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초5, 40중반에 이 두아이들이 너무 이뻐요. 둘째하고는 이나이에 주차장에서 잡기 놀이를 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고슴도치 가족이에요.
얼마전 소속사 들어가고 싶단 그 초3딸이요..너무 귀여워요.
공부엔 관심 없지만 제눈엔 그냥 햄스터로 보이네요.
아들은 듬직하고 범생이.
둘째한텐 '넌 사랑스럽고 귀엽고' 큰애 한텐 '넌 자랑스러워~'
그냥 요즘 제 몸이 너무 안좋아 ...이뻐만 해주기로...
이콩거풀이 언제 벗겨질까요. 머지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