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파마했다가 망했어요

우울하네요 조회수 : 2,930
작성일 : 2015-10-02 22:02:04
그동안 단발길이에 매직c컬로하고 다녔는데
머리가 어깨길이 넘어가니 머리도 부스스하고
염색도 뿌리가 넘 차이나서 미용실 가야지 하면서
시간이 안돼서 차일피일 미뤘는데 오늘은 뭔 바람이

불어서 갑자기 미용실갔다가 계획도 없이
길이를 짧게 자르고 위에는 매직기가 남아서 그냥
밑에만 쎗팅파마했더니 숱이 많아서 삼각김밥 됐네요
하기전에 분명히 바깥으로 c컬로 단단히 해달라 말했건만 다 끝나고 나니 머리가 많이 상해서 쳐졌다나 뭐래나
아휴 짜증 지대로네요~~
그자리에서 머리 맘에 안든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제머리탓만하고 나중에 길러서 매직 다시하래요

시간버려 돈버려 기분까지 다운 남편이 보면 또 놀릴텐데 누가 저 좀 위로해주세요~~



IP : 59.18.xxx.1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주전
    '15.10.2 10:25 PM (58.226.xxx.20)

    저도 여기 파마 망했다고 몇주전에 올렸어요
    계획은 자르기만 할랬는데.......... 얼굴살이 없어서
    파마하는게 낫다는 꼬임에 넘어가 파마를 했는데..........
    자연스럽게 해달랬더니 파마는 거의 안나오고 부시시

    머리도 너무짧게 잘라 아줌마 길이 ㅠㅠ
    절대 계획에 없던건 안해야하는건데..........

    저는 너무 심해서 그머리 그대로 가서 보여주고 환불해 달랬어요
    다시해준다는데 싫다 했구요
    돈은 못준대서 싸우기 싫다고.. 커트비 제외한 금액 환불 받았어요

    거트도 대충 파마도 지가 안감고 밑에 애 다시키고 머리가 잘나올리가 없죠

  • 2. 저도
    '15.10.2 10:36 PM (182.209.xxx.9)

    파마했다가 완전 부시시 사자머리되서 우울증까지
    걸릴 지경되고 견디다못해 오늘 머리 잘랐네요.ㅠㅠ
    징허니 안자라는 머리라 더더 스트레스 만땅이에요;;;

  • 3. 힘들어요
    '15.10.2 10:41 PM (220.76.xxx.89)

    머리때문에 미용실 가야하는데 망서리고잇어요 이사를와서 여러군데 가보아도
    한집도 마음에 안드네요 전에단골집에 갈려면 내년1월에나 가야하는데
    단골집이 너무먼 지방이예요 무조건 맏길수잇는 미용실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앗는지 이사오고나서 절실히 느끼고 사네요 지금 위에님처럼 얼굴에 살이없어서
    파마를 잘해야하는데 생머리하고 잇어요 그나마 생머리는 차분하기라도하니까
    머리못하는 미용실가면 머리만 망가져요

  • 4. 미용사들 옹고집
    '15.10.3 12:07 AM (58.125.xxx.82)

    왜 해달라는대로 안해 주는지
    펌이야 모질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앞머리 길게 컷 해달라는건 얼마든지
    요구대로 해줄수 있는걸 싹뚝 끊어 놓는데
    생각할수록 화가 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5605 박원순 시장이 한 건했네요! 28 참맛 2015/10/27 6,405
495604 머리가 아픈데 3 ㅇㄴ 2015/10/27 1,698
495603 보배드림 이용해 보신 분 계세요? 중고차구매 2015/10/27 734
495602 월간 윤종신 신해철 헌정곡이네요 49 마왕기일 2015/10/27 1,639
495601 베스트에 공부안해도 전교1등 14 전교1등 2015/10/27 4,009
495600 화요일 저녁 7시 국정화저지 문화제 광화문에서 1 비오는날 2015/10/27 567
495599 박 대통령 ˝국정 교과서 역사왜곡? 내가 좌시않겠다˝ 33 세우실 2015/10/27 2,440
495598 교원능력 개발평가 익명성 보장되나요? 2 의문 2015/10/27 1,046
495597 친정엄마 심리를 모르겠어요. 49 미치겠네 2015/10/27 4,199
495596 이 친구 별로인 친구인가요? 도무지 판단이 안서서 49 0.0 2015/10/27 2,020
495595 백혈병....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49 장이 2015/10/27 2,385
495594 김빙삼님 트윗 5 다까끼마사오.. 2015/10/27 1,616
495593 열을 준 사람에게 하나를 요구했는데 거절당했어요. 49 왜 그럴까 2015/10/27 3,364
495592 친지들 만나고 오면 잠이 안와요 5 주주 2015/10/27 1,589
495591 서울도 국정화 홍보 거부, '강남3구'도 거부에 동참 4 샬랄라 2015/10/27 1,447
495590 얼마전 갔던 병원의사가 쓰레기음식 먹지 말라고 23 ㄱㄴ 2015/10/27 15,532
495589 아이폰6S 구매 생각있으신분? 2 .. 2015/10/27 1,680
495588 갑작스러운 여드름, 내분비내과 추천 부탁드려요. 2 죽일넘의여드.. 2015/10/27 2,127
495587 다이어트 성공한거 같아요 ~공유하고 싶어서요~ 4 소우울 2015/10/27 3,869
495586 정비사님께 대쉬중인 연애초보님께 바칩니다.. 2 ... 2015/10/27 1,487
495585 누가 더 정확하게 번역했나요? 6 ^^* 2015/10/27 1,069
495584 마이크로화이버 이불 솜 중량 5 난뭐 2015/10/27 1,536
495583 삭품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들~ 2 ... 2015/10/27 1,465
495582 남자의 마음을 거절하는게 4 2015/10/27 2,704
495581 서울대 학생들중에 열등감으로 8 ㅇㅇ 2015/10/27 4,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