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돈도 안줬다는데 왜 성완종이 이완구에게 서운함을 가졌을까?
'피고인' 이완구 "'비타 500'은 애초에 없었다"
한겨레 | 입력 2015.10.02. 16:01 | 수정 2015.10.02. 16:41
‘성완종 리스트‘ 사건 재판에 첫 출석
“고인이 나의 원칙에 섭섭한 가졌으리라 짐작”
“세상에서 진실을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고인이 나의 원칙에 섭섭한 가졌으리라 짐작”
“세상에서 진실을 이기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