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환이 jtbc에
1. 정치적발언
'15.10.1 9:16 PM (222.239.xxx.32)비판하는 거친발언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기때문에 두렵지않다고..
지금 이명박얘기하네요ㅋ2. 보고
'15.10.1 9:17 PM (175.223.xxx.139)있어요..
방부제를 먹었을까요?
동안은 타고 나는거 겠지요..
저보다 오빤데 모습이 막내동생 같네요 ㅠㅠ3. 음
'15.10.1 9:18 PM (124.49.xxx.162)생각보다도 더 멋진 분이네요
4. 멋있다
'15.10.1 9:18 PM (110.70.xxx.227)대놓고 이명박 디스하네요 ㅎㅎ
5. ^^
'15.10.1 9:20 PM (1.229.xxx.118)불의 앞에 중립은 없다.
6. 바람처럼
'15.10.1 9:20 PM (211.228.xxx.146)인터뷰내용 대박...멋진 두분입니다
7. 엔딩곡
'15.10.1 9:20 PM (220.121.xxx.70)으로 가만히 있으라를 틀어달라니 ㅠㅠ
이 오빠 왜이렇게 멋지나요.
알라딘에서 앨범 주문했어요 ㅠㅠ8. 눈물났슈 ㅠ
'15.10.1 9:21 PM (110.14.xxx.144)왜이리 잘나고
왜이리 멋진가요ㅠ
우리 가수9. 멋져요
'15.10.1 9:21 PM (115.139.xxx.86)의연하고 귀여우신 오라버니^^
손앵커 말대로 나와줘서 고마워요~~
건강하게 오래볼 수 있기를...
영원한 팬이되려고 다짐해요~~^^10. ..
'15.10.1 9:21 PM (203.128.xxx.189)말도 정말 잘하네요.
조근조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무엇보다 당당한 모습이 정말 멋져요.11. 손사장님
'15.10.1 9:21 PM (222.239.xxx.32)가만히있으라 노래 얘기하는데 왜말을 갑자기 끊어버리죠??
12. 승환옹
'15.10.1 9:22 PM (122.42.xxx.114)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것없는 인터뷰. 손석희옹과의 깊은 교감도 뿜어나오고. 울컥합니다.. 참 고마운 사람
13. 멋지다
'15.10.1 9:22 PM (14.53.xxx.213) - 삭제된댓글자기 인생을 꽤 괜찮은인생이라 말할수있다니...두분 보며 왜이리 흐뭇한가요
14. 아마
'15.10.1 9:22 PM (220.121.xxx.70)편집 이유?겠죠
인터뷰 생방 아니었어요15. 세상에
'15.10.1 9:23 PM (110.14.xxx.101)임진강 보 설치 반대 콘서트에 어제 참석, 보가 설치 되면 다시 못 볼 쌀 선물 받으셨다는 이야기
뉴스 말미에 손석희님이 어느 노래를 들려드릴지 고민이라는(11집 화양연화랑 새로 나온 앨범 중에서 일지) 말씀에 바로 가만히 있으라 신청하시네요. 고마와요....16. ..
'15.10.1 9:23 PM (36.38.xxx.227)두근하면서 봤어요.
정말 조곤조곤 말잘하는 승환옹.
항상 응원합니다. 이대로 늘 주욱 함께 해주세요.17. 연예인이라고
'15.10.1 9:24 PM (119.67.xxx.187)불의에 중립은 없다!! 신선하네요.
말도 잘하고 손옹은 그의 노래 다 들었나봐요.
서로 너무 잘알고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라. 농담으로 주고받는 인터뷰에. 아직은 이시대가 망하진 않겠구나 싶네요.
엔딩곡 기다려 집니다!!
세월호 추모얘기 좀 할줄 알았는데...노래로 표현하는게 더 임팩트가 있네요!!18. 흐뭇하게 봤네요~
'15.10.1 9:24 PM (211.202.xxx.59)잠시나마 소통되는 이 기분…계속되었으면
19. 정말
'15.10.1 9:25 PM (115.139.xxx.86)너무 멋져요...ㅜ
응원합니다!!!!20. ..
'15.10.1 9:26 PM (210.179.xxx.156)멋지심~^^
21. ...
'15.10.1 9:26 PM (121.134.xxx.88)감사해요~덕분에 뒷부분이라도 조금 봤네요
이번 앨범 잘 되었음 좋겠어요22. 아 씨
'15.10.1 9:26 PM (125.128.xxx.70)소름끼치게 멋있잖어
23. 참 똑똑해
'15.10.1 9:27 PM (110.70.xxx.35)똑똑한 이분들 유머도 재미나네요 좋은날 되시길^^
24. ....
'15.10.1 9:27 PM (218.235.xxx.58)네이버 검색어 상위에 떠서 뭔일인가 했더니... 뉴스룸에 나왔군요 .
25. 승환옹 멋져부려
'15.10.1 9:28 PM (121.137.xxx.79)분통터지는 세상
숨통트이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26. 유리핀
'15.10.1 9:28 PM (175.223.xxx.240)저도 앨범 당장 주문해야겠어요~ 우리 가수 우리가 지켜드려야죠~
27. ..
'15.10.1 9:30 PM (221.141.xxx.98)분통터지는 세상
숨통트이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22222222228. ..
'15.10.1 9:30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좋은 여친님도 생겨 더 행복해지길!
29. 신해철 가고
'15.10.1 9:32 PM (119.67.xxx.187)너무 허전하고 안타깝고 미안했는데 이렇게 이승환이 똑똑하고 야무지게 나서주니 너무 고맙네요!!처자식도 없고 잃을게. 없어서 당당하게 나선다는 글과. 말이. 사무치게 사글프고 이 썩을. 시대가 원망스럽습니다!!
노래 말할때 어휘선택 그 단단한. 느낌이 노무현 대통령의 그거랑 같아요!!!30. 미친듯이
'15.10.1 9:37 PM (119.67.xxx.187)하는 음악이 고작 자기 인생4순위밖에 안되고 여친이 1순위가 되야한다는게 참 인간답고 가식없고!!나랑 동갑이고 난 대학생 아이가 있는데 하루빨리 멋진 동반자 만나기를 바랍니다!!
음악하는 사람 예민하고 까칠할줄. 알았는데. 이제 그만 완벽주의 버리고. 행복하게. 다시 새로 사랑하길!!인생 1.2. 3순위도 꽉 꽉 채워서 남은 50도 더 더 행복하고 충만하길!!!31. 어쩜
'15.10.1 9:39 PM (110.14.xxx.101)분통터지는 세상
숨통트이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33333333332. 불펜 답글중
'15.10.1 9:42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가만있던 음악가를 투사를 만들었다네요
이 개한민국이.33. 불펜 댓글중
'15.10.1 9:43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가만있던 음악가를 투사로 만들었다네요
이 개한민국이.34. . . .
'15.10.1 9:44 PM (39.121.xxx.186)승환옹 넘 조아
35. 옛날부터
'15.10.1 9:45 PM (14.48.xxx.47)승환옹은 말을 참 재미있게 잘했어요. 토크쇼 엠씨봐도 잘할듯
36. 가만히 있으라
'15.10.1 9:48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37. ㅎㅎ
'15.10.1 9:50 PM (182.225.xxx.51)여친 있는 것 같은데요? 느낌적인 느낌~ㅎㅎ
38. ....
'15.10.1 9:51 PM (112.149.xxx.82)뉴스마지막에 흘러나오는 처음 듣는 소리에 눈물납니다ㅠㅠㅠ세상에서 어찌 이보다 더 슬픈일이 있을까요ㅠㅠ이승환님 존경합니다ㅠㅠ
39. 노래
'15.10.1 9:55 PM (125.143.xxx.206)링크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노래.....40. 음
'15.10.1 10:00 PM (115.161.xxx.105)인터뷰 내용을 자막으로 간결히 올려주는게 더욱 인상적이었어요. 불의앞에 중립없어 라고 한번더 글로보니 말이죠. 전 음반 지금 배송중이에요^^
41. 엔딩곡
'15.10.1 10:01 PM (119.67.xxx.187)이 짧아도 오늘 발매한 미니앨범3 3을 갖고 초대한 뉴스룸도 참 시사하는바도 있고 대놓고 가만히 있으라 얘기는 안해도 에둘러 노래로. 표현한것도. 깊은 울림을 주네요!!
무모하고 거부감 안들게 쏙쏙 들어오게 말하는 저주와 노래 공연!!이처럼 멋진 사람일줄이야!!42. ..
'15.10.1 11:33 PM (58.226.xxx.150)저분이 내가수입니다
괜히 으쓱해지네요
아 멋지다43. 아이구
'15.10.2 12:16 AM (121.165.xxx.145) - 삭제된댓글못봤네요 아쉽다 ㅜㅜ
44. 멋지네요
'15.10.2 3:27 AM (112.158.xxx.53)불의 앞에 중립은 없다고 말하는데 존경심이 들었어요.
어쩜 마지막 노래 신청까지 진심 멋져요.
"가만히 있으라" 노래가 너무 짧게 들려줘 아쉬웠지만
두분과 함께 오랜만에 눈이 호강했네요.45. 나이가??
'15.10.2 11:04 AM (118.46.xxx.197)지금 몇살정도 되었을까요?
얼굴보고선 짐작조차 못하겠어요.
묘령의 남자네요46. 아..
'15.10.2 12:20 PM (211.178.xxx.133)승환씨..
멋지고.. 고맙고..
외롭지 않게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