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절교는 어떤 걸까요?

ㅁㅁ 조회수 : 1,951
작성일 : 2015-10-01 04:45:16

마녀사냥에서 최악의 이별은 문자나 카톡 이별이라고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네요.

잠수이별도 최악이고요..

근데 꼭 남녀만 이별하는게 아니고 동성친구간에도 이별하기도 하잖아요?

그게 서로가 대판 싸우고 다신 안 보는 사이가 되면 오히려 간단한데,

그렇지 않을 경우..

상대방이 싫어지고 더는 보고싶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아 하나요?

상대가 내게 얻어만 먹으려는 것도 아니고

내 욕을 하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나를 무시하는 것도 아닌데

만나면 힘들고 지치고 얘기 들어주는 것도 고역이고

가치관도 인생도 너무 달라져서 만남이 피로해지면

어떻게 관계를 끝내세요?


이렇게 너무 많이 달라진 어릴 때 친구들과 억지로 관계를 이어가다가

결국은 마찰이 생기면서 크게 다투고 나쁘게 헤어진 경우가 있었어요.

계속 만나다보면 이 친구와도 언젠가는 싸움이 생길 것 같아

자연스럽게 끝내고 싶어요.

이런 경우엔 그냥 연락을 피하고 바쁘다고 핑계대면서 멀어지는 건가요?

인간관계 유지하기도 힘들고 끝내기는 더 힘드네요.

IP : 58.229.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0.1 5:57 AM (39.121.xxx.103)

    좋은 절교가 있을 수있을까요?
    어떤 방법이든 씁쓸함을 남기는건 마찬가지일것같구요..
    그래도 최선이라면 서로 비슷하게 감정적으로 멀어져서 서서히 거리를 두며
    멀어지고 안보게되는게 최선같아요.
    한쪽만 마음이 정리되고 한쪽은 왜 멀어졌는지 이유를 모를때가 있잖아요?
    이럴땐 상대방으로서는 상처가 좀 되지만 특별한 이유는 없었지만 서로 코드가 안맞아서
    서로 연락을 않고 연락이 안와도 그러려니..하고 이럴땐 자연스럽게 최소한의 씁쓸함만 남기고
    끝나게되는것같더라구요.
    나이가 들어서는 거의 이렇게 인간관계 정리한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7296 이연복 쉐프가 승률이 좋은이유는 13 ㅇㅇ 2015/09/29 9,340
487295 이혼하려니 시모만나서 계산하고 헤어지재요 49 ㅐㅐ 2015/09/29 21,013
487294 오늘 백선생 명절음식 남은 거 처리하는 거 한다네요 7 참맛 2015/09/29 3,514
487293 회사 상사에게 이런 느낌을 받은 적이 몇 번 있었어요. 6 흠....... 2015/09/29 3,071
487292 짧은 사도 후기 1 저도 2015/09/29 2,115
487291 동생이 힘들어 하는 거 같은데... 46 ,,,, 2015/09/29 12,892
487290 개 키우시는분들 심장사상충 검사를 매년 해야하는건가요? 4 동물사랑 2015/09/29 1,616
487289 아이 입던 옷 물려줄 어려운 이웃은? 6 외동맘 2015/09/29 1,365
487288 팔당인데 어두워지니 무서워여 3 무서워 2015/09/29 1,993
487287 9월한달동안 유류세 없다는데 미리 비행기표 끊어도 해당되나요? 3 ... 2015/09/29 1,845
487286 밥솥을 어떤걸 사야 되는지 고민되요~ 1 밥솥 2015/09/29 1,277
487285 어른들하고만 얘기하려는 초2아들.. 애정결핍일까요 15 자꾸 2015/09/29 2,650
487284 시부모님께 집사드려도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으시네요. 8 .. 2015/09/29 2,529
487283 아빠를 부탁해 재방 봤는데 이덕화 부녀 7 ... 2015/09/29 3,985
487282 빅마마 김혜정 남편, 훌륭한 의사분이 뭐하러 사서 고생을/// 47 어휴 2015/09/29 30,745
487281 높은 곳에서 뛰어내일까봐 높은 곳을 싫어하는 것이요.. 18 00 2015/09/29 2,681
487280 동물원 한번쯤은 가보셨죠? --- 2015/09/29 591
487279 저의 상황이라면 사립초등학교에 보내실런지요 1 스스로 2015/09/29 1,913
487278 부엌가구바꾸는데... 오븐 2015/09/29 943
487277 담양여행시 숙소 추천부탁드립니다 8 여자둘 2015/09/29 2,585
487276 남편이 정말 꽁한 성격이에요 짜증나요... 20 .. 2015/09/29 9,602
487275 양지 오래 담궈두면 안되죠 4 구찮다 2015/09/29 999
487274 지방세 질문좀 드릴게요.. 지방세 질문.. 2015/09/29 776
487273 영애씨 옷 이쁘네요. 49 동작구민 2015/09/29 2,632
487272 대성이나 한일 믹서기 쓰시는 분 계세요? 7 궁그미 2015/09/29 3,111