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차량에 블랙박스 장착하셨나요?

내가 제일 잘 나가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15-10-01 11:57:43

13년도 더 넘은 차량을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다보니, 블랙박스 없이 운행 중이네요...

한 번씩 방송에서 블랙박스 영상 보여 줄때마다 구입을 해 말어?...고민을 하게 됩니다...

챠량가액이 200도 안하는 차량이다 보니 선듯 20~30만원이 넘는 블랙박스를 구입하기가 망설여집니다.

혹시 저 같은 똥차에도 블랙박스 장착하고 다니시나요?

IP : 124.194.xxx.1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 12:14 PM (210.217.xxx.81)

    사고든 뭐든 유용하게 써서 장착했어요

    저는 똥차때는 안하고 신차뽑으면서하긴했죠 답이 엉뚱하네요 ㅎㅎ

    계속 타실꺼면 하시고 1년이내에 바꾸실꺼면?

  • 2. --
    '15.10.1 12:20 PM (220.118.xxx.14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차가 비싼 차가 아닐수록 블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차 몰고 나가면 옆에서 험하게 몰지 않던가요?
    페라리 몰고다니면 아무도 옆에서 얼씬대지 않죠. --; 블박은 사고났을 때 나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건데
    차가 100만원짜리라고 에어백 안 다실 건가요?

  • 3. ..
    '15.10.1 12:27 PM (180.70.xxx.101)

    블랙박스 가격 저렴하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블랙박스 있으면 자동차보험료도 할인이 됩니다.

  • 4. 차량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15.10.1 12:31 PM (221.151.xxx.158)

    사고날 때 나의 억울함과 결백을 밝혀주기 위한 도구로
    블랙박스를 장착했어요.
    차량 파손은 차라리 애교죠
    도로에서 사고났는데 내가 가해자로 덮어쓰게 되면 홧병나지 않을까요?
    현수막에 써붙여서 목격자 찾기도 힘들고...

  • 5.
    '15.10.1 12:31 PM (114.206.xxx.143) - 삭제된댓글

    왜 똥차라 스스로 비하하나요
    내 집 개 발로 걷어차면 지나가던 행인도 걷어찬다고
    주인이 소중히 여겨야죠

  • 6. ...
    '15.10.1 12:35 PM (1.233.xxx.40) - 삭제된댓글

    200만원짜리 차보다 더 소중한게 내 목숨이고, 사고났을 때 그걸 보상해줄 수 있는 보험이잖아요.
    저는 아이로드 V9으로 했어요. 32G짜리로 해도 설치비까지 20만원인가 22만원인가 그랬습니다.
    (후방 포함)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7. 원글
    '15.10.1 1:33 PM (124.194.xxx.194)

    ..다시는 똥차라는 표현 안하겠습니다. ^^
    정성어린 댓글 소중히 여기고...
    당장 블랙박스 가격비교 들어가겠습니다.(아이로드 v9 참고하겠습니다)

  • 8.
    '15.10.1 1:53 PM (114.206.xxx.143) - 삭제된댓글

    내 차는 연식이 더 되었는데 가끔 말도 해요
    어쩌다 인연이 되어 이리 오래가는구나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새 차 살 때까정..

  • 9. ....
    '15.10.1 2:22 PM (58.228.xxx.173) - 삭제된댓글

    작년에 저는 카드 만드는 조건으로 전후면 블랙박스 공짜로 받았습니다
    자동차 보험 재계약 할때 블랙박스 있어서 보험도 할인 받았습니다

  • 10. 블랙박스
    '15.10.1 7:58 PM (123.99.xxx.112)

    블랙박스 달아야 하는데 아직 못달고 있네요~~
    달고 계시는분들 블랙박스 추천 좀 꼭 해주세요 종류가 하도 많아서 모르겠어요~~
    부탁드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305 수분크림만 바르면 얼굴이 근질거려요 48 해리 2015/10/03 3,543
487304 와~ 손준호.. 15 ㅇㅇ 2015/10/03 11,806
487303 비누로 머리감고 구연산으로 헹구는데 두피에 너무너무 순해요~ 49 ... 2015/10/03 7,796
487302 40대가 20대 스탈 옷입는거.. 18 .. 2015/10/03 6,922
487301 뒤통수 납작하면 어떤 머리를 해야 구제될까요? 4 2015/10/03 10,849
487300 아기 38.3도열이나는데. 7 . . 2015/10/03 1,194
487299 40중반은 꾸미기 나름이네요 28 ㅎㅎ 2015/10/03 18,247
487298 초등 남자아이 꾸준히 만나는 친구가 없어요 2 ... 2015/10/03 1,304
487297 남의 정보만 캐가고 자기 정보는 안 내주는걸 보고 느꼈네요 2 ... 2015/10/03 1,552
487296 조수미씨 지금 불후의 명곡에 나온 스타일 괜찮네요. 17 조수미 2015/10/03 5,162
487295 불후의 명곡..조수미 1 ... 2015/10/03 2,484
487294 아빠가 체한뒤로 온몸에 힘이빠지고 식은땀이 나신다고 하는데요.... 7 .. 2015/10/03 3,575
487293 개미 박멸요. 5 dlswjf.. 2015/10/03 1,273
487292 모두한테 살기가 힘들긴 한가봐요. 자살률 2015/10/03 1,261
487291 영어과외비 이정도면 적당한건가요? 48 이잉이이이잌.. 2015/10/03 5,744
487290 청바지 확실하게 늘리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청바지 2015/10/03 11,912
487289 친구가 없으면요, 남친이나 남편이 무시할까요..? 이해해주나요?.. 10 흐음 2015/10/03 4,389
487288 매실을 건졌는 데 아래 설탕이 항그시... 9 매실 2015/10/03 1,525
487287 다이어트앱 추천해 주세요 2 궁금 2015/10/03 1,174
487286 대치동 논술 고3 2015/10/03 860
487285 문재인 강수연 6 ㄴㄴ 2015/10/03 4,721
487284 헬스클럽 진상녀 3 미스김 2015/10/03 3,215
487283 (내용 지워요) 4 jmjm12.. 2015/10/03 1,342
487282 문화재 훼손 사진들이 필요합니다 공개수업 2015/10/03 519
487281 잔혹동시 모녀의 대화 난 사랑이 필요하다고 이순영 2015/10/03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