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 없는 집은 어디까지 경조사를 챙기시나요?

궁금 조회수 : 1,361
작성일 : 2015-10-02 11:04:46

저흰 자녀가 없어요.

조카들(시댁,친정) 돌때부터 명절때 용돈 늘 챙겼어요.

 

가끔 82에선

내 자녀는 하나인데  다른 형제들 자녀 둘,셋 용돈 다 챙길때

다른 형제들은 그 반도 안돼게 내 자녀에게 챙기는거

조금 섭섭하다 는 글 보는데

사람인지라 그 마음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흰 아예 자녀가 없으니 늘 이쪽에서만 챙기는데

고맙다거나 작은 거 하나라도 챙겨줄 생각 안하더군요.

명절때 양말 하나라도  생각나서 챙겼다고 건네주면

진짜 고마울 것 같은데..

 

사는 건 저희가 가장 힘들어요.

그래도 피해주거나 부담주는 일 없이 되려 늘 똑같이 챙기고 나누고요.

 

조카들이 많다보니

나중에 조카들 결혼할때는 또 어째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자녀 없으신 분들

조카들 결혼식이나

친구 자녀 결혼식  어느정도로 챙기시나요?

IP : 124.80.xxx.2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매
    '15.10.2 12:20 PM (112.149.xxx.168)

    친한 친구 몇 명과 친정조카,시조카까지만 챙기기로
    남편과 합의는 했는데..
    막상 애매한 관계의 경조사 소식들으면 맘에 걸리고 불편하네요.
    그렇다고 다 하자니 부담되는 형편이고요.

  • 2. ...
    '15.10.2 12:21 PM (183.109.xxx.56)

    미혼일때는 더욱 판단하기 힘들어요.

  • 3. Pw
    '15.10.2 12:29 PM (114.199.xxx.227)

    원글님과 같은 상황이에요...
    정말 양말 한쪽 주기 어려운지...공감되네요
    조카 수에 따라서 50-100사이 생각해야겠지요...

  • 4. 원글
    '15.10.2 12:51 PM (124.80.xxx.247)

    Pw님 자녀가 없으신대도
    50~100 요?

    저흰 결혼할때도 형제들이 50했어요
    조카들 결혼에 50은 저희 입장에선
    큰 금액이라 ㅎㅎ
    조카들도 많고요

    친구 자녀 결혼은 어찌 생각하세요?

  • 5. 덧글
    '15.10.2 1:26 PM (183.100.xxx.125) - 삭제된댓글

    부담되지 않는 선으로 줄이세요.
    나중에 감사하게 느낀 조카들이 큰일 생겼을때 자녀 노릇해줄수도 있어요.

  • 6. 저두 죽겠어요
    '15.10.2 4:00 PM (59.17.xxx.48)

    자녀 없어도 축의금이나 조의금 안할 수도 없고 보통조카들(친정조카 11명, 시조카 6명) 100만원(축의금) 했는데시조카는 할 수 없이 100만원 해야 되구

    친정조카는 50만원으로 줄였어요. 미쳐요 증말....ㅠㅠ

    전 받는 거 한개도 없어요. 힝..

  • 7. ...
    '15.10.2 6:12 PM (114.204.xxx.212)

    최소한으로 하세요
    사실 그쪽도 어느정돈 갚아야 맞는데, 받기만 하고 전혀 챙기지 않는다니 참 너무하네요
    조카가 자식노릇요? 글쎄요 본인 부모 챙기기도 힘든데,,, 그리 될까요

  • 8. Pw
    '15.10.2 8:10 PM (114.199.xxx.227)

    결혼할땐 50받으셨다하니..
    조금 작게 하셔도 될듯해요
    조카수도..
    저의 경우는 현재 조카가 둘뿐이라 그렇게 생각해요
    저의 형님도 항상 인사를 고맙다고 꼭 해 주지만
    칼국수한번 대접은 없어요
    저도 이제 슬슬 약하게 하려 해요
    받고자 하는 맘은 아니지만 참 서글퍼지더라고요

  • 9. 원글
    '15.10.2 8:20 PM (124.80.xxx.247)

    궁금한게요
    조카 한명당 50씩 하라는 건가요?
    아님 한집에 50씩 조카가 둘이어도 금액에
    맞춰 나눠서 하라는 건가요?
    주변에서 보면
    이쪽 자녀 둘 결혼할때 각각 50씩 받았을때
    저쪽 자녀 하나면 100 셋이면 100을 적당히
    나눠서들하시던데
    이렇게 하라는 건가요?
    물론 상황에 맞게 해야겠지만
    자녀없는 경우는 이쪽에서만 해야하니
    한둘도 아니고 부담인거 같아요
    형편에 따라서는 말이죠

    진짜 작은 거라도 챙기는 마음이 아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0704 색갈있는 옷 얼룩제거방법.... ㅜ.ㅜ 11 미팀 2015/11/16 3,412
500703 예전 테니스선수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혹시 아시는분? 2 동치미 2015/11/16 1,141
500702 이정도면 정말 살인의도가 분명한거죠? 7 ... 2015/11/16 2,458
500701 7살 빠른아이.. 수학 학습지나 문제집 추천 해주세요. 6 .. 2015/11/16 2,308
500700 응팔이 뭔가요 5 허 허 2015/11/16 1,657
500699 M자 손금 가지신 분들 정말 부자로 사시나요? 7 손금 2015/11/16 8,954
500698 식당짬뽕과 라면 중 차라리 어떤게 낫나요 10 .. 2015/11/16 1,784
500697 딴지일보에서- [현장]민중총궐기, 그날 나는 보았다 19 11 2015/11/16 1,445
500696 쓰레기 내놓는 앞집 49 앞집 2015/11/16 1,781
500695 미드 위기의주부들의 브리 같은 주부 실생활에 많겠죠? 6 부럽 2015/11/16 3,027
500694 예비시어머니가 음식을 너무 자주.많이 보내세요. (푸념글) 49 그만 2015/11/16 7,303
500693 20년된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했는데 2 잦은 고장 2015/11/16 1,694
500692 이브라 써보신분 계신가요 1 리사 2015/11/16 1,113
500691 지하철 여자화장실 몰카 사건.. ........ 2015/11/16 945
500690 경찰 치안감, 여기자에게 "고추를 잘 먹어야지".. 2 샬랄라 2015/11/16 1,189
500689 목화요를 이불로 솜틀기 하려는데요 잘 하는 방법? 2 솜틀집 2015/11/16 2,219
500688 선물받은 새패딩 중고 얼마에 팔면 적당할까요? 6 ㅇㅇ 2015/11/16 1,573
500687 왜이렇게 비가 많이 오고 흐린건지 날씨 영향 많이 받으시는분? 14 ㅠㅠ 2015/11/16 2,790
500686 남편이 앞 위이빨사이가 조금씩 벌어져 있는데 9 oo 2015/11/16 4,071
500685 브로콜리,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 아시는 분 49 먹을게 2015/11/16 5,623
500684 거실에 깔 카페트 추천 부탁해요. 거실카페트 2015/11/16 1,061
500683 새마을 찬양하는 반기문의 박비어천가.. 심상치 않다 2 바지사장 2015/11/16 924
500682 대패삼겹살과 대패목살로 할 수 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27 요리질문 2015/11/16 3,344
500681 황신혜 딸은 아빠와 전혀 교류가 없나요? 4 엄마가뭐길래.. 2015/11/16 142,004
500680 하나고, 여학생만 골라 탈락시켰다 3 샬랄라 2015/11/16 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