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5.10.3 1:45 AM
(219.240.xxx.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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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그분 말 맞아요.
입시정보 없이 대학 가기 힘들어요.
단
어디든 자기 할 나름이다,
그 지방마인드로
좋은 대학 많이 가요.
이제 부모의 정보력, 경제력은 필수인 시대에 되었어요.
우리 때처럼 혼자 잘해서는
대학 가기 힘들어요.
경제력도 없고, 부모 도움도 못 받는 애들이 갈 수 있는 전형
찔끔 있지만
대세가 그렇답니다.
씁쓸해도 현실이 그렇고요.
정권이 바뀌어도 이 부분은 완벽하게 해결이 안 될 거 같아요.ㅠ
2. ...
'15.10.3 1:47 AM
(223.62.xxx.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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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갈 수준이 서울대는 너무 과하구요. 워낙 전형이 많다보니 전형 꽤 찬 전문 컨설턴드들이 강남에서는 초등때부터
붙여서 차곡차곡 준비하는데 엄마들이 전문가급이 자연스럽게 되요. 인터넷 정보라는데 그저 웃습니다. 공부 잘 하면 어디서든 설대 보내겠지만 조금 미달이거나 어쩡정한 상위권은 정보로 당락이 왔다갔다 하더만요. 이거 무시 할 정도 성적 아니면 결국 부모능력 초딩때부터 포트폴리오 만들어주는데 천만원이란 말도 있더군요.
3. ㅡㅡ
'15.10.3 1:49 AM
(223.62.xxx.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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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숙대 갈 수준이 서울대는 너무 과하구요. 워낙 전형이 많다보니 전형 꽤 찬 전문 컨설턴드들이 강남에서는 초등때부터
붙여서 차곡차곡 준비하는데 엄마들이 전문가급이 자연스럽게 되요. 인터넷 정보라는데 그저 웃습니다. 공부 잘 하면 어디서든 설대 보내겠지만 조금 미달이거나 어쩡정한 상위권은 정보로 당락이 왔다갔다 하더만요. 이거 무시 할 정도 성적 아니면 결국 부모능력 초딩때부터 포트폴리오 만들어주는데 천만원 부터란 말도 있더군요. 돈쓴 정보를 누가 인터넷에 올린다는건지 다 아는 사람끼리 알음알음 하는거지요.
4. 원글
'15.10.3 1:52 AM
(58.232.xxx.41)
그렇군요.
부모가 능력(경제력이든 정보력이든)이 없어서 내아이 발목잡는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은 그저 막연한 불안감은 아닌거로군요.ㅠ.ㅠ
5. ...
'15.10.3 2:08 AM
(211.202.xxx.70)
어우. 말만 들어도 무섭네요.
6. christina9
'15.10.3 2:13 AM
(223.33.xxx.39)
할아버지의 재력. 아버지의 무심함. 어머니의 정보력이 아이를 소위 명문대로 보낸다고 하죠. 원글님이 말한 엄마들은 아이들 인생 계획이 최소 30살까지 정해져있어요. 개인적으로 볼땐 문제라고 생각되지만 애들 얘기 들어보면 엄마가 매니저마냥 관리해주니 편하다고들 하더군요. 학벌의 중요성이랄까..그런걸 몸소 느낀 엄마들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도 악착같이 애들 교육시키죠.
7. christina9
'15.10.3 2:15 AM
(223.33.xxx.39)
덧붙히자면 연년생 자매를 과외한적이 있었는데 초등때부터 사교육으로 만들어진 애들이였죠. 언니는 외고. 동생은 사관고 졸업해서 서울대. 연대 입학했어요.
8. ...
'15.10.3 4:39 AM
(180.229.xxx.175)
이게 현실인게 서글픈거죠...
9. 음...
'15.10.3 6:53 AM
(1.238.xxx.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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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면 숙대 갈정도의 머리가 있는 아이라면....부모가 그렇게 뒷바라지(?)하면 가능할듯합니다.
기본적으로 공부머리가 있는 아이같은 겨우는 부모하기 나름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여학생은..
여학생이 좀 남학생보다 순하고 어머니와 입장이 비슷하고 대화가 통하고..그래서인듯..
그만두어도 잘하는 애들 빼고...상위권 정도하는 아이들은 부모하기 나름일듯..
10. 고3맘
'15.10.3 7:37 AM
(14.38.xx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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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보니 맞는말이예요ㅡ지방마인드 가졌던 맘ㅠ
11. 솔직히
'15.10.3 10:24 AM
(221.151.xxx.158)
현실이죠 ...
그리고 강남에 똘똘한 애들 보면
사교육도 사교육이지만 강남권에 사는 사람들이 고학력의 사람들이 많아
부모의 두뇌를 물려받은 것도 무시못할 요소라고 생각이 돼요.
일례로 조민희씨 딸 같은 경우.
12. ...
'15.10.3 10:38 AM
(220.76.xxx.234)
대체로 맞는 부분이 있는게
지금 강남의 상위권 중 경제력이 되는데 가만히 두손 놓고 있는 집은 없거든요
그러니 저런 말이 맞다고 할수 있어요
그런데 입시는 신의 영역입니다
(엊그제 모싸이트에서 학원강사가 그렇게 썼더라구요 저도 동의)
36개월부터 상위1% iq테스트 판정받고
영재원 코스밟는다고 100%서울대 의대 진학하는건 아니거든요..
뭐든 100% 절대 진리는 없어요
지방 마인드로 서울에서 서연고 간 아이들이 드물긴 하지만 있거든요
저는 가끔 다같이 과외에 돈을 쏟아붓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그 돈을 어디로 투자되어 지금 어떤 환경이고
아이들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상상해봅니디
13. 음
'15.10.3 10:50 AM
(220.86.xxx.82)
그런데 원글님 말씀처럼 하는 사람들, 엄마들, 그리고 그 자녀들
정신병 환자가 그렇게 많아요.
실제로 요새 정신과 상담 및 치료환자들 대부분이 저런 사람들이고요.
대학입학하고 나서, 또 사회에 나와서 이상한 돌출행동에 사회부적응자들이 많은 이유도 저런 이유에요.
저렇게 안하고도 잘 하는 애들이 있어요.
지방 마인드라...
웃고 갑니다.
14. 지방 마인드
'15.10.3 11:03 AM
(58.226.xxx.83)
지방 마인드로 애 설대 보냈네요.
정확히 표현하면 애가 설대 갔네요.보내긴 뭘 보내요.
그렇게 강남 엄마들 설쳐서 다 스카이 가나요?
애들땜에 강남 산다던 엄마 애들 둘 돈 그렇게 써대고 전문대 갔어요.
만고진리입니다.
할놈이 하는거예요.할놈이 환경 좋으면 좀 더 나은 결과를 얻긴 하겠죠.
근데 그게 절재적이라고 믿는건 자아도취예요.
자기가 뭔가 한거 같은.
그중엔 진짜 만들어서 스카이 보낸 케이스도 물론 있겠죠.
근데 그게 절대적이라 믿는건 어리석어요.
공부 하려고 맘먹은 놈이 대학 잘가고
그런 애라야 투자한거 보이는거예요.
자기들이 특별 하다고 믿는 강남 엄마들 부심 진짜 쩔어요.
그래봤자 대다수는 인서울도 못하면서.
15. 네네
'15.10.3 11:21 AM
(121.140.xxx.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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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분....그런 얘기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 자세히 얘기해 주기 쉽지 않은데 해 주셨네요.
나도 경험하고 보고 들었는지라...
우리 아이가 전교 1등권인데..
교육부 상을 위해서 회장 엄마가 계약직 교사 붙들고 작품 만들어서 제출해서 기어코 상을 타네요.
그리고, 교장과 주변 선생님께 인사(?...알아서 생각하세요)하고.
사소한 학과의 실기평가를 위해서 그학과 선생과 몇 선생들 단합하는 것도 봤고요.
집에서 우아하게 앉아 있으면 엄마만 바보되는 게 아니라, 아이도 손해 봅니다.
아이한테 돌아갈 상이 웃기게도 남에게 돌아가고
우리아이는 서울대 지역균형을 목표로 했거든요...그 기회를 중간에서 어찌나 채 가는지....
결국 수능으로 서울대 합격하긴 했지만...그 과정이 무섭습니다.
우리 아이...유치원 시절부터 과외, 학원 돌렸습니다.
16. 정보력이 있어야 된다는 말은 맞지만
'15.10.3 11:23 AM
(222.237.xxx.159)
제대로 알아야지.따라가는식은 안돼요.
모든 성공케이스가 다 똑같은게 아니에요.내 아이한테 적용할수있을지..부모가 판단하고 실행..
참고로 딸친구 2명 의대갔는데..요즘 뮬수능이라고
내신챙기는 일반고ㅠ가서 심화과정안하구 물수능 거의ㅜ만점 받아서 정시에 의대갔네요..여학생얘기에요.
사교육보단 인강들었다고...그런 케이스도ㅠ있더라고요.
물수능구도로 계속 이어진다면 수학도 센만 해도 다맞을수있데요.기본을 달달 외우고ㅠ이해하면 의외로 노력대비 성공확률 높다고...
이런 케이스도 있네요..
17. 네네
'15.10.3 11:25 AM
(121.140.xxx.223)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분....그런 얘기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 자세히 얘기해 주기 쉽지 않은데 해 주셨네요.
나도 경험하고 보고 들었는지라...
우리 아이가 전교 1등권인데..
교육부 상을 위해서 회장 엄마가 계약직 교사 붙들고 작품 만들어서 제출해서 기어코 상을 타네요.
그리고, 교장과 주변 선생님께 인사(?...알아서 생각하세요)하고.
사소한 학과의 실기평가를 위해서 그학과 선생과 몇 선생들 단합하는 것도 봤고요.
집에서 우아하게 앉아 있으면 엄마만 바보되는 게 아니라, 아이도 손해 봅니다.
아이한테 돌아갈 상이 웃기게도 남에게 돌아가고
우리아이는 서울대 지역균형을 목표로 했거든요...그 기회를 중간에서 어찌나 채 가는지....
결국 수능으로 서울대 합격하긴 했지만...그 과정이 무섭습니다.
우리 아이...유치원 시절부터 과외, 학원 돌렸습니다.
입시 정보는 발로 뛰어서 얻은 게 많아요.
그리고...아름아름....공식적인 사이트보다 1% 정도의 아이들을 위한 사이트들이 있어요.
카페도 생겼다 없어지고 하는 거....온갖데 가입해서 정보 얻고 메모하고.
그런 정보는 입시 철이 지나면 삭제되거나 없어집니다.
3년 전부터, 가고자 하는 대학들 몇개 추려서 정보를 메모 해 둬야 합니다.
직접 각 학교 입시 설명회, 연합 설명회 등 다니면서 책자와 강의 들어야 하고요.
이런 것을 누가 일목정연하게 인터넷에 공개할까요?
본인만 알고 있는 거지요.
18. 맞아요
'15.10.3 11:56 AM
(211.246.xxx.185)
100%는 아니지만 90%이상 맞는 얘기입니다
우리애 서울대 보냈는데, 사교육과 엄마의 정보력
없었으면 불가능했을꺼예요.
연고대 정도는 갔겠지만 서울대는... 정말 바늘구멍
이거든요.
저.,사교육 시켰지만 무작정 아무거나 푸쉬한게 아니라
아이에게 적절한때 적절한 교육을 시키기위해 엄청
공부하고 나중에는 입시에 관한한 전문가의 경지에
올랐죠
결국 나중엔 학원원장들 머리꼭대기에 있었고,
학교 선생님들도 저한테 물어보실정도...ㅎㅎ
암튼 제가 하고자하는 얘기는 제대로 애들 써포트하려면
엄마가 전문가의 경지에 올라야한다는 얘기입니다.
전업이라고 다 같은 전업이 아니라는...
19. ..
'15.10.3 12:30 PM
(61.102.xxx.58)
-
삭제된댓글
그게 현실이에요...
저는 80년대중반 학번인데
저 중딩때,,,저도 공부 전교 20등 안에 들었거든요,,반에서 1,2등 하는건데
그때 엄청 넘사벽으로 잘하던 아이 있었어요
도대체 왤 케 잘 하는거지...알고 봤더니
선행이더군요
학기전 방학때 미리 영,수 선행하고 들어왔어요..
그 후,,,저는 너무 분해서
나중에...우리 아이는 꼭 선행을 시키리라...다짐 했어요
그리고,,,우리 아이...ㅎㅎㅎ
중1,2때는 방학때만 사교육 선행 시키고
중3때 부터는 본격적으로 수학 위주로 공부 시켰죠
저도 물론 아이에게 가장 맞는 베스트를 찾으려고 노력 했습니다
결과도 좋았구요
지금은 좋은 대학 공대 나와 대기업 다니고 있습니다
의대를 목표로 했는데,,,아이가 피나 의료쪽을 두려워 해서
공대로 갔습니다...프로젝트들을 즐기며 의욕적으로 재미있어 신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했죠
부모보
20. ..
'15.10.3 12:36 PM
(61.102.xxx.58)
현실입니다..
저도 구구절절 이야기 할건 많지만 윗분들과 많이 겹치네요..ㅎㅎ
부모,특히 엄마가 지혜롭게 메니져 역할을 해주면
아이는 몇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그것 때문에,,,엄마들 열씸이시죠...
무엇 보다 자기아이 성향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그에 맞는 방법과 선생님을 잘 초이스 하셔야
최상의 결과가 나오는거 같아요
21. ㅡㅡㅡ
'15.10.3 12:53 PM
(183.98.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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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저런 강남엄마,아이들 정신병자 많고 돌출 행동 많다는분 억지도 어지간히 쓰세요. 실제 저런 정신 이상행동 하는 학생들 수 어떤데 많은지 몰라 그러는지 저러나
없는말 지어내어 깍아 내리는것도 참.
여유있는 집들 아이들 어릴때부터 몇십만원 심리상담이니 병원 어렵지 않게 접근해요. 오히려 그런면 더 신경쓰고 엄마들이 이런부분 안 깨어 있구 마구잡이 시킬까요.
얼마전 뉴스에 강남쪽 아이들 심리치료 많이 받는다는 기사에 강남에 미친것들 많다는 덧글도 있더니 그 짝이네요.
여유있음 문제도 빨리인식해요.
쓰다보니 편가르기처럼 되는데 제대로 알지못하고
없느상황 말로 지어내어 일반화시키는거 열등감 아닌가
강남이 뭔죄라고 전형이 많아 생긴 시류를
무조건 백프로는 없지만
22. ...
'15.10.3 12:58 PM
(183.98.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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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인서울 못간다.ㅎ 아이들 합격율 보고 말씀 하세요. 냅 공부 잘하면 어디든 가요. 백프로는 있을수 없지만 확율 올리는건 여건 부모 몫 이게 지금 입시 문제고 현재 지역별 합격율 보시고 말하듼지 대부분 인서울 못간다. 왜 거짓말로 자격지심을 표출 하시는지
23. ㅡㅡ
'15.10.3 1:00 PM
(183.98.xxx.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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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대다수 인서울 못간다.ㅎ 아이들 합격율 보고 말씀 하세요. 냅 공부 잘하면 어디든 가요. 백프로는 있을수 없지만 확율 올리는건 여건 부모 몫 이게 지금 입시 문제고 현재 지역별 합격율 보시고 말하듼지 대부분 인서울 못간다. 왜 거짓말로 자격지심을 표출 하시는지 현실을 말해도 강남부심이라 그러고 인정하기 싫지만 현실이지요
24. ...
'15.10.3 1:02 PM
(218.51.xxx.25)
세상에 100% 진리는 없으니까 "무조건 그렇습니다."하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대부분 그래요.
상위권 대학으로 갈 수록 사교육 및 어머니의 전폭적인 지지와 희생을 기반으로 진학한 친구들이 많아요.
본문에서 말 하는 지방 마인드 부모님 아래서 자기 힘으로 서울대 들어간 친구들
본인 부모님들께는 죄송해서 차마 말씀은 못 드리지만
경제적, 정신적으로 확실히 서포트 받으며 성장했고 그런 서포트가 이어지는 다른 학우들의 환경 보면서
괴리감 느끼고 힘들어 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저도 어쩌다 보니 사교육 시장에서 몸 담고 이런꼴 저런꼴 다 보며 지내고 있지만
부모님이 땡겨서 확 끌어주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 격차 벌어지는거 자기 눈으로 보고 겪어서 뻔히 알면서
안 시킬 자신은 없고, 또 시키자니 시키면서 서로간에 스트레스 받을게 보여서
아이를 낳지 말까 그 생각까지 하고 있네요......
25. 저는
'15.10.3 3:43 PM
(119.207.xxx.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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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여럿보낸 과외강사인데요
의대 갈 아이들은 수업해보면 다릅니다
조금 좋은 머리와 아이의 엄청난 욕심(엄마의 욕심이 아니구요)
이 두가지를 갖춘아이가 의대 갑니다
26. 아들
'15.10.3 4:26 PM
(14.38.xxx.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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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신도시 일반고예요. 입시 전장에서 보면 변방이겠죠.
아들이랑 친구 삼총사 셋이서 지방 마인드로
돈 크에 안쓰고 각각 s.k.y. 하나씩 갔습니다.
정시로요.
그렇게 드문 경우는 아닐거라고 봐요.
27. 저장할께요ㅡ.
'15.10.3 5:34 PM
(211.48.xxx.24)
감사합니다..
28. 중딩맘
'15.10.4 9:23 AM
(58.230.xxx.68)
좋은글 많아 저장합니다.
29. 흠...
'16.5.21 11:35 PM
(182.224.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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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중인데.. 댓글들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