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9342 |
[BIFF포토]이태임, 부산 밤 밝힌 마약 같은 미모 4 |
스폰서 |
2015/10/06 |
8,158 |
| 489341 |
제주 일요일에 10만원에 묵을만한 숙소 추천좀 해주세요. 4 |
깨끗한곳 |
2015/10/06 |
1,587 |
| 489340 |
저도 내일 면접입니다.. 2 |
^^ |
2015/10/06 |
1,077 |
| 489339 |
빅뱅 미주 월드투어 콘서트 티켓가격이 후덜덜 하네요. 7 |
빅뱅 |
2015/10/06 |
2,923 |
| 489338 |
인스턴트 커피 뭐 드시나요? 11 |
... |
2015/10/06 |
3,489 |
| 489337 |
한복만드는 기술 배울만 할까요 9 |
날개 |
2015/10/06 |
3,164 |
| 489336 |
전세보증금과세 |
ㅎㅎ |
2015/10/06 |
795 |
| 489335 |
겨울 가족여행 추천해주세요(아빠 환갑여행) |
바니니 |
2015/10/06 |
1,792 |
| 489334 |
제주도 오름 중에 어디가 가장 좋나요? 11 |
... |
2015/10/06 |
3,667 |
| 489333 |
아이가 엄마돈을 훔쳤어요 8 |
ㅜ |
2015/10/06 |
3,824 |
| 489332 |
“똑같이 일하는데…” ‘밥’으로 정규직·비정규직 차별한 회사 2 |
세우실 |
2015/10/06 |
1,257 |
| 489331 |
아파트나 상가 관리실 기술직 취업 어케 하나요? 16 |
ㅇㅇ |
2015/10/06 |
6,970 |
| 489330 |
어르신이 타는 헬스바이크 1 |
뽀미 |
2015/10/06 |
928 |
| 489329 |
뉴욕타임스, 북측에 억류됐던 뉴욕대 학생 석방 보도 |
light7.. |
2015/10/06 |
796 |
| 489328 |
냉장고 음식이 다 녹았어요. 모터교체 25만원에 하라는데... .. 7 |
ㅇㅇㅇ |
2015/10/06 |
1,890 |
| 489327 |
조선일보 읽고 성남시로 이사했다가 망했어요. 4 |
샬랄라 |
2015/10/06 |
4,316 |
| 489326 |
영어 잘하시는분 부탁 드려요~ 4 |
꾸벅~ |
2015/10/06 |
1,018 |
| 489325 |
머리색깔 불만..염색후 재염색.. 3 |
.. |
2015/10/06 |
9,200 |
| 489324 |
용인 수지, 평촌 어디가 더 아이들 키우기 좋을까요 11 |
g |
2015/10/06 |
5,241 |
| 489323 |
꿈에서 전생 체험 한것 같아요 3 |
꿈 |
2015/10/06 |
3,231 |
| 489322 |
아주 좋은 회사 면접을 보고 왔는데 왜이리 우울하죠? 12 |
..... |
2015/10/06 |
3,734 |
| 489321 |
70대 후반이신 분이 전신마취 수술...괜찮을까요 2 |
.... |
2015/10/06 |
2,494 |
| 489320 |
통돌이세탁기에 드럼세탁기세제 3 |
사용가능할지.. |
2015/10/06 |
1,693 |
| 489319 |
와.....미지근한 전기요 추천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8 |
감사 |
2015/10/06 |
2,885 |
| 489318 |
7살 아들과 운동하면서 이별과 사랑을 얘기했네요.. 9 |
.. |
2015/10/06 |
2,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