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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쟁력 참여정부 11위... --->박근혜 26위

하락하네요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5-10-01 12:23:00
참여정부때의 국가경쟁력은 11위....
그러나 이명박이 국밥말아먹듯이 사자방비리로 세금말아먹더니.. 19위.. 
지금은 더 떨어져서 박근혜 26위..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9302340515&code=920100&m...

30일 경향신문이 세계경제포럼의 국가경쟁력 평가 9년치 114개 세부항목을 분석한 결과 정부가 정책을 결정할 때 얼마나 투명하게 대외에 공개하는지를 재는 ‘정책결정의 투명성’의 경우 한국은 올해 140개국 중 123위에 그쳤다. 참여정부 마지막 해인 2007년(34위)과 비교하면 89계단이나 하락한 것이다. 정책결정의 투명성은 이명박 정부 첫해 44위로 10계단 떨어지더니 2009년 100위로 추락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졸속협상 파문, 4대강 사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일본(12위), 대만(15위), 말레이시아(17위), 중국(36위), 인도(58위), 인도네시아(66위) 등 아시아 주요국에도 한참 못 미쳤다.
IP : 222.233.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국가경쟁력 하락
    '15.10.1 12:24 PM (222.233.xxx.22)

    개혁 무풍…관료 경쟁력 ‘바닥’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9302340515&code=920100&m...

  • 2. 티비가
    '15.10.1 12:26 PM (183.100.xxx.240)

    없어서 모르다가 명절에 친정가서 보니
    70년대식 애국심을 쥐어짜는 국가 홍보광고가 나오더라구요.
    무슨 스포츠행사 홍보영상도 감동을 쥐어짜는 후진적인.
    시대에 역행하는 후진적인 느낌이 피부로 느껴지더라구요.

  • 3. 후진국을 지향하고 있으니
    '15.10.1 12:31 PM (59.86.xxx.211) - 삭제된댓글

    국가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고 배기나요.
    꿈과 희망이 넘쳤다던 박정희 시절에도 국가경쟁력은 60위권에 있었다더군요.
    노인들이나 자력의 의지가 없는 베충이들은 지지리 궁상맞게 살면서 딸들은 중학교만 졸업시키고는 공장으로 보내서 생활비와 남자 형제들 학비벌이에 내몰았던 그때가 그리운 겁니다.

  • 4. 후진국을 지향하고 있으니
    '15.10.1 12:34 PM (59.86.xxx.211) - 삭제된댓글

    국가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고 배기나요.
    꿈과 희망이 넘쳤다던 박정희 시절에도 국가경쟁력은 60위권에 있었다더군요.
    노인들이나 자력의 의지가 없는 베충이들은 지지리 궁상맞게 살면서 딸들은 국민학교나 중학교만 졸업시키고는 공장으로 보내서 생활비와 남자 형제들 학비벌이에 내몰았던 그때가 그리운 겁니다.

  • 5. 후진국을 지향하고 있으니
    '15.10.1 12:36 PM (59.86.xxx.211)

    국가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고 배기나요.
    꿈과 희망이 넘쳤다던 박정희 시절에도 국가경쟁력은 60위권에 있었다더군요.
    기득권층은 물론이고 노인들이나 자력의 의지가 없는 베충이들 까지도 지지리 궁상맞게 살면서 딸들은 국민학교나 중학교만 졸업시키고는 공장으로 보내서 생활비와 남자 형제들 학비벌이에 내몰았던 그때가 그리운 겁니다.

  • 6. ....
    '15.10.1 1:09 PM (108.29.xxx.104)

    그저 권력 잡는데만 총력을 기울이고 다른 것은 권력 잡기 위해 이용을 하니 당연한 일이지요.
    설사 권력을 잡지 못한다 해도, 이런 정책을 하면 국민들이 등을 돌릴지 몰라도, 이 일은
    국민이나 나라를 위하여 꼭 해야 된다는 사람이 하는 것하고 어떻게 같을까요.

  • 7. 다 예상
    '15.10.1 1:25 PM (112.76.xxx.3)

    다 예상했던 것을... 뭘 바랬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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