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슈스케 보신분?
언니가 저 질투해서~~~(블라블라) 이런말 왜 나온건지...
마지막 소감 말할때도 신예영양 기분 안좋아보이던데..
완전 완전 예민해 보이더라구요 ㅡㅡ
천단비씨 넘 괜찮았는데 아쉬워요ㅠ
1. cc
'15.10.2 1:10 AM (180.68.xxx.164)오며 가며 봐서 기억이 안나요 ㅠㅠ
개인적으로는 처음에 한 김민서 김민지 이 팀이 제일 좋았어요 오늘 .
목소리 톤이 둘이 너무 잘 어울렸어요/그 짧은머리 아가씨도 노래가 예선떄보다 많이 늘은거 같았고
단비씨팀은 둘이 너무 안 어울리는 목소리였어요 .조화롭지 않은..
마지막 케빈인가 그팀도 좋았고2. ...
'15.10.2 1:19 AM (175.223.xxx.69)저도 그 질투 뭐라뭐라한 부분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모르겠던데; 갑자기 막 울고 소리질러서 깜짝 놀랬네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인줄 알았어요 악마의 편집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3. 악마의 편집
'15.10.2 1:30 AM (111.118.xxx.210) - 삭제된댓글짜증스러워서 못 보겠어요.
점점 밑도 끝도 없이 뒤죽박죽 잘라 붙이는거
결과발표 직전에 다음주로 넘기는 것도 그렇고
아예 안 보는게 답일듯.
왜 그런건지 알 수 있게 편집하지 않았어요4. ㅇㅇ
'15.10.2 1:44 AM (175.120.xxx.91)신예영양이 좀 예민한 성격인 거 티 많이 나더라구요. 천단비양도 거기까지 간 이상 욕심은 났을테니 자기 원하는 방식대로 맞추려 하다 보니 그 예민한 성격이 오디션과 붙어서 화르륵 한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둘다 어차피 확! 하고 보이는 끼가 없었어요. 오디션프로는 그 반짝이는 원석을 찾는 재미로 보는 거잖아요. 오늘거까지 보니 자밀킴이 정말 천재과이기는 한데 오디션보다는 재야의 고수로 남아줬음 하는 이기적인 바람... 한번 일등하고 나서요 ㅎㅎㅎ
5. ㅇㅇ
'15.10.2 1:48 AM (119.64.xxx.55)천단비는 패자부활전으로 올라가길..
목소리 완전 슬프고 매력있고 와중에 착해보임6. 질투날 목소리는
'15.10.2 1:57 AM (211.36.xxx.173) - 삭제된댓글아니던데...악마의 편집은 맞더군요.
7. ㅅㄴ
'15.10.2 7:29 AM (125.186.xxx.121)자밀킴 너무 매력적이예요.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8. --
'15.10.2 7:37 AM (39.118.xxx.112)둘이 파트를 나누는데 고음을 천단비가 하게 되었어요. . 신예영은 그고음파트를 주고받고하며 가자했고요. . 그렇게 리허설때하니 음악감독이 한사람이 고음하고 한사람이 화음파트를 해야지 그게 뭐냐뭐 다시 구성하라했고 . . 그러니 다시 연습하다 신예영이 뛰쳐나가더니 언니가 나를 질투해서 . . 이딴식으로 멘트하는게 방송에 나온거죠. . 슈스케 특유의 악마의 편집도 있겠지만 .. 예영양이 그전부터 불안하고 신경질적으로 보였어요. . 아무래도 그전무대에서도
단비양이 중심을 잡고.끌고가는게 보였고 심사위원들도 나머지 두명이 너무 잘했는데 그걸 단비가 어떻게 끌어줬는지 보였다는식으로 급이 다른다는 평가를 했었으니, 신경이 많이 쓰인듯~ 단비양 호흡과 소리 너무 좋았는뎨 아쉬위요9. ㅇㅇ
'15.10.2 7:50 AM (210.179.xxx.213) - 삭제된댓글천단비는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신예영은 정신 상태가 꼬여서 뭐 고따군지. 사람을 모함하는게 취미인지. 보는 내내 짜증났어요.10. ...
'15.10.2 12:35 PM (39.118.xxx.154)딱히 매력적이지도 않고 질투할만큼 잘하는것 같지도 않던데
혼자 예민해져서 난리떠는것 처럼 보이더라구요.11. 오우
'15.10.2 4:57 PM (112.217.xxx.69)본문 내용과 다르지만 저는 자밀 킴 정말 매력 넘치고 끼 있어서 저는 우승 후보로 밀어 주려고 합니다.
12. ...
'15.10.3 2:02 PM (61.74.xxx.243)전 중식이밴드 응원하고 있어요. 근데 슈스케 제작진 성향상 존박-로이킴 계보의 캐빈 오를 밀어줄 듯 하네요. 캐빈오 순둥한 미남에, 실력도 있지만 확실한 자기 색깔이 없어서 확 끌리지는 않아요. 건너건너 케빈 오 아는 사람 말로는 all state ochestra에서 첼로 연주하는 실력이라는데. 그래도 날것 느낌의 중식이가 좀 더 올라갔으면 좋겠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86912 | 겨울에 따뜻한 나라로 여행 즐기시는 분 계신가요.. 2 | ㅇㅇ | 2015/10/02 | 1,151 |
486911 | 층간흡연 방법없나요? 2 | .. | 2015/10/02 | 1,174 |
486910 | 유니클로 콜라보 4 | uni | 2015/10/02 | 2,477 |
486909 | 반기문이 대선에 나온다면 어마어마하겠네여 46 | 우지 | 2015/10/02 | 5,130 |
486908 | 샤넬 클래식 캐비어 골드체인은 몇살까지 어울리게 들 수 있을까요.. 1 | 샤넬 | 2015/10/02 | 1,880 |
486907 | 유니클로 아동의류 많은매장은 어딘가요~? 2 | ᆢ | 2015/10/02 | 860 |
486906 | 남편이 20주년 결혼기념일 선물을 줬어요 21 | 결혼기념일 | 2015/10/02 | 9,983 |
486905 | 부동산 중계 수수료 1 | ... | 2015/10/02 | 1,065 |
486904 | 울 아버지 1 | 꿈 에 | 2015/10/02 | 740 |
486903 | 여검사 성추행 부장검사에 '총장 경고' 2 | 샬랄라 | 2015/10/02 | 880 |
486902 | 네이트 순위 약쟁이 사위 기사 없어졌네요. 1 | 흠 | 2015/10/02 | 733 |
486901 | 마음속 구석에 숨겨놓은 비밀 18 | 비밀 | 2015/10/02 | 8,181 |
486900 | 8개월아기키우며 보육교사 공부 1 | 아기 | 2015/10/02 | 1,368 |
486899 | 블랙 프라이데이 | 리마 | 2015/10/02 | 886 |
486898 | "KTL, 국정원 전직 직원 통해 기재부서 15억 예산.. 1 | 샬랄라 | 2015/10/02 | 744 |
486897 | 미친척하고 가방,지갑 바꿔보려고요. 29 | 가방 | 2015/10/02 | 7,352 |
486896 | 10월 홍콩 날씨는 어떤가요? 10 | 기쁨이맘 | 2015/10/02 | 4,603 |
486895 | 이영애 목소리 어떤가요? 26 | .. | 2015/10/02 | 5,909 |
486894 | 초등 수학과외 시세 5 | 드디어 | 2015/10/02 | 3,547 |
486893 | 싸이 박정현 왜 그랬을까... 17 | 6집 | 2015/10/02 | 26,244 |
486892 | 초5학년 체르니40번vs재미있는 곡 4 | 오잉꼬잉 | 2015/10/02 | 1,902 |
486891 | 치매 증상? 4 | 이상하다 | 2015/10/02 | 1,911 |
486890 | 짱짱한 기모나 불투명 스타킹 추천좀요 2 | ..... | 2015/10/02 | 1,279 |
486889 | 첫 만남에 악수하고 헤어졌어요 8 | 흐흐 | 2015/10/02 | 5,182 |
486888 | 인생은 정말 고통의 연속이네요 49 | ㅜㅡㅜ | 2015/10/02 | 2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