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가경쟁력 참여정부 11위... --->박근혜 26위

하락하네요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5-10-01 12:23:00
참여정부때의 국가경쟁력은 11위....
그러나 이명박이 국밥말아먹듯이 사자방비리로 세금말아먹더니.. 19위.. 
지금은 더 떨어져서 박근혜 26위..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9302340515&code=920100&m...

30일 경향신문이 세계경제포럼의 국가경쟁력 평가 9년치 114개 세부항목을 분석한 결과 정부가 정책을 결정할 때 얼마나 투명하게 대외에 공개하는지를 재는 ‘정책결정의 투명성’의 경우 한국은 올해 140개국 중 123위에 그쳤다. 참여정부 마지막 해인 2007년(34위)과 비교하면 89계단이나 하락한 것이다. 정책결정의 투명성은 이명박 정부 첫해 44위로 10계단 떨어지더니 2009년 100위로 추락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졸속협상 파문, 4대강 사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본(12위), 대만(15위), 말레이시아(17위), 중국(36위), 인도(58위), 인도네시아(66위) 등 아시아 주요국에도 한참 못 미쳤다.
IP : 222.233.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가경쟁력 하락
    '15.10.1 12:24 PM (222.233.xxx.22)

    개혁 무풍…관료 경쟁력 ‘바닥’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9302340515&code=920100&m...

  • 2. 티비가
    '15.10.1 12:26 PM (183.100.xxx.240)

    없어서 모르다가 명절에 친정가서 보니
    70년대식 애국심을 쥐어짜는 국가 홍보광고가 나오더라구요.
    무슨 스포츠행사 홍보영상도 감동을 쥐어짜는 후진적인.
    시대에 역행하는 후진적인 느낌이 피부로 느껴지더라구요.

  • 3. 후진국을 지향하고 있으니
    '15.10.1 12:31 PM (59.86.xxx.211) - 삭제된댓글

    국가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고 배기나요.
    꿈과 희망이 넘쳤다던 박정희 시절에도 국가경쟁력은 60위권에 있었다더군요.
    노인들이나 자력의 의지가 없는 베충이들은 지지리 궁상맞게 살면서 딸들은 중학교만 졸업시키고는 공장으로 보내서 생활비와 남자 형제들 학비벌이에 내몰았던 그때가 그리운 겁니다.

  • 4. 후진국을 지향하고 있으니
    '15.10.1 12:34 PM (59.86.xxx.211) - 삭제된댓글

    국가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고 배기나요.
    꿈과 희망이 넘쳤다던 박정희 시절에도 국가경쟁력은 60위권에 있었다더군요.
    노인들이나 자력의 의지가 없는 베충이들은 지지리 궁상맞게 살면서 딸들은 국민학교나 중학교만 졸업시키고는 공장으로 보내서 생활비와 남자 형제들 학비벌이에 내몰았던 그때가 그리운 겁니다.

  • 5. 후진국을 지향하고 있으니
    '15.10.1 12:36 PM (59.86.xxx.211)

    국가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고 배기나요.
    꿈과 희망이 넘쳤다던 박정희 시절에도 국가경쟁력은 60위권에 있었다더군요.
    기득권층은 물론이고 노인들이나 자력의 의지가 없는 베충이들 까지도 지지리 궁상맞게 살면서 딸들은 국민학교나 중학교만 졸업시키고는 공장으로 보내서 생활비와 남자 형제들 학비벌이에 내몰았던 그때가 그리운 겁니다.

  • 6. ....
    '15.10.1 1:09 PM (108.29.xxx.104)

    그저 권력 잡는데만 총력을 기울이고 다른 것은 권력 잡기 위해 이용을 하니 당연한 일이지요.
    설사 권력을 잡지 못한다 해도, 이런 정책을 하면 국민들이 등을 돌릴지 몰라도, 이 일은
    국민이나 나라를 위하여 꼭 해야 된다는 사람이 하는 것하고 어떻게 같을까요.

  • 7. 다 예상
    '15.10.1 1:25 PM (112.76.xxx.3)

    다 예상했던 것을... 뭘 바랬겠는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334 소아과 의사선생님 혹시 계시나요? 9 아아아아 2015/12/20 2,393
510333 박근혜씨, 정신 차리세요! 5 제나라 2015/12/20 2,278
510332 덕소 카페좀 소개해주세요 8 !!!!!!.. 2015/12/20 1,700
510331 극강의 유산균 좀 추천해주세요 21 ~~ 2015/12/20 8,203
510330 1월달 난방비 얼마나 나올것 같나요? 1 난방비 2015/12/20 2,187
510329 응팔 보는데.. 주인공이 선우였나 보네요 여주는 보라고 29 -/- 2015/12/20 15,112
510328 양재하이브랜드 가려는데요 희야 2015/12/20 695
510327 금융공기업, 한국은행, 거래소 같은곳 정년까지 다니나요? 2 rwer 2015/12/20 3,565
510326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 3 샬랄라 2015/12/20 1,622
510325 지역 난방 쓰시는분 제발 좀 알려주세요 4 난방 2015/12/20 2,917
510324 돌봄교실, 집, 어떤게 좋을까요? 3 궁금 2015/12/20 1,722
510323 비율이 젤 중요하지 않나요??? 41 ㅇㅇ 2015/12/20 18,398
510322 문재인,박원순,이재명 복지콘서트 보세요~~ 6 아마 2015/12/20 1,406
510321 민간잠수사님들께 보내는 작은 위로 6 위로 2015/12/20 789
510320 양배추 쓴맛나면 상한건가요? 1 ... 2015/12/20 10,696
510319 응팔 시청률이 16% 높은거죠? 49 ㅇㅇ 2015/12/20 4,868
510318 키큰여자갖다 뭐라하는사람은 자기가 키작다고 증명하는꼴 34 dd 2015/12/20 5,445
510317 에어워셔에 아로마 오일 넣어 쓰시는 분 없나요? 1 에어워셔 2015/12/20 1,772
510316 영화 '내부자들' 현실로..꿈마저 포기한 성추행 고발자 2 샬랄라 2015/12/20 2,589
510315 지긋지긋한 키 논쟁 제가 정리할게요.. 32 에휴 2015/12/20 14,957
510314 15층 아파트 몇층이 좋을까요? 18 .. 2015/12/20 6,193
510313 일산 백석동 브라운스톤 관리비가 어느정도나 싼가요? 만두 2015/12/20 2,954
510312 제 페이스북을 아이랑 같이 공유하는 거 어떨까요? 5 중등맘 2015/12/20 1,029
510311 보세매장서 가죽가방에 꽂혔어요~ 11 ss 2015/12/20 4,711
510310 그거 아세요? 중국으로 수출되는 한국화장품 10 .... 2015/12/20 8,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