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95922
이 글 쓰고 이삼일 댓글 더 달다가..한번 올려봅니다.
마지막에 댓글 주신 82님, 제가 글 쓴 녀석 입양 생각해주신건가 해서요.
물론 댓글만으로도 너무 벅차고 감사하고 그랬으니 부담갖지는 마시고요..
혹시 정말 그럴 생각이시라면 그 녀석 보여드리고, 포획해서 입양보내는 과정은 얼마든지 즐겁게 도와드릴 수 있을것 같아서요. 글에 썼다시피 생긴게 순둥순둥 너무너무 이쁘게 생긴 눈이 깊은 녀석이예요 혹시 제 글 보시면 부담갖지 마시고 댓글 달아주세요. 입양 여부와 상관없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