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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냉전중이라 혼자 나와있어요

날좋네 조회수 : 2,999
작성일 : 2015-10-03 14:35:20
요즘 맑은날은 아까울만큼 이쁜 가을날 같아요
하루종일 같이 있긴 불편해서 나왔는데 갈데는 없어요 ㅎㅎ
배고파서 설렁탕 한그릇 먹고
보고싶었던책 한권 사고
스벅에서 멤버쉽으로 공짜커피 한잔 시켜놓고
82에 들락날락 하고있어요.
나름 그리 나쁘진 않네요~
IP : 121.139.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15.10.3 2:37 PM (110.70.xxx.112)

    좋아보이네요^^ 마음 풀고 여유를 즐기세요

  • 2. ...
    '15.10.3 2:39 PM (211.36.xxx.67)

    공원 같은데 나가서 가을볕 좀 쬐세요
    기분이 좋아질껄요
    손톱 손질받는것도 꽤 좋죠

  • 3. 그방법도 좋은데요
    '15.10.3 2:39 PM (39.116.xxx.214)

    전 목욕탕 가서 몇시간 때밀고 왔어요 ㅎㅎ

  • 4. 11
    '15.10.3 2:45 PM (183.96.xxx.241)

    종종 즐기세요~

  • 5. 휴식
    '15.10.3 2:47 PM (180.159.xxx.166)

    저와 같군요...
    어디 갈데도 없고 (여긴 외국이예요. 연휴엔 더 나가기 힘들어요)
    전 어제 맛사지받고 왔어요.
    열 받아 뭉친게 쫙 풀린듯해요.

  • 6. ..
    '15.10.3 2:51 PM (121.139.xxx.247)

    여기있기 슬슬 지루하면 목욕탕 가까봐요 ^^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싶기도 하지만
    친구도 지인도 선뜻 불러내지지 않네요
    휴일이라 다들 바쁠거고...
    82가 있어 다행이에요

  • 7. 사과
    '15.10.3 2:59 PM (110.9.xxx.109)

    부럽네요. 전 애기 있어 꼼짝도 못해요.
    남편과 냉전기인데. 나갈수도 없고요

  • 8.
    '15.10.3 3:31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네일샵가서 색칠도하고
    전신맛사지도 받고
    영화도 한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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