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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승환이 jtbc에

조회수 : 5,157
작성일 : 2015-10-01 21:13:51
지금 나오고 있어요!





IP : 175.211.xxx.2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치적발언
    '15.10.1 9:16 PM (222.239.xxx.32)

    비판하는 거친발언들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기때문에 두렵지않다고..

    지금 이명박얘기하네요ㅋ

  • 2. 보고
    '15.10.1 9:17 PM (175.223.xxx.139)

    있어요..
    방부제를 먹었을까요?
    동안은 타고 나는거 겠지요..
    저보다 오빤데 모습이 막내동생 같네요 ㅠㅠ

  • 3.
    '15.10.1 9:18 PM (124.49.xxx.162)

    생각보다도 더 멋진 분이네요

  • 4. 멋있다
    '15.10.1 9:18 PM (110.70.xxx.227)

    대놓고 이명박 디스하네요 ㅎㅎ

  • 5. ^^
    '15.10.1 9:20 PM (1.229.xxx.118)

    불의 앞에 중립은 없다.

  • 6. 바람처럼
    '15.10.1 9:20 PM (211.228.xxx.146)

    인터뷰내용 대박...멋진 두분입니다

  • 7. 엔딩곡
    '15.10.1 9:20 PM (220.121.xxx.70)

    으로 가만히 있으라를 틀어달라니 ㅠㅠ

    이 오빠 왜이렇게 멋지나요.
    알라딘에서 앨범 주문했어요 ㅠㅠ

  • 8. 눈물났슈 ㅠ
    '15.10.1 9:21 PM (110.14.xxx.144)

    왜이리 잘나고
    왜이리 멋진가요ㅠ
    우리 가수

  • 9. 멋져요
    '15.10.1 9:21 PM (115.139.xxx.86)

    의연하고 귀여우신 오라버니^^
    손앵커 말대로 나와줘서 고마워요~~
    건강하게 오래볼 수 있기를...
    영원한 팬이되려고 다짐해요~~^^

  • 10. ..
    '15.10.1 9:21 PM (203.128.xxx.189)

    말도 정말 잘하네요.
    조근조근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무엇보다 당당한 모습이 정말 멋져요.

  • 11. 손사장님
    '15.10.1 9:21 PM (222.239.xxx.32)

    가만히있으라 노래 얘기하는데 왜말을 갑자기 끊어버리죠??

  • 12. 승환옹
    '15.10.1 9:22 PM (122.42.xxx.114)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것없는 인터뷰. 손석희옹과의 깊은 교감도 뿜어나오고. 울컥합니다.. 참 고마운 사람

  • 13. 멋지다
    '15.10.1 9:22 PM (14.53.xxx.213) - 삭제된댓글

    자기 인생을 꽤 괜찮은인생이라 말할수있다니...두분 보며 왜이리 흐뭇한가요

  • 14. 아마
    '15.10.1 9:22 PM (220.121.xxx.70)

    편집 이유?겠죠
    인터뷰 생방 아니었어요

  • 15. 세상에
    '15.10.1 9:23 PM (110.14.xxx.101)

    임진강 보 설치 반대 콘서트에 어제 참석, 보가 설치 되면 다시 못 볼 쌀 선물 받으셨다는 이야기
    뉴스 말미에 손석희님이 어느 노래를 들려드릴지 고민이라는(11집 화양연화랑 새로 나온 앨범 중에서 일지) 말씀에 바로 가만히 있으라 신청하시네요. 고마와요....

  • 16. ..
    '15.10.1 9:23 PM (36.38.xxx.227)

    두근하면서 봤어요.
    정말 조곤조곤 말잘하는 승환옹.
    항상 응원합니다. 이대로 늘 주욱 함께 해주세요.

  • 17. 연예인이라고
    '15.10.1 9:24 PM (119.67.xxx.187)

    불의에 중립은 없다!! 신선하네요.
    말도 잘하고 손옹은 그의 노래 다 들었나봐요.
    서로 너무 잘알고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라. 농담으로 주고받는 인터뷰에. 아직은 이시대가 망하진 않겠구나 싶네요.

    엔딩곡 기다려 집니다!!
    세월호 추모얘기 좀 할줄 알았는데...노래로 표현하는게 더 임팩트가 있네요!!

  • 18. 흐뭇하게 봤네요~
    '15.10.1 9:24 PM (211.202.xxx.59)

    잠시나마 소통되는 이 기분…계속되었으면

  • 19. 정말
    '15.10.1 9:25 PM (115.139.xxx.86)

    너무 멋져요...ㅜ

    응원합니다!!!!

  • 20. ..
    '15.10.1 9:26 PM (210.179.xxx.156)

    멋지심~^^

  • 21. ...
    '15.10.1 9:26 PM (121.134.xxx.88)

    감사해요~덕분에 뒷부분이라도 조금 봤네요
    이번 앨범 잘 되었음 좋겠어요

  • 22. 아 씨
    '15.10.1 9:26 PM (125.128.xxx.70)

    소름끼치게 멋있잖어

  • 23. 참 똑똑해
    '15.10.1 9:27 PM (110.70.xxx.35)

    똑똑한 이분들 유머도 재미나네요 좋은날 되시길^^

  • 24. ....
    '15.10.1 9:27 PM (218.235.xxx.58)

    네이버 검색어 상위에 떠서 뭔일인가 했더니... 뉴스룸에 나왔군요 .

  • 25. 승환옹 멋져부려
    '15.10.1 9:28 PM (121.137.xxx.79)

    분통터지는 세상
    숨통트이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26. 유리핀
    '15.10.1 9:28 PM (175.223.xxx.240)

    저도 앨범 당장 주문해야겠어요~ 우리 가수 우리가 지켜드려야죠~

  • 27. ..
    '15.10.1 9:30 PM (221.141.xxx.98)

    분통터지는 세상
    숨통트이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222222222

  • 28. ..
    '15.10.1 9:30 P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좋은 여친님도 생겨 더 행복해지길!

  • 29. 신해철 가고
    '15.10.1 9:32 PM (119.67.xxx.187)

    너무 허전하고 안타깝고 미안했는데 이렇게 이승환이 똑똑하고 야무지게 나서주니 너무 고맙네요!!처자식도 없고 잃을게. 없어서 당당하게 나선다는 글과. 말이. 사무치게 사글프고 이 썩을. 시대가 원망스럽습니다!!

    노래 말할때 어휘선택 그 단단한. 느낌이 노무현 대통령의 그거랑 같아요!!!

  • 30. 미친듯이
    '15.10.1 9:37 PM (119.67.xxx.187)

    하는 음악이 고작 자기 인생4순위밖에 안되고 여친이 1순위가 되야한다는게 참 인간답고 가식없고!!나랑 동갑이고 난 대학생 아이가 있는데 하루빨리 멋진 동반자 만나기를 바랍니다!!

    음악하는 사람 예민하고 까칠할줄. 알았는데. 이제 그만 완벽주의 버리고. 행복하게. 다시 새로 사랑하길!!인생 1.2. 3순위도 꽉 꽉 채워서 남은 50도 더 더 행복하고 충만하길!!!

  • 31. 어쩜
    '15.10.1 9:39 PM (110.14.xxx.101)

    분통터지는 세상
    숨통트이는 인터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333333333

  • 32. 불펜 답글중
    '15.10.1 9:42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가만있던 음악가를 투사를 만들었다네요
    이 개한민국이.

  • 33. 불펜 댓글중
    '15.10.1 9:43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가만있던 음악가를 투사로 만들었다네요
    이 개한민국이.

  • 34. . . .
    '15.10.1 9:44 PM (39.121.xxx.186)

    승환옹 넘 조아

  • 35. 옛날부터
    '15.10.1 9:45 PM (14.48.xxx.47)

    승환옹은 말을 참 재미있게 잘했어요. 토크쇼 엠씨봐도 잘할듯

  • 36. 가만히 있으라
    '15.10.1 9:48 PM (218.236.xxx.45)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7VZe6Tjmgjs

  • 37. ㅎㅎ
    '15.10.1 9:50 PM (182.225.xxx.51)

    여친 있는 것 같은데요? 느낌적인 느낌~ㅎㅎ

  • 38. ....
    '15.10.1 9:51 PM (112.149.xxx.82)

    뉴스마지막에 흘러나오는 처음 듣는 소리에 눈물납니다ㅠㅠㅠ세상에서 어찌 이보다 더 슬픈일이 있을까요ㅠㅠ이승환님 존경합니다ㅠㅠ

  • 39. 노래
    '15.10.1 9:55 PM (125.143.xxx.206)

    링크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노래.....

  • 40.
    '15.10.1 10:00 PM (115.161.xxx.105)

    인터뷰 내용을 자막으로 간결히 올려주는게 더욱 인상적이었어요. 불의앞에 중립없어 라고 한번더 글로보니 말이죠. 전 음반 지금 배송중이에요^^

  • 41. 엔딩곡
    '15.10.1 10:01 PM (119.67.xxx.187)

    이 짧아도 오늘 발매한 미니앨범3 3을 갖고 초대한 뉴스룸도 참 시사하는바도 있고 대놓고 가만히 있으라 얘기는 안해도 에둘러 노래로. 표현한것도. 깊은 울림을 주네요!!

    무모하고 거부감 안들게 쏙쏙 들어오게 말하는 저주와 노래 공연!!이처럼 멋진 사람일줄이야!!

  • 42. ..
    '15.10.1 11:33 PM (58.226.xxx.150)

    저분이 내가수입니다
    괜히 으쓱해지네요
    아 멋지다

  • 43. 아이구
    '15.10.2 12:16 AM (121.165.xxx.145) - 삭제된댓글

    못봤네요 아쉽다 ㅜㅜ

  • 44. 멋지네요
    '15.10.2 3:27 AM (112.158.xxx.53)

    불의 앞에 중립은 없다고 말하는데 존경심이 들었어요.
    어쩜 마지막 노래 신청까지 진심 멋져요.
    "가만히 있으라" 노래가 너무 짧게 들려줘 아쉬웠지만
    두분과 함께 오랜만에 눈이 호강했네요.

  • 45. 나이가??
    '15.10.2 11:04 AM (118.46.xxx.197)

    지금 몇살정도 되었을까요?
    얼굴보고선 짐작조차 못하겠어요.
    묘령의 남자네요

  • 46. 아..
    '15.10.2 12:20 PM (211.178.xxx.133)

    승환씨..
    멋지고.. 고맙고..
    외롭지 않게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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