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 안쪽 피부에 물집잡혀 쓰라리고아픈데 혹 대상포진도 입속에 생길수있나요?

.....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5-10-01 10:29:34
그냥 혓바늘돋은것처럼 아픈게아니라욱신거려서요.피부과인지 이비인후과인지 어디로가야 잘봐줄수있을지 궁금합니다.
작은 고름 (수포?)같은게 생긴것같은데 근처 잇몸도 욱신거리기시작햇는데 병원가봐야겟죠? 넘 아파요 흑.
IP : 119.67.xxx.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치과로
    '15.10.1 10:38 AM (211.114.xxx.142)

    가셔야죠....
    우선 급한대로 페리덱스 연고라도 바르세요.

  • 2. ....
    '15.10.1 10:44 AM (119.67.xxx.28)

    치과요??? 생각도 못해봤는데요....연고는 삼일째 바르고잇는데 전혀효과가 없는듯해요ㅠ.

  • 3.
    '15.10.1 10:51 AM (1.233.xxx.77)

    뭐 비슷한거죠. 콧속에도 생기고, 콧속에 생긴건 더 아픕니다 ;;;찢어지는 고통이..그 다음엔 고름...

    입속에 생기는 물집도 피곤하면 생기는 수포죠.
    약이 빨리 듣는다고 하기는 하던데, 비타민제재를 좀 드셔보세요. 소고기 같은거 사다가 드시고.
    푹 주무시구요. 보니까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심해지지 않더라구요.

    저도 몇일전에 입속에 커다랗게 생길랑말랑 할때 얼른 영양제 챙겨먹었더니 심해지지는 않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245 오늘 연세대상황어떤가요? 2 ... 2015/10/03 2,477
487244 컴퓨터 잘하는 분 좀 알려주세요 1 .. 2015/10/03 679
487243 샴푸 어떤것 쓰세요??? 6 샴푸 2015/10/03 2,722
487242 육룡이 나르샤가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인가요? 1 이리네 2015/10/03 1,659
487241 피티를 시작했어요! 5 dkffpr.. 2015/10/03 2,154
487240 오늘 에버랜드 많이 복잡할까요? 6 ... 2015/10/03 1,081
487239 밥멸치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2 wmap 2015/10/03 940
487238 참을성이 부족해요 82피플 2015/10/03 397
487237 레지던스..고기요리 가능한거죠? 1 예약했는데 2015/10/03 1,577
487236 냉동실 정리비법 공유 좀 해주세요. 13 ㅠㅠ 2015/10/03 4,656
487235 자식이 가장 귀여울 시기는 언제인가요? 17 ㅇㅇ 2015/10/03 3,486
487234 포도나 토마토 꼭지 잘 떨어지면 신선하지 않은 건가요? 3 포도 2015/10/03 641
487233 얄미운 동네맘 ...묶여있으니 안 볼 수도 없고.. 16 얄미워 2015/10/03 6,683
487232 고아성은 좀 노안이네요 4 ~~ 2015/10/03 2,075
487231 폐경증상 알려. 1 펴경증상 2015/10/03 1,267
487230 임신테스터기 임신선이 나중에 생겼어요 5 김안나 2015/10/03 1,490
487229 하루만에 보성녹차밭이랑 순천만 볼수있을까요? 4 여행 2015/10/03 1,254
487228 후라이팬 얼마나 사용하세요? 49 ... 2015/10/03 1,842
487227 내가 산 것을 자신이 산 것처럼 한 엄마?? 16 ??? 2015/10/03 4,860
487226 다른 수시방법은 무시하고 정시 논술만 얘기하는 학교 괜찮나요? 4 동네 자사고.. 2015/10/03 1,734
487225 크린에이드 수선(품줄이기) 비용 아시나요? 1 ㅇㅇ 2015/10/03 3,227
487224 셋째 낳음 행복할까요 10 손님 2015/10/03 2,208
487223 오사카에 대형 악기점 있나요? 2 전자첼로 2015/10/03 824
487222 맛있는 산나물 구입처 좀 알려주세요 2 ㅠㅠ 2015/10/03 659
487221 어처구니없는 개아빠 만났어요. 12 기막힌 2015/10/03 3,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