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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교대첩 상황이 ..

판교맘 조회수 : 34,450
작성일 : 2015-10-03 08:33:25
결과가 궁금해요
IP : 186.84.xxx.15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15.10.3 8:37 AM (1.234.xxx.175)

    못난이 등장...

  • 2. ~~
    '15.10.3 8:44 AM (112.154.xxx.62)

    누가진실인지..

  • 3.
    '15.10.3 9:01 AM (218.237.xxx.155)

    결론 아직 안난거 같은데요.
    이사건 정리 하면
    허세, 탈세, 도둑, 사치
    경중은 다르지만 도찐개찐.
    더러운 곳에 똥 싸게 되고
    똥밭에서 쌈박질하고 구르는격 이죠.

    제일 호구는 짝퉁 구입한 사람이죠.
    그돈 뭐 개싸움 구경 값이라면 좀 위로가 될라나.

  • 4. ㅡㅡ
    '15.10.3 9:18 AM (180.65.xxx.103)

    결과라...

    이제 겨우 민사 시작했고 형사까지 갈려면 아~~~직~~~멀었죠.

  • 5. 판교대첩은 무슨...나라라도 구했나요?
    '15.10.3 9:38 AM (188.226.xxx.119) - 삭제된댓글

    판교 개싸움이지..

  • 6. 하하
    '15.10.3 10:22 AM (175.223.xxx.50)

    할일없어서 쭉 읽어 본적 있어요
    처음엔 저도 뮌말일지 몰라 예전글들과 블러거들을
    찾아 읽었더니 강변과 도도애미 스토리도 윤곽이 잡히더군요
    판교 연민정 보다는 거기서 가게 일 도우러 매일 출근했다는
    h여사가 더 이상한것 같더군요
    h여사가 횡령하다가 걸리자 이판사판 판을 깬듯해요
    덕분에 관악산 목줄 딴거는 잘 된거지요

  • 7. 썸씽썸씽
    '15.10.3 11:07 AM (125.130.xxx.179) - 삭제된댓글

    가방 구매한 사람들 호구라는 댓글 웃긴 것 같아요. 가방이 맘에 들어 구매한 건데 그들 추종자라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하시나요? 그럼, 회계장부 조작한 대기업 제품 산 우리나라 국민 전체가 호구 아닌가요? 발상 자체가 웃겨요.

  • 8. ...
    '15.10.3 11:09 AM (119.70.xxx.158) - 삭제된댓글

    재판, 소송이라는 게 결과보다는 그 과정에서 모든 치부가 드러나고 겪어도 되지 않을일 당하게되고..
    시간, 정신, 에너지낭비..참 괴로운 일이죠..

    사건의 아이엄마..사업에서 성공했을지라도..경제적으로 풍요할지라도..그리 고된 과정을겪어야하니..
    그과정중에..아무리 그러지않으려해도..엄마의 우울함이나 스트레스가 표출될거고..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도 있을거고..
    그냥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참 안타까워요..
    본인 인생에서도 어찌되었던 부정적인 기억으로 평생지속될거고요.

    그냥 다들 잘 마무리하고 순조롭게 잘 끝났으면 좋겠는데, 이미 한참 진행된상황이라...

  • 9. ....
    '15.10.3 11:18 AM (114.93.xxx.34)

    썸씽님.
    단순히 가방이 맘에 들어 구매한거라고 생각하기엔 이 가방은 좀 특별하답니다.
    가방점방 주인한테 잘 보이려는 시녀들도 많았고요.
    버킨 짝퉁이라는거 알면서 산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그걸 모른다치면 싸구려 비닐 짝퉁가방을 몇 십 만원씩 주고 샀을라구요. 설마... ㅎㅎ

  • 10. ....
    '15.10.3 11:21 AM (114.93.xxx.34)

    이 일 보면 예전에 옷로비 사건이 떠올라요.
    아줌마들 나와서 줬다. 난 안받았다.
    했다. 난 그런적 없다.

    어떻게 말이 정반대로 나오던지...
    결과가 궁금하긴 합니다.
    이 일이 관악산 목줄을 끊을줄 누가 알았을까요.

  • 11. 이쯤에서 다시보는 가방 등록디자인과 등록상표
    '15.10.3 11:39 AM (104.236.xxx.31) - 삭제된댓글

    봐도봐도 ㅎㅎ
    http://kdtj.kipris.or.kr/kdtj/wpages/result/SRIM1000.jsp?method=bigImageDG&ma...
    http://kdtj.kipris.or.kr/kdtj/wpages/result/SRIM1000.jsp?method=bigImageDG&ma...
    http://kdtj.kipris.or.kr/kdtj/wpages/result/SRIM1000.jsp?method=bigImageTM&ap...

  • 12. 뭐가 대첩이에요?
    '15.10.3 11:40 AM (118.36.xxx.55)

    요즘 말도 과잉 표현이 넘쳐나네요.
    걸핏하면 국민00에 여신에, 이젠 대첩까지...
    그게 그 동네 싸움이지 뭐가 대첩이에요?

  • 13. 누구냐 넌 나? 조캘리 ㅋㅋ
    '15.10.3 12:10 PM (178.62.xxx.169) - 삭제된댓글

    내년에 가방회사 하나 만들어야겠다. 가방 이름은 조퍼킨

  • 14.
    '15.10.3 12:30 PM (116.34.xxx.96)

    ㅋㅋㅋ판교대첩이 뭔가 했네요. ㅎㅎㅎ아이고야. 전 판교와 관련한 부동산이나 it쪽 무슨 사건인 줄 알았어요.ㅎㅎ

  • 15. 사실 관악산
    '15.10.3 12:33 PM (112.172.xxx.92)

    아니었으면, 저 같은 사람은 생전 뭔 일인지 몰랐을텐데 대첩수준으로 커지긴 했네요. ㅎㅎ

  • 16. ..
    '15.10.3 2:56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들어가봤는데
    그 h인가 그사람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욕을 왜이리 많이 하는지
    욕쓴 글보고 기함.

  • 17. ..
    '15.10.3 2:5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들어가봤는데
    그 h인가 그아짐이 욕쓴 글들보고 기함.
    아줌마 입이 꽤나 걸걸한듯.

  • 18. ..
    '15.10.3 2:59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들어가봤는데
    그 h인가 그아짐이 쓴 글들보고 기함.
    아줌마 입이 꽤나 걸걸한듯.

  • 19. 그 합피짝퉁
    '15.10.3 3:28 PM (113.199.xxx.97)

    십몇만원에 현금결제 유도
    산거 다 호구라고 놀리던데요 왜요ㅎㅎ

    분당에서 자라고 시집가 판교사는 친구들 다 동네인데 단톡에서 다들 호구라고해요 짱난다고

  • 20. 쨋든
    '15.10.3 10:52 PM (1.243.xxx.112)

    마케팅 하나는 기똥차게 잘한거죠 핑맘...
    여기서 까내리는 그 가방으로 성공했으니까요.
    작년부터 꾸준히 지켜보니...
    참 사람 너무 믿으면 안되고,
    나한테 호의를 보이는 사람은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핑맘은 이 일로 더 신중하고 투명하게 사업할것 같습니다. 지켜보는 눈들이 한 둘이 아니니까요...

  • 21. 근데
    '15.10.3 11:13 PM (121.169.xxx.155)

    이 사단이 났는데도 아직도 그 합피가방을 사는 사람들이 있나요??거기 장사가 된다는게 신기할 따름.

  • 22. ..
    '15.10.3 11:1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도 바람잡이가 ..

    그렇게 살지 마요 근데 과거가 어쩜 그렇게 구려요
    집안 내력이던데 ㅎㄷㄷ

    네이버에 이름치면 나오는
    연관검색어가 걸작이던데요 ㅎㅎㅎㅎ

  • 23. 월월~~
    '15.10.3 11:13 PM (128.199.xxx.194) - 삭제된댓글

    어디서 개짓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곳이 판교였군요.

  • 24. ..
    '15.10.3 11: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도 바람잡이가 ..

    그렇게 살지 마요 근데 과거가 어쩜 그렇게 구려요
    집안 내력이던데 ㅎㄷㄷ

    니 죄는 니가 받을 것이다 ㅎㅎㅎㅎ

  • 25. ..
    '15.10.3 11: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도 바람잡이가 ..

    그렇게 살지 마요 근데 과거가 어쩜 그렇게 구려요
    집안 내력이던데 ㅎㄷㄷ

    손바닥으로 자기 눈은 가릴 수 있겠지만
    니 죄는 니가 다 받을 것이다 ㅇㄴㅇ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6. ..
    '15.10.3 11:1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아직까지도 바람잡이가 ..

    손바닥으로 자기 눈은 가릴 수 있겠지만
    니 죄는 니가 다 받을 것이다 ㅇㄴㅇ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7. 월월~~
    '15.10.3 11:1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흑석동이죠 ㅎㅎㅎㅎㅎㅎㅎ

  • 28. 월월~~
    '15.10.3 11: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흑석동이죠 ㅎㅎㅎㅎㅎㅎㅎ

    판교 연민정이라고 하면 초보
    흑석동 연민정이라고 해야 옳죠

  • 29. 아 흑석동도 있었네요.
    '15.10.3 11:18 PM (128.199.xxx.245) - 삭제된댓글

    집이 판교보단 흑석동에 가까워서 흑석동에서 들리는 건가요? 분명 두마리인데

  • 30. 판교건 흑석동이건 관심 없네요.
    '15.10.3 11:20 PM (112.144.xxx.64) - 삭제된댓글

    이런거에 초보란 말 들어도 상관없구요.ㅋㅋ

  • 31. 판교건 흑석동이건 관심 없네요.
    '15.10.3 11:21 PM (128.199.xxx.123) - 삭제된댓글

    이런 글 따위에서 초보란 말 들어도 상관 없구요. ㅋㅋ

  • 32. ..
    '15.10.3 11: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두 마리 아니고 한 쌍이겠죠

    아무튼 애슐리 왜 사과했는지 아시는 분 ..
    이분은 2년에 한 번씩 대형사고 치시는 듯 ㅎ

  • 33. ..
    '15.10.3 11:3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두 마리 아니고 한 쌍이겠죠
    근데 왜 성격은 드러내심
    사실 모르는 게 상책이예요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질 못해
    선데이서울보다 더 저급하게 돌아가는 시추에이션이거든요
    사람이 악독해도 어쩜 그렇게 악독한지
    나 악년을 보았다 됨 ㅎㅎ

    아무튼 애슐리 왜 사과했는지 아시는 분 ..
    이분은 2년에 한 번씩 대형사고 치시는 듯 ㅎ

  • 34. 애슐리??
    '15.10.3 11:30 PM (1.240.xxx.27)

    뭔사과를 했나요 애슐리는???
    뭔일 있었남유?

  • 35. ..
    '15.10.3 11:3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몰라요 서슬이 퍼렇게 고고한 사람이
    일일이 죄송합니다 .. 그러대요
    이러기 쉽지 않잖아요
    이분 82에서 맨날 까일 때 불쌍했는데
    그래서 이분 편에서 선플 달았는데
    저도 좀 깼어요
    흑석동 편에 서다가 지금 모냥 빠지는 중인가 봐요

  • 36. 흑석동 사기꾼
    '15.10.3 11:38 PM (182.231.xxx.202) - 삭제된댓글

    얘기던데요?집 압류때 사진 보니깐 실물도 충격 집내부도 충격이던데:::: 돈 떼먹다 걸리니 핑맘 물고늘어졌던거 같은데. 악랄한게 입도 걸고. 예전부터 다중이노릇에 약간 과대망상증도 보이던데:::
    진심 무서운 인간류 더라구요

    근데 ㅇㅅㄹ 사과 사건은 또 뭔가요???

  • 37. ..
    '15.10.3 11:4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www.pikore.com/m/1087634034997197050_2150487173

    10분 있다 지움

  • 38. ..
    '15.10.3 11:4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http://www.pikore.com/m/1087634034997197050_2150487173

    10분 있다 지움
    피드 주목해 주세요

  • 39. 흑석동 사기꾼
    '15.10.4 12:02 AM (182.231.xxx.202) - 삭제된댓글

    얘기던데요?집 압류때 사진 보니깐 실물도 충격 집내부도 충격이던데:::: 돈 떼먹다 걸리니 핑@맘 물고늘어졌던거 같은데. 악랄한게 입도 걸고. 예전부터 다중이노릇에 약간 과대망상증도 보이던데:::
    진심 무서운 인간류 더라구요

    근데 ㅇㅅㄹ 사과 사건은 또 뭔가요???

  • 40. 이거
    '15.10.4 12:38 AM (121.169.xxx.155)

    결국 판교고 흑석동이고 그밥에 그나물, 둘다 연민정진짜 끼리끼리 논다더니...예전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이랑 쌍둥이 같네.

  • 41. ..
    '15.10.4 12:45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그중 못생긴 아줌마
    리플리증후군 의심스러워요

  • 42. ..
    '15.10.4 12:48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그중 못생긴 아줌마(누구라고 말안했음)
    리플리증후군 의심스러워요.

  • 43. 파란
    '15.10.4 12:52 AM (39.116.xxx.219)

    둘 다 이상해요
    하나는 완전히 상여시에 인상도 못됐잖아요
    호구 맞죠
    가방 구입하셨나?
    그 돈주고 그 가방 샀다면 호구 ㅋ

  • 44. 파란
    '15.10.4 12:54 AM (39.116.xxx.219) - 삭제된댓글

    아무튼 둘 다 너무 이상한거죠
    둘다 미친 것 같은

  • 45. 파란
    '15.10.4 12:55 AM (39.116.xxx.219) - 삭제된댓글

    둘다 제정신 아니죠 . 미친건지.

    덧글에 핑~~ 인가요?
    물고 늘어지다니 둘다 똑같은 인간들인데
    하나 두둔하는 것 보니 82오셨나ㅋ

  • 46. 파란
    '15.10.4 12:58 AM (39.116.xxx.219)

    둘 다 똑같은거죠.
    누가 더 사기꾼이고 싸이코 같을 수 있나요?
    둘다 똑같은 것 끼리 그러고 지낸거죠

    투명하게 사업ㅋ
    가방도 웃기고 지들끼리 모여 어디 디게 상류층인냥 행동하는 것도 웃기고 엄청 패션이 뭐나되는양
    웃겨요.
    덧글로 누구 두둔하는 사람들도 이상하네요
    본인인가요ㅋ웃겨서

  • 47. ...
    '15.10.4 12:58 AM (198.91.xxx.55)

    아니 무슨 합피가 15만원이 넘냐 해서 보니깐
    몇년전 첨 시작할때만해도 5만원대였더라구요
    3배가까이 가격을 올린건 넘해요

  • 48. 불쌍한 중생
    '15.10.4 1:51 AM (121.2.xxx.139)

    핑...연민정 또 장사 시작한데요? 뭘 공정하게...--;;

    그냥 조용히 반성하며 살것이지
    또 명품백 사고 싶어서 안달인가 보네요.

    남의 남편 월급보다 더 많이 벌었다더니
    장사 안하면 남편 월급으로는 명품백 못사니
    주리가 틀리나 보네요 ㅋ

  • 49. ..
    '15.10.4 2:1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웰컴론 단박대출 얘긴가요?? ㅎ

  • 50. ..
    '15.10.4 2:17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윗님 그건 웰컴론 단박대출 얘기죠 ㅎㅎ

  • 51. ..
    '15.10.4 2:1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윗님 그건 웰컴론 단박대출 얘기겠죠 ㅎㅎㅎ

  • 52. ..
    '15.10.4 2:25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윗님 그건 웰컴론 단박대출 얘기겠죠
    삼백만원 빌려서 여덟달 이자 내고
    또 천만원 빌리는 웰컴론 단박대출 우수고객이나 해당되는 얘기 ㅎㅎ

  • 53. ..
    '15.10.4 2:2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ㅋㅋ 윗님 그건 웰컴론 단박대출 얘기겠죠
    삼백만원 빌려서 여덟달 이자 내고
    또 천만원 빌리는 웰컴론 단박대출 우수고객이나 해당되는 구질구질한 인생역정 얘기 ㅎ

  • 54. 여기 웰컴론
    '15.10.4 2:38 AM (182.231.xxx.202)

    우수고객님 오셨군요. 다중이에 일베하면서 세월호 유가족들 욕하는라 정신없던 면적큰 그분

  • 55. 아이고 의미없다
    '15.10.4 3:07 AM (94.219.xxx.18) - 삭제된댓글

    1년 지나도 똑같고 지겹다 ㅎㅎㅎ

  • 56. 허참
    '15.10.11 1:59 AM (39.7.xxx.132)

    갈수록 노답이네요. 걍 신경끄는게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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