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네이비색 쟈켓에는 이너랑 바지 어떤게어울리죠?

코디부탁요 조회수 : 2,508
작성일 : 2015-10-02 11:22:14
제가 남색 쟈켓을 구입했구요

평소엔 찢어진청바지랑 안에 회색티입고

남색쟈켓입을려구 구입했어요

쟈켓구입은 폴로에서 했구요

근데 곧 공개수업이라 날씨가 이래서

그 자켓입음될것같은데요

청바지에 티는 너무 케쥬얼해서요

좀 차려입고 가고싶은데

그럼 어찌 코디를 해서 입어야할까요...

제가 나이가 40인데요

나이가 좀들어보니 어디갈땐 그나마 쟈켓하나가

제일 괜찮더라구요

싸이즈는 마른55예요

그냥 안에 니트 원피스 입음 너무 더울까요?
IP : 119.201.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2 11:24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진한 색 쟈켓에는 상의 이너랑 하의 바지 색을 통일 시켜서 입어주면 웬만하면 어울리는것 같아요. 이때 소재까지 통일 시켜 주면 더 좋구요.

  • 2. ..
    '15.10.2 11:25 AM (121.165.xxx.34) - 삭제된댓글

    진한 색 쟈켓에는 상의 이너랑 하의 바지 색을 통일 시켜서 입어주면 웬만하면 어울리는것 같아요. 이때 소재까지 통일 시켜 주면 더 좋구요.

    또는 안에 실크 블라우스 입고 청바지 입고, 쟈켓 입어도, 그렇게 캐쥬얼 하게 보이지 않아요
    슬프게도 이때는 55 싸이즈 라는 가정하에 ㅠㅠ

  • 3. ...
    '15.10.2 11:28 AM (121.150.xxx.227)

    베이지나 블랙

  • 4. **
    '15.10.2 11:31 AM (1.235.xxx.89) - 삭제된댓글

    신발 뭐 신으시나요?

  • 5. ...
    '15.10.2 11:31 AM (175.223.xxx.214)

    아이보리나 비둘기색 정도의 옅은 회색

  • 6.
    '15.10.2 11:49 AM (211.106.xxx.137) - 삭제된댓글

    베이지색이나 연회색으로 이너랑 하의 맞추는 거 좋겠고요.
    청바지도 좀 얌전한 디자인이면 공개수업에 충분히 입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블랙과 네이비는 잘 코디하면 멋질 수 있긴 한데 일반적으로는 고난도예용~~

  • 7. ..
    '15.10.2 12:51 PM (211.224.xxx.178) - 삭제된댓글

    네이비랑 파란색종류(블루,카키) 톤다운된 붉은색종류(와인색)랑 입으면 화려해 보여요. 네이비자켓에 블루색 청바지 입고 상의 이너로는 카키색 입으시면 재질이 잘맞으면 멋쟁이로 보일것 같아요.
    남자들 경우 무난한게 네이비자켓에 안에 바지랑 상의이너를 연회색종류로 하면 무난하죠

  • 8. ..
    '15.10.2 12:52 PM (211.224.xxx.178)

    네이비랑 파란색종류(블루,카키 또는 녹색) 톤다운된 붉은색종류(와인색)랑 매치하면 화려해 보여요. 네이비자켓에 블루색 청바지 입고 상의 이너로는 카키색 입으시면 재질이 잘맞으면 멋쟁이로 보일것 같아요.
    남자들 경우 무난한게 네이비자켓에 안에 바지랑 상의이너를 연회색종류로 하면 무난하죠

  • 9.
    '15.10.2 1:08 PM (222.101.xxx.103)

    하의 블랙은 노노 에요
    흔히 네이비에는 아이보리 하의가 젤 산뜻하지만 추워보일수 있죠 그레이나 챠콜, 베이지 정도? 전 풍성한 쉬폰 스커트나 화려한 꽃무늬 스커트에도 입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958 'KTL댓글부대' 예산 "기재부가 승인했다" 4 샬랄라 2015/10/04 666
486957 너무 좋아해서 끝까지 바지가랑이 잡고 매달린 치욕스런 경험.. 17 …….. 2015/10/04 7,941
486956 이승환 ‘차카게살자’ 재단 설립, 주진우 류승완 김제동 강풀 발.. 49 단독 2015/10/04 3,886
486955 75년생 계세요?? 4 ㄷㄷ 2015/10/04 1,761
486954 연년생 낳은게 너무 후회스러워요, 42 은빛달무리 2015/10/04 20,575
486953 조회수가 이백만을 향합니다!! 49 대단 2015/10/04 3,294
486952 친정아빠가 밉고 용서할수가 없어요 49 그냥 2015/10/04 14,181
486951 젖은 쓰레기 어떻게 처리하나요? 3 어부바 2015/10/04 1,047
486950 안철수 응원하는 사람 모임 ㅡ 위험한 초대 3 그라제 2015/10/04 1,162
486949 중국사람들 일본여행도 많이 갈까요? 9 ㅇㅇ 2015/10/04 2,512
486948 예전에~~5살 아들에게 딱 한번 '너 때문에..일이 이렇게 되었.. 49 ㅇㅇㅇㅇ 2015/10/04 1,492
486947 중국산 대추 엄청 크고 달던데... 농약 친걸까요?> 6 2015/10/04 3,618
486946 10년전에 유행했던 루비비통 3초 똥가방 등 그당시 명품가방사신.. 8 ... 2015/10/04 5,041
486945 송파에 의류수선 잘 하는 곳 알려주세요 3 .. 2015/10/04 922
486944 마트에서 식품 집어먹는 사람 본적 있나요? 49 허허 2015/10/04 4,338
486943 북서향집 살아보신분ㅠ 5 집집 2015/10/04 8,366
486942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할수 있는 직업은 무엇인가요 5 본인 2015/10/04 1,577
486941 인스타그램은 어떤 사람들이 하는 건가요? 2 ... 2015/10/04 2,998
486940 차별, 차별하는데 46 %% 2015/10/04 10,729
486939 되새김질하며 후회하는 성격이에요 4 ... 2015/10/04 2,120
486938 부탁드립니다. 1 --- 2015/10/04 494
486937 이태원 살인사건 공범 아닐까요 25 억울 2015/10/04 11,234
486936 UPI, 세계경제포럼, 금융 분야에서 한국을 가나와 우간다 하위.. 2 light7.. 2015/10/04 768
486935 이번회도 주옥같네요.... 2 고마워요 2015/10/04 2,172
486934 주변에 집값 꼭지라고 집파시는분 계시나요? 41 ... 2015/10/04 1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